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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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노래 일상의 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평범한 풍경속 시와 노래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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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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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가 글을 쓰다 게다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소설을 쓴다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제목대로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은 어느 파티에서 살해된 어스탐 경이 시체인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그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글을 써내려가는 상황을 유쾌한 유머와 풍자로 이야기하는데요 작가의 또다른 인물 더스번경과사라디테가 등장에서 사건을 이끌어가는데요 어스텀경의 사후 그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주변인물의 상황 그리고  장편은 단편을 쓸 시간이 없는 작가가 쓰는 거잖소라는 문장을 통해 여전한 유머를 엿볼수 있는데요 그리고 글이 끝을 향해가면서 등장하는 도서관 사서들 글이란 결국 독자를 위한 글과 작가 자신을 위한 글이라는 구분 과연 임사전언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은 그리고 글을 노리는 범인의 정체는 

이소설은 다읽고 느낀 결론은 80%의 재미와 20%의 조짐이라 생각되는데요 마지막의 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는 너무 쉽게 짐작되고 임사전언을 노리는 적과의 전투가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드는 데요 더스번경의 활약이 생각보다는 그리고 언급만 되는 드래곤의 양자 최강의 쾌검사는 과연 언제 등장하려냐

"동생한테 형은 태어나 보니 이미 존재했던 눈꼴신 적수였던 것이군요.이라는 명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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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토피아 2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어쩌다 영화 보는 일이 있었지만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왔네요 영화표값 인상이후는 솔직히 OTT로 관람하지 영화관 갈일이 없었는데 주토피아는 역시 영화관에서 보니 재미있네요 닉과주디의 티격태격 파트너도 뱀 게리의 활약도 뭐 악당의 정체도 예측가능해서 스토리는 그래도 전권이 동료가 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편은 동료의 유대와 커플이 되는 과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닉이 주디를 자신의 무리말하고 주디도 솜뭉치라고 닉을 애칭하는걸 보면 이제 커플 언제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 마지막의 쿠키영상은 역시 3는 그 동물이 등장한다는 예고 같네요  아무튼 영화표값이 아깝지 않은 관람이었습니다 제발 제대로 영화 만들고 영화보러 안온다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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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1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일반 영화보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더 볼것이 많다고 하더군요.그래선지 요즘 한국영화 성적이 박살난 것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재는재로 2025-12-18 16:55   좋아요 0 | URL
한국영화 범죄도시4말고는 본게없네요 올해는 파묘가 그나마 볼만한 영화였는데 그이후는 ㅠㅠ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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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가하면 뭔가 클리세를 비튼다기 보다 아예 파괴하는 쪽에 가까운데요 이책도 그런쪽이 가깝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직접 탐정역할을 수행한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신은 모든것을 알기 때문에 추리라는게 필요없는 존재죠 보통의 추리소설에서 작가가 신을 대신해서 사건을 만들고 탐정의 행동을 통해 독자들에게 납득을 시키는 과정을 거친다면 이소설에서 스즈키라는 이름의 신은 그저 말할뿐입니다 범인의 이름을 그리고 범인에게 신벌을 내리죠 그리고 범인의 이름을 듣고 탐정은 그 범인의 행동을 추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사건의 진상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는데요 문제는 마지막 반전이 좋은의미등 나쁜 의미로든 충격적이라는것과 과연 스즈키라는 신의 존재가 말하는게 과연 진실이냐는 의미 그저 변덕으로 신벌을 내리는 존재일수도 그저 범인이 누구이고 그 범행방법에 대해 탐정에 해당하는 인물이 짜맞쳐가는 과정을 통해 진상을 찾아내는데 그게 과연 진실인지 조차 마지막에 가서는 의심이 가게되는데요 그리고 또하나 이소설 원래 아동용 소설이라는게 일본의 아동은 이런소설을 읽고 어른이 된다는것인가 너무 충격적인 결말에 성인도 좀 그런데 아동이 읽기에는 부적절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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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1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의 경우 추리 문학의 1880년대 부터 번역되기 시작하고 수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서 그런지 이제는 정말 발전 방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아서 어떤면에서 부럽기도 합니다.

재는재로 2025-12-17 23:36   좋아요 0 | URL
한국은 sf가 죽었다고 하죠 추리소설도 김내성의 마인이나 유불란 시리즈도 좋지만 후대의 작가들의 특별한 뭔가가 없어서 일본은 아케치나 긴다이치등 명탐정을 대표하는 인물이 존재해서 그걸 읽고 자라나 또다른 작가되는 계승되고 꾸준히 읽는 독자가있다는 그런점은 부럽죠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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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카 간만의신작 클리셰를 부수는 전개 과연 이번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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