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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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문장 제목대로 인것 같아요 잃고나서 알게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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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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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네요 묵묵히 지겨보는 할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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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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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궁금해서라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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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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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노래 일상의 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평범한 풍경속 시와 노래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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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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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가 글을 쓰다 게다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소설을 쓴다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제목대로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은 어느 파티에서 살해된 어스탐 경이 시체인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그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글을 써내려가는 상황을 유쾌한 유머와 풍자로 이야기하는데요 작가의 또다른 인물 더스번경과사라디테가 등장에서 사건을 이끌어가는데요 어스텀경의 사후 그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주변인물의 상황 그리고  장편은 단편을 쓸 시간이 없는 작가가 쓰는 거잖소라는 문장을 통해 여전한 유머를 엿볼수 있는데요 그리고 글이 끝을 향해가면서 등장하는 도서관 사서들 글이란 결국 독자를 위한 글과 작가 자신을 위한 글이라는 구분 과연 임사전언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은 그리고 글을 노리는 범인의 정체는 

이소설은 다읽고 느낀 결론은 80%의 재미와 20%의 조짐이라 생각되는데요 마지막의 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는 너무 쉽게 짐작되고 임사전언을 노리는 적과의 전투가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드는 데요 더스번경의 활약이 생각보다는 그리고 언급만 되는 드래곤의 양자 최강의 쾌검사는 과연 언제 등장하려냐

"동생한테 형은 태어나 보니 이미 존재했던 눈꼴신 적수였던 것이군요.이라는 명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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