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그림책이 참 좋아 52
김영진 글.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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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도서관에 가 보니 지원이 병관이의 그림작가인 김영진님의 작품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몇 개를 뒤적뒤적하다가 이 그림책에서 공감 백 배!!!

맛있는 거 사서 일찍 들어가겠다는 아이와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아빠의 딱한 사연을 읽노라니

아이가 먼저이지 못했던 나의 시간들에 대한 반성도 되고,

그 안타까운 마음도 잘 전달된다.

아이들도 이 책 재미있게 읽으려나?

아마 그럴 거다.

그런데, 어른들이 읽으면 더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빵터지는 장면들도 몇 개 있고,

따뜻한 마음도 여기저기 흐르고 있다.

좋다, 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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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 그림책이 참 좋아 1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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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일 잔치할 때  축하의 편지를 써 주고 있다.

 

"네가 첫 울음 울던 날,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셨을거야."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쓰곤 한다. '

 

이 책에는 아이에 대한 사랑 넘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하다.

살짝 베껴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네가 처음 세상에 온 날,

해도 너를 맞으러'

어둠 속에서 얼굴을 내밀었지.

네가 내게 왔다는 것.

그건 기적이었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거 같은 아이

그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을 읽으며

내 마음 속 아가인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도 함께 떠올려 본다.

그 때 너희들이 해야할 평생의 효도를 다 했구나 싶을 정도로 그 시절만 생각하면 그저 행복하다.

키울 당시는 너무 힘들어서 언제 크냐 했는데

이 때가 좋을 때다던 선배 말에 공감할 수 없었는데,

힘들어 하는 후배들에게 다시 못 올 시간 이야기를 어느새 나도 하고 있다.

 

아이들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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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로다 효녀로다 - 심청 이야기 The Collection
김복태 글.그림 / 보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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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야기야 다 아는 거고. 그림이 예뻐서 하나 가지고 싶다. 도서관에서 빌린 표지는 형광 분홍이 가득한데, 이 표지랑 다른 것이 벗겨지는 표지일지도 모르겠다 싶다. 청이가 꽃에서 나오는 장면은 펼침처리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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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여행 그림책 숲 1
김다정 글.그림 / 브와포레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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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정겹다. 작가님 이름도 다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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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나무 아이 그림책이 참 좋아 43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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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석, 별자리...

그런 것처럼 각 달에 아름답게 빛나는 나무들을 이용한 탄생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일잔치 할 때 장면 하나하나 보여줘도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초성 힌트 보고 어떤 나무인지 맞추어 보시길~)

 

1월에 태어난 너는 동백나무 아이. 힘찬 날갯짓으로 새날을 여는 아이

2월-매화나무

3월-영춘화

4월-ㅁㄹ나무

5월-등나무

6월-느티나무

7월-무궁화

8월-배롱나무

9월-석류나무

10월-ㅊ나무

11월-ㅈㅈ나무

12월-ㅅ나무

 

나는 등나무아이다. 누구에게나 먼저 손 내미는 다정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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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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