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문고의 향수 만화규장각지식총서 8
클로버문고의 향수 카페 지음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만화보다 설명이 많아 아쉬웠지만 별책부록표지를 보는 순간 온몸에 흐르는 전율이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뜨고 지고! : 자연
박남일 지음, 김우선 그림 / 길벗어린이 / 2008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2월 16일에 저장

바른 말글 사전- 그릇 쓰는 말 바로 잡은 우리말 3만, 개정판
최인호 엮음 / 한겨레출판 / 2007년 10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2월 16일에 저장

말이 인격이다-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예절
조항범 지음 / 예담 / 2009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2월 16일에 저장
품절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
박남일 지음 / 서해문집 / 2004년 10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2월 16일에 저장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작가생활 40년 자전에세이
조정래 지음 / 시사IN북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거장의 글쓰기 강좌 

요령이나 지름길을 알려주는 얄팍한 상술이 아닌

준엄한 한 권 철학서이자, 인생론.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젊은이 여러분, 그런 못된 사회 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 자기의 개성에 가장 잘 맞는 일,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업으로 삼으십시오.  p.413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02-12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 책 예약주문으로 받아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만날 그림책이나 서평 책 때문에 정작 내가 보고 싶은, 봐야할 책은 잊고 살다니!ㅜㅜ

희망찬샘 2010-02-12 04:57   좋아요 0 | URL
남편님께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책 읽으면서 글 쓰는 거라더만 이 대목이 가슴에 팍 박혔네요. (일 해야 하는뎅...) 도서관에서 빌려 와서 읽고는 갖고 싶다 하는데 하나 사 주어야겠어요.
 
우선순위 물리개념 - 초등 고학년에 먼저 끝내는 중학 물리 주요 개념 55 우선순위 과학 개념 1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목적을 가지고 기획 된 책들, 특히 아이들의 학습을 위해 기획 된 책들은 위험하다.  재미없을 가능성이 무척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받아 든 마음은 사실 좀 불편했다. 

알라딘 서평단을 하면서 가장 우려한 점이 재미없는 책, 혹은 읽기 불편한 책들에 대한 리뷰를 어떻게 써야하나 하는 거였다. 더군다나 나와 그리 친하지 않은 물리라니~ 

종이질이 두꺼워 책도 유난히 두꺼워 보인다. 그리고 내용들은 머리 아파 보인다. 이걸 어떻게 읽나? 눈이 먼저 게으름을 피운다.  

그런데. 

옆에서 책을 들춰 보던 남편이 "우와~ 재미있겠다." 한다. 동시에 갑자기 호기심이... 

그래서 찬찬히 살펴 보기로 했다.  

일단 수준이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 실험위주로 공부하는 초등 과학학습과는 달리 머리 속으로 끊임없는 사고를 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학교 예습용으로는 괜찮을 책이다. 그리고 평소 과학현상에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쉽게 읽을 수도 있을 책이다.  

중고등학교 때 들어 보았으나 기억 저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던 '반 알렌대'같은 용어들도 새롭기는 하지만 반갑다. 그리고 우리가 배웠던 여러 과학 현상들, 예를 들면, 원심력, 구심력, 마찰력, 관성의 법칙, 자유낙하운동, 등속운동, 가속도 운동... 등을 지겹지 않도록 다시 만나게 해 준다.  

마음을 비우고 찬찬히 읽으니 우리 주위의 오만 것들이 다 과학이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고, 사물을 보는 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교과서는 재미없으나, 이런 책은 교과서를 조금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도와 주니 고마운 책이 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사람들 - 길에서 만난 세상 두 번째 이야기
박영희 지음 / 우리교육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끊임없이 진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역사의 합법칙성으로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 많이 변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변화로 인해 세대별 구성원의 생활수준의 차이는 나겠지만 동시대 사람들에 있어서는 그 변화의 수혜 역시 계층별, 계급별로 다르다는 사실.

과학의 발달로 친환경자동차가 발명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첨단 의료혜택이 주어진다 해도 이 책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상위 5%에게만 주어진 기회, 상위 10%에게만 편중된 사회구조와 자본의 축적. 앞으로 상위 몇%에게만 주어질 그들만의 온갖 잔치와 향락.

출발점이 달라 결승점 역시 다를 수 밖에 없는... 그 결승점이라는 곳도 과연 다다를 수 있을지 상당한 의문을 갖게 하는 사회.

이 책에 나오는 환경미화원, 철거민, 노점상, 장애인, 새터민 .... 등은 게으르거나, 무능하거나, 심성이 삐뚤어지거나, 내재적으로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격리가 필요하거나, 이미 낙오자로 판명되어 비난받아 마땅하거나, 뭔가 정상인과 다른 그런 사람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현재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오로지 이윤추구에만 혈안이 된 우리 사회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로 만들어 나갈 것이고, 언젠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될 가능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그런 사회적 시스템에 동조하고 있는 '잠재적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 아닐까?

그러나, 결국 이 책이 주는 선물은 절망이 아니라 따뜻함이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지은이가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