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에서 업무 협의 중 신문 담당선생님께서 학교 신문 나왔다고 교장실에 들르셨어요.

먼저 나오는데

선생님 따라 왔다 문앞에 서서 기다리던 두 아이가 있어

"너희들 선생님 팬이야?" 하고 물으니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를 가리키며
"아니요, 선생님이 펜이고 얘는 지우개쯤 될걸요." 하더라고요.
귀요미들~
팬이란...
하고 설명하니
"맞아요, 그럼 우리가 팬이에요."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기획 / 북하우스 / 2013년 2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9년 07월 11일에 저장

한국생활사박물관 세트 - 전12권-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역사 교양서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12권) 엮음 / 사계절 / 2005년 11월
300,000원 → 270,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07월 11일에 저장

역사신문 세트 - 전6권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지음 / 사계절 / 1997년 4월
90,000원 → 81,0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07월 11일에 저장

역사 일기 시리즈 세트 - 전10권
송호정.조호상 외 글, 김병하 외 그림 / 사계절 / 2009년 12월
142,800원 → 128,520원(10%할인) / 마일리지 7,1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07월 11일에 저장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6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커다란 양 힐다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지양어린이 / 201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9년 06월 20일에 저장
품절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윤영선 지음, 전금하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9년 06월 20일에 저장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언어예절 : 높임말
유시나 지음, 박규빈 그림 / 쉼어린이 / 201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9년 06월 20일에 저장
절판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 창비 / 2016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9년 06월 20일에 저장



6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다야 미안해 - 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꼬마도서관
조엘 하퍼 지음, 에린 오셔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글자가 없어서 더욱 그림을 들여다 보게 한다.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들은 환경에 있어서 언제나 가해자다.

마트에 한 번 갔다 오면 나오는 무수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용기들, 그리고 비닐들.

과자 포장지는 왜 그리 겹겹이 싸져 있는지.

다들 조금씩만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을 텐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달라지는 것은 너무 힘이 드는 거 같다.

바뀌지 않고 있는 현재에 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일회용컵 쓰지 않기와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부터 실천!

쓰레기 몸살로 지구가 아프다.

이 책은 그 중 특히 바다에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다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꿈터 책바보 18
박현숙 지음, 이승연 그림 / 꿈터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박현숙 작가의 새 작품이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를 작년 반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던 모습이 생각난다. 작가 강연회를 했는데, 아이들 반응이 좋았다는 선배 샘의 조언까지.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다. 알지는 못해도 친숙한 그런 느낌.

박현숙 작가님 잘 모르지만 친숙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내도록 이 책을 만나면 좋아할 아이의 얼굴이 하나 스쳐 지나간다. 그 때 그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주어야겠다.

우리나라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많은 것들이 움직인다.

은영시는 교육도시로 급부상했다가 지금 급쇠락을 겪고 있는 중.

그 안에는 학교를 떠나는 이들과 폐교를 결사 반대 하는 이들이 있다.

은영시의 은영초등학교에 새 선생님이 오면서 선생님과 아이들의 자아찾기가 시작된다.

어찌 보면 괴짜 선생님, 황태수!

하지만 그는 교육을 걱정하는 진정한 교육자다.

수동적인 아이들은 3분 공연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아이들로 거듭 난다.

무언가 해 보고 싶은 것이 생긴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꿈!' 그것은 때로는 장래 희망일 수도 있겠지만, 삶의 방식일 수도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는 삶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둥우와 은유,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펼치기 대회에서 '지킴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야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그들의 생각은 더 이상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는 학교, 정들었던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지켜내는 거다.

대회의 우승과 더불어 아이들만 두고 간 엄마를 기다리는 둥우와 둥지의 마음에도 흰 눈과 함께 엄마의 반가운 문자가 도착한다. 이야기는 해피엔딩~~~

부산역에서 그곳으로 가려고 한다는 엄마의 문자가. (작가 선생님이 부산에 사신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