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주 드레스 사계절 저학년문고 62
송미경 지음, 조에스더 그림 / 사계절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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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직접 드러나진 않았지만, 아저씨의 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생각해 보느라 아이들 마음을 살짝 흔들어 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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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다
채인선 지음, 김선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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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그릴 나이가 된 어른들의 마음에 안전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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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오누이 원숭이 오누이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 한림출판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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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이야기가 사랑스럽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가 동화가 된 걸 보니 아이들의 순간순간이 다 동화의 세계구나 싶다. 교과서 수록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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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줄무늬 바지 보림 창작 그림책
채인선 지음, 이진아 그림 / 보림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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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언니가 둘이라 물려받는 옷이 정말 싫었는데...
물려받아 입는 옷이 친환경적이고, 아이의 몸에도 좋다는 사실을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
빨간 줄무늬 바지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진다.
사랑 가득 품은 바지 이야기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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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타냥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6
김리리 지음, 이승현 그림 / 창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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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지게 된 떠돌이 개.
그 개의 주인인 ‘슬픈 눈‘의 이야기가 엇갈려 전개된다.
그 두 이야기가 맞물리는 지점. 그 순간이 무겁게 마음을 붙잡는다.
나의 달타냥, 아니 너의 달타냥, 그래 ‘슬픈 눈‘의 달타냥이 행복해 지길 빌었는데, 슬픈 결말이 여운을 오래 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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