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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기획 / 북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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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사박물관 세트 - 전12권-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역사 교양서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12권) 엮음 / 사계절 / 2005년 11월
294,000원 → 264,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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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 세트 - 전6권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지음 / 사계절 / 1997년 4월
90,000원 → 81,0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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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기 시리즈 세트 - 전10권
송호정.조호상 외 글, 김병하 외 그림 / 사계절 / 2009년 12월
141,600원 → 127,440원(10%할인) / 마일리지 7,0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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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양 힐다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지양어린이 / 201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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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윤영선 지음, 전금하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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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언어예절 : 높임말
유시나 지음, 박규빈 그림 / 쉼어린이 / 201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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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 창비 / 2016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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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미안해 - 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꼬마도서관
조엘 하퍼 지음, 에린 오셔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글자가 없어서 더욱 그림을 들여다 보게 한다.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들은 환경에 있어서 언제나 가해자다.

마트에 한 번 갔다 오면 나오는 무수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용기들, 그리고 비닐들.

과자 포장지는 왜 그리 겹겹이 싸져 있는지.

다들 조금씩만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을 텐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달라지는 것은 너무 힘이 드는 거 같다.

바뀌지 않고 있는 현재에 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일회용컵 쓰지 않기와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부터 실천!

쓰레기 몸살로 지구가 아프다.

이 책은 그 중 특히 바다에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다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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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꿈터 책바보 18
박현숙 지음, 이승연 그림 / 꿈터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박현숙 작가의 새 작품이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를 작년 반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던 모습이 생각난다. 작가 강연회를 했는데, 아이들 반응이 좋았다는 선배 샘의 조언까지.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다. 알지는 못해도 친숙한 그런 느낌.

박현숙 작가님 잘 모르지만 친숙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내도록 이 책을 만나면 좋아할 아이의 얼굴이 하나 스쳐 지나간다. 그 때 그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주어야겠다.

우리나라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많은 것들이 움직인다.

은영시는 교육도시로 급부상했다가 지금 급쇠락을 겪고 있는 중.

그 안에는 학교를 떠나는 이들과 폐교를 결사 반대 하는 이들이 있다.

은영시의 은영초등학교에 새 선생님이 오면서 선생님과 아이들의 자아찾기가 시작된다.

어찌 보면 괴짜 선생님, 황태수!

하지만 그는 교육을 걱정하는 진정한 교육자다.

수동적인 아이들은 3분 공연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아이들로 거듭 난다.

무언가 해 보고 싶은 것이 생긴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꿈!' 그것은 때로는 장래 희망일 수도 있겠지만, 삶의 방식일 수도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는 삶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둥우와 은유,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펼치기 대회에서 '지킴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야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그들의 생각은 더 이상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는 학교, 정들었던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지켜내는 거다.

대회의 우승과 더불어 아이들만 두고 간 엄마를 기다리는 둥우와 둥지의 마음에도 흰 눈과 함께 엄마의 반가운 문자가 도착한다. 이야기는 해피엔딩~~~

부산역에서 그곳으로 가려고 한다는 엄마의 문자가. (작가 선생님이 부산에 사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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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 달고나 만화방
남동윤 지음 / 사계절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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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인본이 생겼다. 앗싸~~~

더군다나 그림을 그리는 저자의 사인은 우찌 이리 예쁜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 대출 불가인 책이 바로 남동윤 작가의 귀신선생님~ 책이다.

섬뜩하면서도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를 보면서 깨알같은 글과 함께 이런저런 퀴즈를 풀다보면 책 한 권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제법 길어진다.

휘리릭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여러 번 읽으면서 미처 읽지 못했던 장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듯하다.

문제만 있고 답이 없으면 마음이 답답할 텐데, 뒤에 답도 친절히 있어 정답을 찾아내지 못했을 경우 살짝 컨닝도 가능하다.

요즘 핫한(?)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즐거움이 커진다.

책 사이에 끼워진 엽서를 보고 실제로 겪은 무섭고 슬픈 이야기, 재밌고 웃긴 이야기, 머리 아프고 고민스러운 이야기가 뭐가 있을까도 살짝 생각해 보았다.

사연을 적거나 그려 보내면 한 달에 한 개의 사연을 뽑아 '월간 남동윤'에 실어준다고 하니 살짝 욕심도 나는데...

책벌레 선생님 모임에서 이 작품을 소개하니

선생님께서는 이 작품 원화전시회를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아, 이 작품의 원화전시회도 있구나! 하면서 한 번 놀라고.

그리고 이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 강연회를 하면 아이들이 많이 행복해 할 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 두 학교 합작해서 작가님 부산에 모신다고 하면 오시지 않을까 하고 우리끼리 독장구 구구를 했더라는...

도서관에 이 책 비치하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2학기 수서 목록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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