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진 덕에 그곳에 함께 있는 기분이 든다. 엄마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다. 아기를 맞이하는 형제들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이 동생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싶다. 직접 탯줄을 자른 형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