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변을 볼때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양도 적었어요.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양배추를 된장에 찍어 거의 매일 먹었어요. 증상이 점점 나아져서 지금은 시원하게 화장실에 갈 수 있어요." 김세나(22)
Advice 양배추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 해결에 도움이된다. 특히 차가운 성질으 음식으므로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잘 어울린다.
흔히 양배추를 먹울 때 중간의 딱딱한 심은 버리는데 이곳에 섬유잘아 도 풍부하개 함유되어 있으므로 함께 먹는 것이 변비에 좋다. 날것으로 먹으면 효과적이지만 즙을 내거나 살짝 데쳐 먹어도 된다.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속이 차다고 느끼는 사람은 반드시 익혀 먹누는다.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으면 3~4일 동안 화장실을 못 갔어요.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과일을 많이 먹었는데 바나나를 하루 1개씩 꼭 챙겨 먹는 게 가장 효과 있었어요." 정성미(23)
Advice 바나나에는 식이 섬유질인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다. 펙틴은 점성이 높아 위장 내 음식물의 운동을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유발해서 다이어트에 좋다. 또 대변의 질량과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 이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배변 습관을 향상시킨다. 바나나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오히려 변비를 유발 시킬 수 있으니 바나나 꼭지의 떨러름한 부분을 제외하고 먹는다. 또 비교적 성질이 따뜻한 편에 속하므로 몸이 냉한 체질의 사람이 먹으면 젛다. 바나나는 당분이 많기 때문에 1개 정도만 먹는 것이 요령.
 

"화장실 갈 때마다 매번 힘들고 변비 때문에 피부에도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효과를 본 방법은 아침마다 사과를 하나씩 챙겨 먹는 거예요. 효과도 빨라서 사과만 먹으면 화장실로 가는 편이에요." 김미경(23)
Advice 섬유질이 많아서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변비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밤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불편 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껍질째 먹어야 변비 치료에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두번, 심하면 한 번 정도 화장실에 갔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물론 학교에서도 물을 5잔 이상씩 매일 챙겨 마셨는데 변비가 없어졌을 뿐 아니라 변 색깔도 건강해졌어요." 이성희(21)
Advice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변이 굳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아침마다 마시는 냉수 한 잔은 빈속을 자극하여 장운동을 촉진하다. 하루 2L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찬물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된다.
 

"화장실에 가도 잔변감이 남아있고 가스가 많이 차는 편이었는데 틈날 때 마다 스트레칭을 하거나 배를 마사지 했더니 효과가 좋아요" 손지원(20)
Advice 속이 차고 장을 움직이는 힘이 약한 사람의 경우, 특히 소음인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편하게 앉아서 또는 누워서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하면서 왼쪽 아랫배를 지압한다. 편하게 앉아서 또는 누워서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하면서 왼쪽 아랫배를 지압한다. 또한 배꼽의 양측으로 2촌(손가락) 떨어진 부위에 위치한 천추혈도 함께 자극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힘들어서 대신 녹차, 둥글레차, 보리차, 오미자차 등 차를 즐겨 머셨어요.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화장실 가기가 한결 편해졌고 대변이 부드러워졌어요." 김승미(23)
Advice 둥글레는 성질이 차거나 덥지 않아 특벽히 치우침이 없다. 하지만 짐액이 풍무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고가 있다. 반면 녹차는 성질이 차서 열이 많 사람의 변비에 효과적이다. 카페인 성분도 장 운동을 촉진 시킨다. 매실차는 장의 운동을 조화롭게 하므로 변비보다 설사예방에 더 좋다. 매실 역시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앖고 둥글레처럼 진액을 풍부하게 해서 대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돋와준다. 매실은 태음인에게 잘 어울리는 식품이다.
 

"아랫배가 무겁고 속이 메스꺼울 때가 자주 있었는데 클로렐라를 먹은 후 하루에 한 번 씩은 화장실에 가요. 아침식사 하기전에 15알씩 먹으면 점심먹고 난 후 쾌변을 볼 수 있어요." 박은정(25)
Advice 클로렐라의 섬유질에는 셀롤로오스, 리그닌 등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러한 섬유소들은 변비의 해소를 돕는다. 또 단백질, 칼슘, 철분, 엽록소, 식이섬유소 등이 들어있어 중금속 흡수 억제와 장내 노페물 배설 증가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클로렐라는 물을 많이 마셔야 흡수가 잘 되므로 많은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며, 평소 1회에 10알 이상 과다 복용하는 거은 금물. 정해진 복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약을 복용했을 때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요구르트에 청국장 가루를 섞어 먹운 것이 가장 효과 있었어요. 한 달 좀 넘게 하루에 2번씩 먹고 있는데 매일 화장실에 가요. 볼일도 시원하게 잘보고요" 현수정(25)
Advice 요구르트와 청국장 모두 유산균이 풍부해서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청국장은 다른 음식에 비해 무려 5배 이상니나 많은 섬유질과 바실러스균이 들어 있어 정장 효과가 뛰어나다. 때문에 설사가 있는 사람들에겐 설사를 멎게 해주고,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변비를 개선해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비가 생기는 편이에요. 그럴 때는 커피를 진하게 타 마시면 화장실에 가게 되더라고요." 김지은(20)
Advice 커피의 변비 해결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커피 안에 있는 카페인 성분이 장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인 변비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차자리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라고 권하고 싶 다. 또한 진한 커피는 밤에 마실 경우, 불면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속이 찬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약을 사먹을 정도로 심한 경우가 아닐 때는 유산균 요구르트를 아침저녁으로 1개씩 먹으면 효과가 있어요." 이희정(25)
Advice 요구루트에 들어있는 유산균 등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증상을 개선하고 우유나 병원성 세균에 의한 설사를 예방해준다. 시중에는 천연 식이섬유소를 첨가하거나 유산균의 활동을 보호하도록 가공한 요구르트가 많아 변비에 더욱 효과적이다. 요구르트는 매일 꾸준히 먹을 때 변비를 예방할 수 있으면 갈구나 딸기 같은 과일을 첨가해 먹으면 영양과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다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습관은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킨다. 또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힘을 주게 되면 항문에 부담을 주게 되어
치질에 걸리기 쉽다.


마려워도 끝까지 참는다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억지로 변을 참는 것도 피하자. 변의를 무시하면 신경의 작용이 둔해져 아침에 음식을 먹어도
변의를 느끼지 않게 된다.
아침을 거르거나 끼니를 굶는다



대변이 형성될 만큼의 충분한 식사량이 있어야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원푸드 다이어트에는 꼭 변비가 나타나게
마련. 부득이하게 아침을 거른다면
찬물 2잔이나 찬 우유 1잔이라도
마시는 것이 좋다.


마려워도 끝까지 참는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고, 빵, 과자, 고기, 인스턴트 식품은 삼가야 한다. 정상적인 대장 기능을 위해서는 하루 25g~30g의 섬유소가 필요한데, 우리 국민 평균 섬유소 섭취량은 7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매끼 야채, 과일과 함께 주식으로는 현미, 보리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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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7-02-1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나 유산균 요쿠르트를 먹으면 화장실 가고픈 신호가 오죠..ㅡㅡ;
 

몸이 하루 종일 뻐근하고 하품이 계속 된다면 3월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거.
딱딱하게 문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줄 셀프 마사지를 따라 해보자.
목_ 책상에 앉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목이 뻣뻣하다는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 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경우가 많으므로 사방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동작이 좋다.
1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뒷목을 감싸고 머리를 일으킨다. 5회실시. 2 책상 다리를 하고 앉아 양손으로 뒷목을 감싸고, 팔을 몸 안쪽으로 모아 팔꿈치를 교차시킨 자세를 10초 유지한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3 앞의 자세에서 팔을 내려 바닥을 짚은후 목을 동서남북 방향으로 돌려가며 각각5초씩 멈춘다. 평소 안쓰던 목 근육을 쓰므로 개운해진다.
어깨_ 가장 많이 쓰는 근육이라 쉽게 뻣뻣해지고 지치기 쉽다. 목을 지지하는 부위이므로 어깨 근육이 굳어 있으면 목도 쉽게 피로해진다.
1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양손을 깍지끼어 머리위로 곧게 뻗는다. 2 팔을 내리고 양어깨를 최대한 위쪽으로 끌어올린다. 3 한쪽 팔을 들어 올려 다른쪽 팔꿈치를 잡고 아래로 누른다. 팔과 어깨가 동시에 시원해진다. 4 등 뒤에서 양손을 깍지끼듯 잡고 5초 동안 유지한다. 팔을 바꾸어 반복한다.
다리_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자들의 고민거리 1순위는 바로 뭉친 근육. 꾸준한 마사지로 보기 좋은 다리 근육을 만들 수 있다.
1 한쪽 다리를 퍼고 허벅지 안쪽 근육을 손가락끝에 힘을 주어 마사지 한다. 혈액순환에 좋다. 발을 바꾸어 반보간다. 2 다리를 앞으로 쭉 퍼고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의 발끝과 무릎을 잡고 무릎을 돌린다. 발을 바꾸어 반한다. 3 무릎을 잡은 손을내려 놓고 다른 쪽 팔 안쪽에 발등을 걸치고 가슴쪽으로 잡아당긴다.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스트레칭해준다. 발을 바꾸어 반복한다. 4 한쪽 발을 들어 다른 쪽 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한쪽 손으로 발목을 잡고, 다른 쪽 손으로 발가락 사이를 마사지한다. 피로회복에도 좋다. 발을 바꾸어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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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굳게 하고 막히게 하는 지질을 없애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P, 불포화 지방산 등이 있는데 이들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버섯과 고구마, 가지 등이……

혈액 속에 돌고 있는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하는데, 혈액 속에 이물질을 많이 쌓이게 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등의 심각한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만약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법을 따르면서 꼭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혈액 속의 지방을 없애고 또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분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심장기능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칼륨과 지방질 분해와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프로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아 혈관의 탄력성과 신체 결체조직의 위축을 방지하여 혈관을 막히게 하고 탄력성을 잃게 하는 지질침적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 P는 특히 보라색 가지에 많은데,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서는 가지가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시킨다고 전하였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지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나며 가지 꼭지의 흰 부분이 많은 것을 선택하며 선명한 보라색을 띄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가지는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리놀렌산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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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는 7·7·7 생활법

밥상을 바꾸자
사실, 먹거리는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개인에 따라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먹거리는 어떻게 생산되었느냐가 관건인데, 그것을 가려내는 것 또한 하늘의 별 따기다. 그렇다고 질병으로 괴로워하는 가족을 보면서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해답은 단 하나다. 몸에 이로운 음식은 취하고, 해로운 음식은 피하는 것.

건강 청신호, 채소
몸속 독소만 제대로 다스려도 알레르기성 질환은 충분히 나을 수 있다. 때문에 피를 맑게 하는 엽록소,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많은 녹황색 채소를 늘 섭취하는 게 좋다. 주의할 점은 채소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것.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산된 것을 먹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유전자 조작 콩은 과다한 육류 섭취보다 몸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무엇보다 수입산인지 국내산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는 제철 야채를 구입하는 게 안전하다. 제철이 아닌데 무리하게 키운 야채는 화학비료, 농약 등에 노출되게 마련이다. 잎이 크거나 색깔이 너무 짙은 것, 잔털이 적거나 뿌리가 너무 굵은 것도 피하자.

자연산 비타민 C가 최고
비타민 C와 E, 비타민 A 혹은 베타카로틴은 손상된 신체조직을 복구한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제조된 비타민이 아니라 음식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에서 섭취하는 비타민이 아닌 비타민 제제를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보충제의 과다 투여로 어린이 두통이 증가하고 근육 운동 능력이 감퇴되고 있다고 한다. 100% 천연 과즙이라 외치는 음료도 마찬가지. 과즙을 농축하는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파괴되기 쉽다. 그보다는 야채와 과일, 곡류 등으로 자연 그대로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학조미료는 독약이다
화학조미료는 특수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독성물질이 되기도 한다. 천식을 앓던 오스트리아의 한 여고생은 화학조미료가 가미된 음식을 먹은 후 사망했다. 화학조미료의 성분인 MSG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뼈의 성장을 멈추게 할 뿐 아니라, 천식과 구토, 두통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화학조미료보다는 버섯, 무, 멸치, 다시마 등을 이용하면 안전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칼슘, 철, 요오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영양 백화점, 현미잡곡밥
밥이 보약이다. 하지만 이 말은 씨눈과 쌀겨, 배유 부분에 들어 있는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을 함께 섭취했을 때에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씨눈을 제거한 흰쌀을 먹어서는 밥이 보약이 될 수 없다. 때문에 쌀겨와 씨눈을 남긴 현미를 섭취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특히나 쌀겨에 함유된 비타민 E는 과산화지질을 없애는 효과가 있으며, 쌀겨의 유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어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에 좋다. 갑자기 흰쌀에서 현미로 바꾸기 어렵다면 오분도쌀(쌀겨층을 50% 벗겨낸 쌀)이나 칠분도쌀(쌀겨층을 70% 벗겨낸 쌀)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다. 이때에도 가능하면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식기가 안전 밥상의 마침표다
먹거리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식기다. 여러 가지 유해한 소재가 식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시안화수소 같은 독성물질을 품은 일회용 종이컵 등에 음식을 담아 장기간 섭취하면 정신이상, 우울증, 방향 감각 상실, 간과 신장의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알루미늄 호일과 랩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알루미늄 호일이 산화되면 맹독성 발암물질을 발산해 치명적일 수 있다. 황토로 빚은 옹기 그릇, 일반 유리 제품, 스테인리스로 된 그릇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흰색 설탕의 공포
흰설탕은 바로 흡수되어 피곤할 때 쉽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변화되어 몸의 균형 상태가 깨진다. 또한 체내에서 분해될 때 칼슘을 빼앗아가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저해하는가 하면 각종 대사 기능을 방해하는 작용도 한다. 이 같은 문제 때문에 흰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대안이다. 올리고당, 물엿의 원료가 되는 수입 옥수수 전분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원료로 했을 가능성이 높고, 화인스위트, 그린스위트의 원료가 되는 아스파탐은 동물 실험에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졌기 때문. 따라서 현미 등으로 만든 조청이나 꿀, 원당인 황설탕, 흑설탕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건강 조작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
유전자 조작 식품은 우리 몸의 조절 능력을 교란한다. 따라서 우리 몸은 그 물질을 독 혹은 병원균으로 인식하고 제거하려고 애쓴다. 그 때문에 새로운 독소를 만들어내며 이 과정에서 알레르기 증상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되는 이유다. 콩, 옥수수, 토마토, 감자 등을 재료로 한 통조림 혹은 가공식품은 유전자 조작 원료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려낼 자신이 없다면 아예 이런 식품군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를 바꾸자
집 안 가득 우리 몸에 해로운 생명체와 요소들이 득실거린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부엌에는 유해가스가, 싱크대 속에는 알 수도 없는 화학물질이 자리 잡았고, 새로 들여온 비싼 가구며, 예쁘기만 한 꽃마저도 독을 뿜어댄다. 제대로 들여다보고 적당한 퇴치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시름시름 앓게 된다. 맑은 공기를 위한 필수 생활수칙을 꼭 지키도록 하자.

바람 드는 곳에 건강이 든다
화학적 민감성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다. 신속한 환기와 자연 환기가 모두 가능해야 한다. 신속한 환기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되고 자연 환기는 창문을 약간만 열어놓고 지속적으로 외부 공기가 드나들도록 하면 된다. 창틀에 설치하는 ‘격자형 공기 취출구’도 두 가지 동일한 작용을 한다. 깨끗하고 습도가 낮은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부엌과 욕실은 자연 환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환풍기나 공기 여과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집먼지 진드기 퇴치 작전

집먼지 진드기를 한 번에 박멸하는 것은 무리다. 개체수가 많을뿐더러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조리 없앤다 하더라도 새로운 진드기 군체가 곧 생겨날 것이다. 그러니 완전 소탕은 포기하자. 다만, 집먼지 진드기의 위험성을 기존의 10% 수준으로 줄이자. 우선 자주 환기하고, 습도를 낮게 유지하고, 강력한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자주 청소하고, 침구는 자주 햇볕에 일광욕을 시킨다. 무엇보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에 약하므로, 커튼이며 침대 커버, 이불 등을 55~60℃의 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게 좋다.

깨끗한 청소를 위한 천연 제품
가정용 청소 제품은 분명 강력한 세정력을 지녔다. 하지만 그 맹독성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가정의 청결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접고, 조금만 수고를 감수한다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천연 청소 제품과 만날 수 있다. 붕사와 옥수수 녹말, 레몬주스, 베이킹소다, 식초 희석액 등이 바로 그것. 이들은 각각 옷의 얼룩 제거와 냄새 흡수, 설거지와 청소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물론,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분 하나로 실내 공기 바꾸기
집 안에 놓을 화초를 현명하게 선택하여 적절하게 관리하면 그 식물이 실내 공기를 바꿔준다. 일부 식물은 잎과 뿌리를 통해 공기 중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까닭이다.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실내 오염원은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벤젠, 담배연기, 오존 등이다. 호접란과 왜소형 대추야자, 국화, 거베라, 스파디필룸, 튤립, 관음죽, 양치류 등이 바로 공기 정화 식물들. 하지만 꽃이 많이 피는 식물은 꽃가루 때문에 위험하다.

연소 부산물의 오염 줄이기

부엌과 다용도실로부터 집 안 전체로 해로운 가스와 오염 입자들이 퍼질 수 있다. 때문에 그곳에는 건강에 관한 위험 경고문을 부착해도 좋다. 연소 부산물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수송관, 굴뚝 또는 파이프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환기시설을 갖추자. 만약 환기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을 잊지 말자. 새로운 가스 온수기를 살 때는 공인된 연소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가스나 석유기기는 가능하면 전기기기로 교체할 것을 권한다.

바람이 숨 쉬는 풍욕을
풍욕은 공기를 이용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빼는 방법이다. 숨쉬기만으로도 몸속에 있는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가스로 배출할 수 있다. 풍욕은 보통 하루 4~8번 정도, 해뜨기 전과 해지기 전에 하면 효과적이다. 옷을 벗은 채 창문을 열어두고 담요를 덮었다 벗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해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배출하고 산소가 들어가게 하면 된다.

살균·살충제, 사람도 죽인다

살균·살충제는 아주 독성이 강하다. 이를테면, 모기향은 알레트린 농약을 나무가루와 섞어 만든 것이다. 거기에 색과 향을 내기 위한 화학약품도 들어간다. 대부분의 살균·살충제가 그렇다. 붕산염, 벤진, 포름알데히드 등으로 잔뜩 버무려진 것들이다. 사람이 다량으로 마시면 구토, 설사, 두통, 무력감 등의 증세를 보인다. 따라서 모기향보다는 모기장이나 방충망을 이용하고, 라벤더, 제라늄, 페퍼민트 등의 허브로 모기나 벌레를 쫓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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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빛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곧 그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속삭임
입니다.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보고 싶어 늘 눈에 밟힌다면 이제는
그를 보낼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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