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묘촌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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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각자 향기란 게 있다.
향기가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다.
또 매력있는 향기가 있으면 불쾌한 향기도 있다.
미인이라도 조금도 사람을 끌어당기지 않는 향기의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그정도의 용모도 아닌데 무척이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향기를 가진
사람도 있다. 개성이라는 것일까.-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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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미조 세이지 작가의 작품은 그닥 나와 맞지 않는다.

 맞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너무 일본틱해서 오히려 꺼리는 걸수도 있겠다.

 이 작품은 계속 읽으면서 '아? 낯설지가 않아?' 생각이 들었다.

알고보니 일본드라마 트릭에서 육묘촌과 흡사?? 팔묘촌 모티브를 따온 모냥이다..

트릭 드라마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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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영화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드라마도 있군요.

soyo12 2007-02-14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가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게다가 김전일의 할아버지라고 지명될 정도로 인기있는 탐정이 주인공이고 해서
드라마로 잘 나오더군요.
요즘 스페셜로 간간히 나오는 덕에 저도 이거 드라마 보고 읽어서.^.^;;
저도 그리 이 사람은 취향이 아닌 듯 합니다.^.~

놀자 2007-02-1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제가 본 드라마는 잠깐 패러디식으로 빌려온 것 같고요. 원작을 토대로 드라마를 만들었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놀자 2007-02-16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요님]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
인기 정말 많나봐요. 솔직히 저는 별로던데.님도 그러시군요.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학산문화사]
이누야사 45
전파의 성 2
크라운 2
빈곤자매 이야기 4
알의 너 2
러브 마스터 A 2
로댕 2
브라흐만 1

 

 

 

 

 

 

 

 



[대원씨아이]
천사의 프라이팬 1,2
마스라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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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불면증
대표적인 쌈 재료인 상추. 상추의 흰 즙이 나오는 줄기에는 락투카리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락투카리륨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한편, 긴장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수면 장애에 효과가 있다. 거꾸로 졸음이 오기 쉽기 때문에 춘곤증이 심한 사람은 지나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냉이→항암 효과 탁월
채소류 중에서 비교적 단백질 함량이 많은 편으로 가식부분 100g당 7.3g이며, 칼슘 116mg, 철분 2.2mg 등 무기질 또한 많다. 비타민은 A B1 C 등의 함량이 특히 높다. 냉이 잎 속에는 비타민 A가 많은데, 이것은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의 전구체로 존재한다. 베타카로틴과 암과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연구를 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그래디스 블록 박사는 2000명의 식사를 19년간 실시하여 폐암에 걸린 환자와 사망자를 조사한 결과 33명의 사망자 가운데 25명은 카로틴의 섭취량이
적은 그룹에 속해 있었다.동시에 장기간 흡연을 계속하고 카로틴 섭취량이 적은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카로틴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있는 사람에 비하여 폐암에 걸리는 위험률이 약 7배에 달했다고 보고하였다.

어수리→진통 효과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줄기에 가는 털이 나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의 해발 700∼800m 고산지대에서 자생한다. 각종 무기질과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 6월 이후에는 잎과 줄기가 세어버리기 때문에 3∼5월의 어린 순을 식용한다. 뿌리는 요통, 신경통, 배농, 두통, 감기 등에 민간요법으로 이용해왔으며, 당뇨와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백지(白芷)의 대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어수리는 향이 일품인 산나물이다. 사람들은 주로 곰취나 참나물의 향을 최고로 치지만, 천만에 말씀. 약간 당귀 향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씹다 보면 입안에 취나물 향이 가득 퍼지는 어수리야말로 향을 먹는 산채라고 할 수 있다.

달래→복통
알뿌리 날것을 무침으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한방에서는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두릅→신장병
봄나물 중 특유의 향내로 사랑받는 두릅은 특히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주므로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머위→항암 효과
머위는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철, 인이 고루 들어 있다. 특히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 같은 유럽의 나라에서 가장 탁월한 암 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도 강력한 항암 작용이 있는 식물이라고 했다.

그의 경험에 의하면 머위가 모르핀 주사도 소용이 없을 만큼 병이 진행된 단계에 있는 암환자들이 겪고 있는 참을 수 없는 통증도 분명히 완화시켜준다고 하는데, 암이 전이되는 위험을 줄여주며, 환자의 상태 및 치료 전망을 개선해준다고 한다.
포겔 박사가 말하는 머위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머위가 똑같은 종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머위도 옹종, 암, 기관지염, 편도선염에 쓴 기록이 있고 민간에서는 암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원추리→우울증
‘근심을 잊게 하는 풀’로 널리 알려진 약초로 한자로는 훤초(萱草), 망우초(忘憂草), 금침채(金針采), 의남초(宜男草) 등으로 쓰며 어린 싹을 나물로도 즐겨 먹는다.
원추리를 우리말로는 넘나물이라고 하며 봄철에는 어린 싹을, 여름철에는 꽃을 따서 김치를 담가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데 그런 대로 맛이 있다.
원추리 뿌리는 멧돼지가 즐겨 먹을 만큼 영양분이 많은데 자양강장제로도 쓰인다. 또한 녹말을 추출하여 쌀, 보리 같은 곡식과 섞어서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이 외에도 꽃의 술을 따 버리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이 노랗게 물이 들고 독특한 향기가 난다.
원추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옛날에는 흉격이라 하여 사악한 기운이 영혼에 침노하여 생기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으뜸가는 약이라 하였다.

또한 원추리는 폐결핵, 빈혈, 황달, 변비, 소변불통 등에 치료약으로 쓴다. 뿌리를 달인 물은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고 전초에 이뇨작용, 항염증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원추리에는 독이 약간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약으로 쓸 때에는 뿌리와 잎을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찻숟갈로 하나씩 밥 먹기 전에 먹거나, 뿌리와 잎을 생즙 내어 먹는다.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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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앞모습은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뒷모습은 쓸쓸하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공통된 두개의 운명이다.


나아갈 때 힘차고
돌아갈 때 고독하니 삶은 티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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