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각자 향기란 게 있다. 향기가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다. 또 매력있는 향기가 있으면 불쾌한 향기도 있다.미인이라도 조금도 사람을 끌어당기지 않는 향기의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그정도의 용모도 아닌데 무척이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향기를 가진 사람도 있다. 개성이라는 것일까.-75쪽
요코미조 세이지 작가의 작품은 그닥 나와 맞지 않는다.
맞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너무 일본틱해서 오히려 꺼리는 걸수도 있겠다.
이 작품은 계속 읽으면서 '아? 낯설지가 않아?' 생각이 들었다.
알고보니 일본드라마 트릭에서 육묘촌과 흡사?? 팔묘촌 모티브를 따온 모냥이다..
트릭 드라마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학산문화사]이누야사 45전파의 성 2크라운 2빈곤자매 이야기 4알의 너 2러브 마스터 A 2로댕 2브라흐만 1
[대원씨아이]천사의 프라이팬 1,2마스라왕 4
인간의 앞모습은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뒷모습은 쓸쓸하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공통된 두개의 운명이다.
나아갈 때 힘차고 돌아갈 때 고독하니 삶은 티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