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식대 및 술값,여자는 옷, 액세서리 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최근 20∼30대 직장인 830명(남성 450명,여성 380명)을 상대로
씀씀이 등을 조사,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월급 중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으로 남성은
‘식대 및 술값’(32.2%)을,여성은 ‘옷·액세서리 구입’(28.2%)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남성은 ‘데이트 비용’(22%),‘저축’(18.2%),‘통신료 및 공과금’(12.7%)을,여성은
‘식대 및 술값’(22.6%),‘저축’(20.8%),‘데이트 비용’(14.2%)을 꼽았다.
‘쓰고 나서 가장 아깝다고 생각되는 돈’에 대해서 남성은 ‘세금’(44.7%),‘주차위반 과태료
등 범칙금’(24.9%),‘통신요금’(13.8%),‘음식점 봉사료 10%’(7.3%)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술값’(33.4%), ‘세금’(26.6%),‘서비스이용 수수료 및 연체료’(18.2%),‘통신요금’(11.1%)이라고
응답.
‘가장 아깝지 않은 지출’로 남성은 ‘학원비 및 도서구입’(24.9%),여성은 ‘옷·화장품 구입’(34.7%)
을 꼽았다. 이어 남성은 ‘전자제품 구입’(21.6%) ‘부모님 용돈’(19.5%) ‘옷 구입’(16.9%),여성은
‘부모님 용돈’(20%) ‘저축’(14.5%) ‘학원비 및 도서구입’(13.7%) 순으로 대답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