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잔주름과 거친 피부의 원인은 바로 ‘수분 부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건조한 겨울철,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보습 케어를 소개한다.

 

★ 수분과 주름의 상관 관계



건강한 피부의 수분 지수
피부에 있어 수분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아기처럼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는 바로 수분의 함유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피부 각질층의 적정한 수분 함량은 보통 15~25%. 이때의 피부 상태는 매우 촉촉하고 피붓결도 부드럽다. 그러나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메말라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피부 타입과 수분 부족은 별개 문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는 모두 수분 함유량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부의 수분 부족은 건성피부에서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의 수분 보유 상태와 피부 타입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 따라서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모든 트러블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수분 부족 현상
20대가 지나면 인체의 자연스런 노화에 따라 피부 습도를 자동적으로 유지해주는 땀샘과 기름샘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피부 표피층도 얇아져 수분이 점차 빠지게 된다. 피부에 적정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야말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조건.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서 소변과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인체는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세포들로부터 뽑아가게 되어 피부 건조와 더불어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 주름 에방을 위한 10단계 수분 대책



1단계.. 자극 없이 클렌징하기
세수하고 나서 뽀드득 소리가 나야 개운하다고 생각하면 오해.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쉽다. 겨울철에는 피지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 찬물로 두드리듯이 헹궈주면 피부가 한결 생기 있어진다.

2단계.. 물기가 마르기 전에 스킨케어
세안 뒤 물기가 마르기 전에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심하게 건조한 부위는 화장솜에 스킨을 충분히 묻혀 올려놓고 5~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수분 마스크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단계.. 기초 제품은 두드리며 바를 것

화장품을 바를 때의 습관도 주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화장품은 순서대로 꼼꼼히 발라줘야 하는데, 그냥 슥슥 문지르고 말면 유분기가 겉돌아 화장이 들뜨고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화장품을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하는 데는 열심히 두드리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의 각 단계별로 15초 이상 두드리면 화장품이 쏙 스며들어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단계..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 크림은 필수
자외선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 겨울이라고 방심했다간 버석버석한 피부와 깊어진 주름으로 고민하게 될 수 있다. 기초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 크림을 꼭 발라줄 것. 겨울에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 크림은 SPF 15 정도의 제품이 좋다.

5단계.. 영양크림으로 수분 보호막 만들기
수분이 부족하다고 수분 크림만 바르면 안 된다. 수분 크림이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줄 수는 있지만 피지막을 형성하는 유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수분 증발을 효과적으로 막지는 못한다. 때문에 유분이 함유된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해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줄 것. 하지만 피부가 건조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피부 호흡을 방해하게 되므로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6단계.. 1주일에 한번 각질 제거
겨울철엔 피부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둔화되면서 피부에 각질이 쌓이기 쉽다. 각질은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 1주일에 한번은 각질을 제거해주어야 피부 재생 능력이 살아나고 영양 흡수도 원활해진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준다.

7단계.. 스팀 마사지로 수분 공급
건조해진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만들려면 스팀 마사지가 필요하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세안 뒤 뜨거운 수증기를 쐬거나 스팀타월로 얼굴을 감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스팀타월을 한 뒤 마사지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도 자연스럽게 제거해준다.

8단계.. 수분 팩으로 즉각적인 수분 대책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수분 팩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한다. 겨울철에 사용하는 수분 팩은 떼어내는 필오프 타입보다는 피부 자극이 덜한 시트 타입이나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9단계.. 링클 케어 전문 제품 사용
습도가 10%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엔 영양크림만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잔주름이 많은 건성피부라면 영양과 보습 기능이 강화된 링클 케어 전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링클 케어 제품은 찬바람이 피부 수분을 빼앗지 못하도록 보호해주고 리프팅 작용으로 푸석푸석해진 겨울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10단계.. 주름을 개선시키는 기능성 제품 활용

수분이 부족해서 생긴 주름들은 기능성 제품을 이용해 완화시켜준다. 요즘은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시키는 적극적인 링클 케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꾸준히 사용하면 주름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이미 생긴 주름의 흔적도 엷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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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4-28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지려면..복잡하군요. 이런..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현기증 날 때까지 운동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한 필수 덕목.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접는 그 순간부터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게다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습관은 잔주름을 듬뿍

만들어줄 것이다.
 옆으로 누워야 잠이 솔솔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주범.

베개는 반드시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야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금물.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된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마찬가지.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래디컬(유해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그러나 비흡연자도 안심할 순 없다.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
 눈을 자주 비빈다
이 무의식적인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을 촉진시킨다.

잦은 눈 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

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내자.
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바른다
사용설명서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크림도 따로 안 바르는데 빼먹으면 어쩐지 섭섭해서….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즉각적인 효과 때문에 스크럽 대용품으로 널리

환영받는 극세사 타월.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제거해야 하는 건 오직 ‘묵은’ 각질.

건성피부는 주 1~2회, 지성피부라도 3회 이하로 사용하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뼈와 가죽만 남은 당신.

권장 섭취량보다 절대적으로 적은 칼로리 섭취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등이 결핍되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어 있을 게 분명하다.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항상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르는 습관을 기르자.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무자비하게 비벼 바르는 버릇은 피부를 처지게

만든다.

불독 강아지 같은 심술보를 갖고 싶지 않다면 당장 바르는 습관부터 바꿀 것.
자외선 차단제를 과감히 생략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뿐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까지 파괴한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 혈관이 늘어지거나 비정상적인

혈관 가지들이 생성되어 주름과 기미로 진행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젖은 얼굴로 쏘다닌다
날씨가 덥다고 세수한 다음 물기도 닦지 않고 밖을 마구 쏘다니는 건 자살

행위다.

젖은 피부는 마른 피부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4배까지 증가한다.

운동 후나 세안 후에는 빨리 물기를 닦아야 한다.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것도 삼갈 것.
선탠광이다
바다보다 모래사장을 더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일광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큼은 피할 것.

한낮에 자외선 차단 크림도 없이 태닝을 즐긴 후 몸을 찬찬히 관찰해보라.

눈가 잔주름이 두 배는 늘었을 것이며, 없던 점이 몸

여기저기에서 발견될 테니.
 물은 밥 먹을 때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와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0대 초반이라면 촉촉한 수분 크림과 하루 1L 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이 흡연자라면 적어도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함을 명심할 것.
 에어컨 온도를 18°C 이하로 맞춘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피부 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겨 노화가 가속화된다.

겨울에 난방 온도를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

실내·외 온도가 심하게 차이 나지 않도록 냉방 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에

건조감이 느껴지면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주자.
 곧 죽어도 더운물로 샤워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보디 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자.
잠자는 시간이 중구난방이다
밤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붓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가

떨어진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도를 측정해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 있고 유분은 20%나 많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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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4-28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옆으로 누워자기...눈가주름의 주범, 눈비비기....그래서 주름이 깊어진 것이어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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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04-2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붉은매.... 아직도 나오네요..ㅎㅎ
 

 16 -  학교 다녔을땐 난 사형 존치론자 였는데

 어느 순간 사형 불가지론자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ㅡ.ㅡa

 이 책의 저자도 사형 불가지론자가 되어버렸다고 하던데.

 이 책을 읽고 사형의 대해서 내 입장이 확실해 졌으면 좋겠다.

책이 그리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것 같다...

 

17-

 2월달에 반 정도 읽다가 내 팽겨 쳤는데 다시 읽는다.

 밤에 자기전에 읽고 자는데 열 페이지 읽고는 잠들어버린다.

추리소설 너무 끊어서 읽으면 재미가 없는데.;;;;

요즘 누웠다면 금방 잠이 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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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5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인사건 책 재미있겠어용

물만두 2006-04-2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형에 대한 책이 나오면 반대와 찬성에서 왔다갔다하게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