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해 지는 10가지 전략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2~3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하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출처 : 카이스트 이수영교수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연 2006-05-0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피크닉 샌드위치
요즘 테이크아웃 메뉴로 가장 인기높은 게 샌드위치란 것 아시죠? 다양한 재료를 고루 넣어 맛도 영양도 최고인데다가 먹기도 간편해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도 그만이죠.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예쁜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가족들에게 점수 한번 따볼까요?

 

야채샌드위치

⊙준비할 재료
식빵 6장, 버터 적당량, 감자 3개, 당근 50g, 브로콜리 50g, 적채 30g, 게맛살 1쪽, 달걀 2개, 건포도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설탕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감자는 삶아 껍질을 벗겨 으깨고, 당근은 살짝 데쳐 식힌 다음 곱게 다져 썬다.
②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 곱게 다져 썰고, 게맛살은 얇게 썰어 준비한다.
③ 달걀은 삶아 반으로 갈라 얇게 저며 썰고,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과 설탕으로 절인 다음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④ 준비한 감자, 당근, 브로콜리, 달걀, 오이, 건포도를 한데 담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다음 소금, 후춧가루, 설탕으로 간하여 샐러드를 만든다.
⑤ 식빵 2장의 한쪽 면에 버터를 발라준 다음 버터 바른 면에 ④의 샐러드를 알맞게 얹고 다른 식빵으로 덮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는다.
⊙TIP
샐러드에 넣을 오이를 절일 때 설탕, 식초, 소금을 넣어주면 피클처럼 새콤달콤한 맛이 나서 더 맛있다.

 

치즈베이컨 롤샌드위치

⊙준비할 재료
식빵 4장, 베이컨 3장, 슬라이스치즈 4장, 청·홍피망 1개씩, 오이 피클 60g, 슬라이스햄 4장, 양겨자 ½큰술, 버터 4큰술, 소금·후춧가루·레몬즙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베이컨은 팬에 살짝 구워 잘게 다진다.
②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얇게 밀어준다.
③ 실온에서 녹인 버터에 양겨자를 넣고 저어준 다음 버터, 소금, 후춧가루, 레몬즙을 섞어 ②의 식빵에 바르고 ①의 다진 베이컨을 고루 뿌린다.
④ 청·홍피망은 반으로 갈라 속을 긁어 채썰고, 오이 피클은 0.4cm 두께로 채썬다.
⑤ ③의 식빵을 두 장씩 길게 붙여 놓고 슬라이스치즈와 슬라이스햄을 올린 다음 준비한 청·홍피망채와 오이 피클채를 나란히 놓고 돌돌 말아준다.
⑥ ⑤의 롤샌드위치를 2~3cm 두께로 잘라 그릇에 담는다.
⊙TIP
버터를 실온에서 녹인 다음 양겨자에 넣고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주어야 부드러운 맛이 난다.

 

모닝빵 치즈샌드위치

⊙준비할 재료
모닝빵 6개, 버터 약간, 토마토 1개, 양상추 약간, 오이 피클 30g, 슬라이스치즈 3장, 토마토케첩 3큰술, 양겨자 적당량, 다진 쇠고기 100g, 다진 돼지고기 70g, 빵가루 ¼컵, 우유 3큰술, 달걀 1개, 다진 양파¼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모닝빵은 반으로 갈라 팬에 살짝 구워낸다.
② 다진 쇠고기, 다진 돼지고기, 빵가루, 우유, 달걀, 다진 양파, 소금, 후춧가루를 한데 섞어 고루 치댄 다음 1cm 두께, 빵의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만든다.
③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②를 넣고 속까지 익도록 구워낸다.
④ 토마토는 도톰하게 썰고, 양상추는 찬물에 담가 건져내고, 오이 피클은 얇게 썬다.
⑤ ①의 구운 모닝빵 안쪽면에 버터를 발라준 다음 양상추를 깔고 ③의 햄버그와 토마토, 오이 피클, 양상추 순으로 올리고 빵을 덮는다.
⑥ ③의 구운 고기 쪽으로 양겨자를 살짝 뿌리고, 세모 모양으로 자른 치즈를 빵 위에 올린다.
⊙TIP
햄버그를 팬에서 익힐 때 꼬치로 찔러 보아 맑은 육즙이 올라오면 속까지 익은 것이다.

 

베이글 참치샌드위치

⊙준비할 재료
베이글 3개, 버터 약간, 참치통조림 1컵, 달걀 2개, 양파 30g, 게맛살 1쪽, 오이 피클 30g, 마요네즈 3큰술, 소금·후춧가루·레몬즙 약간씩, 건포도 20개, 양겨자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치커리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통조림에서 꺼낸 참치는 체에 담아 기름기를 빼고 살짝 으깨어 준비한다.
② 양파는 얇게 채썰어 설탕과 식초, 소금을 약간씩 뿌려 절인 다음 물기를 꼭 짠다.
③ 달걀은 삶아 잘게 다지고, 오이 피클은 반으로 길게 갈라 어슷하게 저며 썬다. 게맛살은 얇게 썬다.
④ 베이글은 반으로 가른 후 안쪽면에 버터를 발라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낸다.
⑤ 준비한 달걀, 참치, 오이 피클, 양파, 게맛살, 건포도를 함께 담고 마요네즈로 버무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⑥ 양겨자와 마요네즈를 섞어 ④의 구운 베이글 안쪽에 바른 다음 치커리를 깔고 ⑤의 재료를 올리고 나머지 베이글을 덮어 완성한다.
⊙TIP
통조림에서 꺼낸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완전히 빼야 샌드위치를 만들었을 때 느끼하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울문화사]
허니허니 드롭스 2
플래티나 가든 13
블리자드 악셀 1
허니 9

[시공사]
스킵비트 12

[학산문화사]
브론즈의 천사 5
착한악마 이야기 9
시크리트 걸 4
리스토어 개리지251 18
격투미신 무룡 11

[대원씨아이]
쿵후보이 친미 외전 1
제로 52
학원 앨리스 9
키메라 12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자 2006-05-0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킵비트가 벌써12권이군..

가넷 2006-05-0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미 외전이요?.. 왜 1권인가요?ㅡㅡ;; 10권이상으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내 손이 약손이다! 독소 배출 셀프 마사지
누구나 아름답고 멋있는 몸매를 갖기 원한다. 만약 몸 속에 노폐물이 쌓여 있다면 그것은 심신의 독이 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꿈꾸지 못하게 만든다. 손의 힘을 믿고 마사지를 해 나가면 부종이 없어지고 몸매도 바로잡힐 뿐 아니라 마음마저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제부터 마사지 플랜을 짜 보도록 하자.
갈고리 모양 ∥
검지나 중지의 제1관절과 제2관절을 90도로 구부려 갈고리 모양을 만든다. 근육을 풀어 주고 싶은 부위에 제2관절을 대고 꾹 누른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얼굴이나 발 같은 세밀한 부위에 많이 사용하는 손동작이다.
주먹 모양 ∥
엄지를 손 안으로 넣고 주먹을 쥔 상태. 검지와 중지, 약지, 소지의 제2관절을 원하는 부위에 대고 힘을 준다. 허벅지나 히프처럼 면적이 큰 곳을 마사지할 때 편리한 손동작이다. 근육을 문지르고 풀어 주는 효과가 높다.
비트는 모양 ∥ 종아리나 허벅지처럼 면적이 큰 부위를 풀어 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양손에 힘을 주면서 역방향으로 미끄러져 가듯이 조금씩 이동하는 동작을 취한다. 손가락 끝을 피부에 대도록 하는 것이 요령. 자극받은 곳이 따뜻해지면 효과가 나타나는 증거이다.
쓸어 내는 모양 ∥ 풀어 낸 노폐물을 림프 흐름에 맞추어 끌어올릴 때 사용하는 테크닉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손가락 전체에 힘을 주면 훨씬 효과을 볼 수 있다. 원하는 부위를 쓸어올릴 때 무조건 힘을 많이 주는 것보다는 적은 힘으로 부드럽게 흐르듯이 쓸어올리도록 한다.




얼굴을 작게 만든다

엄지를 턱끝에 댄 뒤 검지를 갈고리 모양으로 한뒤 얼굴선을 마사지한다. 턱의 앞쪽부터 뒤까지 뼈를 따라 움직인다. 턱을 약간 앞으로 내밀면 동작이 쉬워진다.
엄지를 턱끝에 대고 검지를 갈고리 모양으로 한 뒤 볼을 마사지한다. 콧방울 옆에서 광대뼈 아래를 지나 관자놀이까지 마사지하고, 입가부터 관자놀이까지도 같은 요령으로 반복.
엄지를 관자놀이에 대고 검지를 갈고리 모양으로 한 뒤 제1관절로 눈썹 앞에서 끝 부분까지 쓸어 낸다. 이때 엄지에 힘을 주면 훨씬 동작이 쉬워진다.
엄지와 검지로 볼살을 쥐고 문지른다. 검지를 볼살에 대고 엄지 바닥 부분으로 군살을 아래에서 들어올리듯 쥔다. 반대쪽 볼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한다.
손바닥 전체로 볼을 리드미컬하게 쓸어올린다. 한손으로 얼굴선에서 관자놀이까지 쓸어올리고 곧바로 다른 손으로 따라 한다. 반대쪽 볼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얼굴선에 의해 좌우된다. 얼굴선과 목의 경계가 뚜렷해야 예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마사지를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고 피부의 흐름이 좋아지면 얼굴이 샤프해지고 피부색도 훨씬 윤기가 나게 된다. 각 동작은 2~3회 정도 반복한다.

★ point
턱뼈에 붙은 살을 의식한다. 지나치게 힘을 주지 말고 크림 등을 발라서 손이 쉽게 움직이도록 한다.




아랫배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고 양 손바닥을 복부에 댄다. 배꼽 위치를 기준으로 비슷듬하게 위쪽 부분부터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손을 돌린다. 양손은 삼각형을 만들 듯 모양을 갖추고 배 부위를 쓰다듬는다. 동작은 10회 반복.
손가락 끝을 복부에 대고 마사지한다. 손가락을 댄 부분에서 작은 원을 힘차게 그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1번과 마찬가지로 배꼽을 기준으로 비스듬하게 위쪽 부분부터 아랫배 전체를 시계 방향으로 자극한다. 동작은 5~6회 반복.
검지부터 소지까지 4개 손가락의 바닥 부분을 배꼽을 중심으로 하여 누르고 아래쪽을 향해 당겨 내린다. 아랫배를 도려내듯이 마사지하면 단단히 뭉쳐 있는 장의 노폐물을 자극하게 되고 배출하기 쉬워진다. 동작은 5~6회를 기준으로 한다.
검지부터 소지까지 4개 손가락을 요골 부근에 사진처럼 둔다. 동작 3과 같이 도려내듯 아래쪽으로 당긴다. 이 동작은 10회 반복한 다음 마지막에 1의 동작을 한 번 더 한다. 장의 흐름을 부드럽게 재정비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단단한 아랫배는 장에 독소가 쌓여 있을 가능성이 크고 차가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장 기능이 둔해져서 에너지 대사가 낮아졌다는 증거이다. 장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아랫배에 지방이 잘 쌓이지 않게 된다.

★ point
아랫배를 향해 90도로 손가락을 세워 내장 부위를 자극하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곳은 정성껏 문지른다. 아랫배를 아래로 향해 당길 때는 도려내듯 손동작을 한다.




허리

옆구리 군살을 엄지와 네 손가락 사이로 쥔다. 네 손가락으로 지탱하면서 군살을 앞쪽으로 비틀 듯이 밀어낸다. 옆구리 전체를 골고루 마사지하도록 한다. 반대쪽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한다. 동작은 10회 반복.
배 앞쪽의 군살을 세로로 집어올린다. 엄지와 검지의 바닥 부분을 사용해서 깊은 곳까지 쥐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 동작은 좌우로 혹은 위아래로 비틀 필요 없이 단지 손으로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난다.
배 앞쪽의 군살을 가로로 집어올린다. 엄지의 바닥 부분과 검지의 측면을 이용해서 깊은 곳까지 쥐어 들어올리는 것이 포인트이다. 동작 2와 같이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이 동작으로 복부 전체의 군살을 자극하도록 한다.
동작 1~3에서 배 전체의 노폐물을 배출시켰다면 림프의 출구가 되는 가랑이 부분을 향해 흘려 보낸다. 양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옆구리 부분부터 도려내듯이 쓸어내리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 동작은 10회를 기준으로 한다.

복부는 중요한 내장을 보호하고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는 자궁 보호를 위해 지방이 많이 쌓인다. 허리에 부종을 달고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행히 복부의 군살은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데, 마사지가 독소를 배출하기 쉽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 point
출렁거리는 군살을 단단히 잡고 앞으로 비틀고 허리 앞쪽의 군살은 가로와 세로로 나누어 자극한다. 동작을 취할 때는 등을 꼿꼿하게 세우도록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6-05-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참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이런글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
나는 늘 비실비실 힘이 없다..ㅜㅜ;; 보면 뭘해 제대로 실천을 안하닛!!!

해적오리 2006-05-0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어렵다...
 

1. 체중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근원! 체중은 너무 적게 나가도, 너무 많이 나가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
건강을 유지하려면 체중조절에서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비만은 판정하는 데는 표준체중 또는 체격지수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표준 체중(kg)={신장(cm)-100}×0.9 비만도(%)={(체중-표준체중)÷표준체중}×100 체격지수의 계산법 체중(kg)÷신장²(m)으로 하고
이 결과가  

20 미만 - 마른편
20 이상 24 미만 - 정상
24 이상 26 미만 - 과체중
26 이상 - 비만


2. 체형
사과모양? 아니면 배모양?
식사개선과 운동이라는 두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비로소 성인병 발병률이 높은 사과모양 체격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비만이라는 것은 체지방이 과잉축적된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이 여분의 체지방이 어디에 축적되는가에 따라 사과모양과 배모양 비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지방이 복부에 축적되면 체형은 사과모양(내장비만형)비만이 되고 엉덩이나 허벅지에 체지방이 붙으면 배 모양(피하지방형)비만이 된다.
내장 지방을 줄이려면 식사개선은 물론이고 전신운동을 해야 한다.
허리 치수를 엉덩이 치수로 나눈 몫이 0.8이상이면 사과모양이고 0.8미만이면 배모양으로 본다.


3. 안색
안색은 심신의 문제를 비쳐주는 거울로 빈혈을 비롯한 영양상태의 문제는 당장 얼굴에 나타난다.
갑자기 얼굴색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든다면 식사를 재검토하자.

얼굴 전체가 붉어진다 -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으면 얼굴이 붉어지는 수가 있다.
핏기가 없어진다 - 핏기 없는 얼굴색이 언제까지고 이어진다면 중증의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 일부가 빨갛게 된다 - 단독 같은 것으로 인해 얼굴 일부가 빨갛게 되는 수가 있다.
코에서부터 양 뺨에 나비모양으로 붉은 형태가 나타날 때는 교원병의 일종인 전신성 엘리테마트데스일 가능성이 있다.
노란 빛을 띤다 - 얼굴 전체가 노란 빛을 띤다면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눈의 흰자까지 노랗게 되어 있으면 황달 가능성이 더 높다.
입술이 보랏빛이 된다 - 심장병, 폐의 질환이 있으면 혈액속의 산소가 줄어들어 입술색이 보랏빛을 된다.
또 빈혈이 있으면 혈액속의 헤모글로빈이 줄어들어서 입술 색이 나빠지는 수가 있다.


4. 눈
눈은 건강의 중요한 척도로 요즘도 젊은 사람들 중에는 비타민 A 부족에 의한 야맹증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한다.
눈의 이상을 간단하게 체크하려면 윙크 검사가 효과적이다.
우선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본다. 그 다음 이상이 없으면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 본다.
이것만으로도 양쪽 눈을 다 뜨고 있을 때는 발견할 수 없었던 가벼운 시각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잘 안보이거나 밝은데도 잘 안보이는 경우 이중으로 보이는 경우, 무지개 같은 것이 나타나는 등의
가벼운 이상의 배경에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등의 질병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눈의 이상은 가벼운 것이라 하더라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지는 수도 있으므로 꼭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구결막 - 노란색을 띠고 있다면 황달가능성이 있다.
결막(안건결막) - 하얀 색을 띠면 빈혈일 가능성이 있다.
안검황색종 - 눈꺼풀의 일부가 노라색 기미처럼 되어 있다면 혈청 콜레스테롤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각막륜 -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이 부분에 흰줄 같은 것이 있다면 동맥경화일 가능성이 있다.
결막출혈 - 충혈이 되거나 해서 이 부분이 붉다면 결막염 가능성이 있다.


5. 입과 혀
혀 최근, 음식맛을 잘 모르겠다는 미각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경이나 뇌에 장애가 있을 때, 또는 노화에 의해서도 미각장애가 일어나는데 그 외에 편식에 의해 미각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가공식품만 먹는다던지 극단적인 편식이 이어지면 아연이 부족해 지고
그러면 혀의 표면 점막에 있는 세포의 성장이 늦어지므로 맛에 둔감해지게 되는 것이다.
미각장애인지 어떤지를 조사하려면 설탕, 식염, 쓴맛, 신맛 등을 직접 혀에 대 보고 그 때 맛을 잘 모르겠다면 확실한 미각장애이다.

목이 마르다 -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목이 계속 마르면서 소변량이 늘어난다면 당뇨병의 증세의 하나인 갈증, 다뇨증일 가능성이 있다.
하얀 반점이 있다 - 통증은 없지만 혀 둘레에 흰 반점이 생겼다면 아프타성 구내염, 교원병일 가능성이 있다.
잇몸에 출혈이 있다 - 치주병일 가능성 있다. 입 안이 헌다 - 구내염 등의 가능성 있다.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충치, 치조 농루일 가능성 있다.
입술 색이 나쁘다 - 심장병이나 폐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입술이 거칠다 - 비타민 부족이나 위장 장애일 가능성이 있다.
맛을 알 수가 없다 - 미각 장애일 가능성 있다.


6. 손톱
손톱이 약해져서 잘 부러지고 휘어지면서 중앙부분이 패이면 식사에 대한 재 검토가 필요하다.
손톱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색깔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색깔이 검게 변한다 - 손톱색깔이 검어짐과 동시에 탁해진다거나 두꺼워질때는 진균증일 가능성이 크다.
검어지는 것 외에 아무런 증세가 없다면 멍일 가능성이 높다.
손톱이 하얗게 된다 - 손톱이 하얗게 됨과 동시에 두꺼워질때에도 진균증일 가능성이 있다.
여성이면 얼굴색이 나쁘고 피로 증세가 따를 때는 빈혈을 의심해 본다.
손톱이 노랗게 된다 - 임파부종(임파관의 트러블이 주된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손톱이 녹색으로 된다 - 녹균 감염증일 가능성이 있다.
심각한 전신 질환을 동반하는 수가 많으므로 곧 전문의를 찾도록 한다.
굴곡이 생기거나 스푼 모양으로 휜다 - 손톱 주변의 염증일 가능성이 있다.
시계판 손톱 - 손톱이 시계의 방풍유리처럼 커질 때는 만성폐질환이나 심각한 심장병일 가능성이 있다.


7. 피부
혼자서 해보는 건강진단에서 소홀이 할 수 없는 것이 피부의 이상이다.
자가 치료로도 피부의 트러블을 해소 할 수 없을 때는 식사를 재 검토한다.

발진이 생긴다 - 발진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이므로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피부과 전문의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발가락이 가렵다 - 무좀을 생각할 수 있다.
점이 커졌다 - 갑자기 크기가 커졌다던가 그 주변이 붉게 변했다거나 갑작스런 윤기가 난다거나 하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암 같이 중대한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온몸에 땀이 난다 - 특별한 이유도 없이 보통 때보다 온몸에 땀이 많이 날 때는 몸 어딘가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갱년기 장애, 갑상선이상, 심장병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가려움증이 있다 - 부분적으로 가려울 때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전신이 가려울 때는 당뇨병이나 간장병 같은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8. 대변
배변은 건강의 척도이다.
그 사람의 영양상태를 진단하려면 변의 횟수나 내용을 체크하는 것이 최고이다.
습관화 시키도록 하자.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매일 쾌변, 쾌식을 할 수 있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거나 아침식사 후의 배변을 습관화한다거나 해서 쾌변을 실현할 수도 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 변의 표면에 피가 묻어 있다거나 배변 전후에 출혈이 있다면
치질, 변 전체에 혈액이 섞여 있다면 궤양성 대장염, 대장게실증 등의 위험성이 있다.
방귀가 나오지 않는다 - 변이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방귀도 나오지 않으면서 배가 당길 때는 배에 가스가 찼거나 장폐색일 가능성있다.
배변시 항문이 아프다 - 치핵일 가능성 있다. 변 색깔이 검다 - 위장이나 십이지장으로부터의 출혈 가능성이 있다.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 변이 다 나오지 않고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변의 굵기가 가늘어 졌다 등의 증세가 계속되면 대장암이나 직장암일 가능성이 있다.
설사가 계속된다 - 급성일 경우에는 소화기 계통의 간단한 감염증이나 과식, 만성일 경우에는 위장의 질병일 가능성이 있다.


9. 소변
소변에는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하는 중대한 역할이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어느정도 이상은 배출을 해야만 한다.
성인의 경우 소변의 배출량이 하루 500ml 이하일 때를 핍뇨라 하고 50ml 이하일 때를 무뇨라 한다.
그 정도의 양일 때는 몸속의 노폐물을 충분히 배설한다고 할 수 없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800-1500ml의 소변을 배출한다.
소변량이 적은 것은 질병일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분섭취량이 적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수분 보급을 해주도록 애쓰고 적어도 하루에 소변량이 1000ml는 되도록 해야 한다.

소변을 자주 본다 - 방광염,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있다.
소변이 잘 안나온다 - 배뇨 장애일 가능성 있다.
배뇨에 시간이 걸린다 - 전립선 비대일 가능성 있다.
혈뇨가 나온다 - 요로 결석, 전립선 비대, 신장염의 위험성이 있다.
소변이 탁하다 - 요도염, 방광염일 가능성이 있다.
새콤한 냄새가 난다 -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다.
소변의 양이 적다 - 신장병, 심부전, 간장병 등일 가능성이 있다.
소변의 양이 많다 - 당뇨병, 만성 신염일 가능성 있다.


10. 스태미나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피로도를 체크한다.
휴식을 취해도 스태미나가 되돌아 오지 않는다면 식생활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영양의 밸런스를 체크하도록 하자.

1항목에 1점씩을 가산해 나가 합계점을 낸다.

① 아침에 눈을 뜨기가 어렵다.
② 아침식사는 거를 때가 많다.
③ 통근 전철 안에서는 조느라고 독서를 할 엄두가 안난다.
④ 점심식사 시간을 기다리기가 어렵게 느껴진다.
⑤ 횡단보도를 달려서 건너면 숨이 찬다.
⑥ 전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의자에 앉는 일이 많아졌다.
⑦ 주말에 출근하는 것이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⑧ 식사량이나 활동량에는 변화가 없는데 살이 빠졌다.
⑨ 휴일이면 하루종일 누워 집에서 뒹군다.
⑩ 성욕 감퇴가 신경 쓰인다.

0-2점 : 아직은 스태미너가 충분하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너무 여러 가지를 하려고 애쓰지 말고 자중하는 것도 잊지 말자.


3-6점 : 정력 감퇴를 자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쯤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재검토하자.

7-10점 : 스태미너가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의 상태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6-05-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점..-_- 대략 난감이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