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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2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신비로와요..+.+

놀자 2005-02-22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신비로운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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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너무 좋군요.. 퍼갈께요..^^*

水巖 2005-02-1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해전에 이 분 그림으로 된 카렌다가 있었지요. 판화였죠. 그림이 너무 좋아 액자로 두점 만들어 큰딸 결혼하고서 거실에 부쳐주었답니다.

울보 2005-02-20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음에 드네요....

놀자 2005-02-2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화가님 작품 첨 보는데
굉장히 단조롭고 일상적인면이 돋보인 것이 참 좋네요.
그림 볼 줄은 아직 잘 모르지만
 

 

어느날 누가 르누아르에게 물었다.
"당신은 항상 너무 밝고 아름다운 것만 그리는 것 아니오?"
그러자 르누아르는 말했다.
"세상은 즐겁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으니 예술이라도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소?"

인상파의 또다른 대가인 모네와 같이 미술공부를 시작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모네는 시골풍경을 즐겨 선택했던 것에 비해 르누아르는 피리로 시선을 돌려 파리인들의 일상에 주목했다. 특히 젊은 여성과 어린이들에 대한 독특한 감각을 보여주는 훌륭한 초상화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노년에는 심한 관절염 때문에 휠체어에 앉아 손에 붓을 묶은 채 그림을 그려야 했지만 생애 말년까지 찬란한 햇살속에 빛나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작품들을 그렸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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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2-0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 귀여워라.

놀자 2005-02-1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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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1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진짜 같아요...+.+

놀자 2005-01-15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머플러 같은 곳도 정말 세세하게 잘 그린,,,, 볼 때마다 놀라운...
켈님// 네~ 다 그림이에요..와우~

야클 2005-01-1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좋아하시는 신혜성은 없네요. ^^

놀자 2005-01-1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리신 분 신화에는 관심 없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