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생각이다...
6년 전 페이퍼다. 그 사이 좋은 평전도 나왔는데, 이병주문학관은 아직 들러보지 못했다. 남해문학기행은 진즉 기획했었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있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4년 전에 워즈워스의 도브코티지와 윈더미어를 찾았다...
11년 전에 쓴 해설이다...
5년 전 페이퍼다. 지난여름에도 워튼을 읽어서 이제 1/3 정도 남겨놓고 있다(전작 읽기를 염두에 두면). 아쉬운 건 아직 마땅한 전기가 번역되지 않은 것이다.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