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새로(다시) 나온 책들이다. 기회가 닿으면 페소아와 주제 사라마구를 메인으로 하여 포르투갈 문학기행도 진행해보고 싶다. 솔제니친의 <수용소군도> 완역본은 이후에 다시 나왔다...
7년 전 페이퍼다. 지난주에 거트루드 스타인을 강의에서 읽었다. 스타인은 전위적 시인이자 작가에 겸하여 미술평론가이자 수집가이기도 했는데 미술과 관련해서는 페기 구겐하임과 역할을 비교해봐도 좋겠다...
8년 전에 쓴 리뷰다...
4년 전에 적었군. 문학이론도 정리해놓아야 하는데..
6년전 페이퍼다. 내년부터 인문강의(철학, 미학, 문학이론)를 정례화하려고 기획중이다. <문학 이벤트>도 검토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