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는가

9년 전 페이퍼다. 포스트휴먼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책은 캐서린 헤일즈의 책을 필두로 해서 다수가 출간되었다. 서평강의에서 한 차례 다루긴 했지만 적당한 시기에 한번 더 짚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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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기술합성시대의 예술작품

13년 전에 쓴 리뷰다. 가을에는 예술론 강의도 있어서 이 분야의 책들도 슬슬 소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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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내가 읽은 책이 나를 만든다”

11년 전에 쓴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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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폴 프라이의 <문학이론> 재쇄가 나온다고 페이퍼에 적었는데, 지난달에 받아보니 5월10일자로 3쇄를 찍었다. 편집자의 요청으로 교정요망사항을 보냈고 어느 정도 반영된 듯싶다. 일례로 저자의 원서에서부터 계열체와 통합체를 혼동하고 번역본도 그에 따라 오기한 대목(원저인 예일대판이 잘못된 내용들을 방치했다는 것도 신기하다). 아래 사진에서 위엣것이 교정된 그림이다. 가뜩이나 ‘이론‘이란 말에 주눅든 독자가 표를 보고서 더 헷갈리지 않았을까 염려된다. 교정쇄가 나오게 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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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거의 모든 것의 속도

4년전 페이퍼다. 비가 내려(태풍이 북상하는지?) 한풀 꺾이긴 했는데 어제는 바깥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갔고 실내도 29도로 상승했다(27-28도에서). 8월 폭염의 전조려니 했는데 태풍이 변수가 될듯. 따로 휴가를 기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8월에는 강의가 평소의 2/3 정도로 준다. 모아놓은 과학책들도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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