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2015-03-09
선생님.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대학원신문 <대학원보>기자 박혜영입니다.
평소 선생님께서 쓰신 글과 강의를 보고 들으며 많이 공감하고 감명받았습니다.
이에 4월호 <대학원보> [테마서평] 지면을 선생님께서 꼭 집필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께 연락을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듯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테마서평]은 한 가지 주제로 책 3권을 골라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번 주제는 '카뮈의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에 정통하신 선생님께 글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는 저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 <대학원보>를 읽는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메일을 드렸는데 거기에 답신을 주시면, 더 자세한 원고청탁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답신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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