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치 사카모토,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사카모토 류이치 지음, 양윤옥 옮김 / 홍시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 진행형인 아웃라이어 천재 음악가 이야기. 천재는 장르를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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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3-2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요즘 별다섯개 행진.

하이드 2011-03-2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 이 책은 읽은지 좀 되었는데, 리뷰 못 쓰고 이렇게 40자평으로나마 기록

중간에 별 두개 폴 오스터도 있었어요. ㅎ

하트의 전쟁,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까지 이렇게 연속으로 미스터리가 재미나긴 오랜만이에요. 기세를 살려 밀레니엄 2부나 볼까봐요.
 
자음과 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인터넷 이미지로도 기대되던 표지인데, 실물이 더 멋지다!  

 

 

 

 

 

 

 

 

 

 

자음과 모음의 한국 인문학 시리즈인 '하이브리드 총서' 두번째 권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아파트는 한국의 시각 문화를 어떻게 변모시켰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법을 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책을 받고 놀랐던 건, 이미지의 은색 사선이 '은박' 이었다는 거! 불투명 무광 실버의 '음각' 이다.  

대단해!  

그러니깐, '불투명'에 '무광' 은색.이라는 것도 굉장히 세련되었다 싶었는데, 이게 그냥 프린트도 아니고 안으로 들어간 음각. 이라는 것이 대단히 고급스럽게 보인다. (실제로 돈도 많이 들어갔겠지)  

 

사진과 제목, 저자 이름, 출판사 이름도 세련되게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고,
하이브리드 총서 두번째를 나타내는 숫자 '2' 위의 은색도 표지 전면의 수직 직선과 같은 기법이다.  

 

다른 시리즈들도 이와 같은 고급스러운 만듦새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음.. 확실히는 모르겠다. 빨간색과 파란색도 음각이려나?  

 

 

 

 

 

 

 

 

두번째 책만 이렇게 멋지게 만든건 아닐꺼라 생각된다. 첫번째 시리즈인 <사유의 악보>는 너무 어려울 것 같고
<남성성과 젠더>는 그닥 끌리는 주제가 아니라, 3권을 쪼로록 모아 놓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이 책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만듦새는 꽤 마음에 든다.  

내부는 재생지를 썼고, 도판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 (사실, 도판이 있을꺼라 기대하지 않았다;)

 

사진으로 보니, 더 강조되긴 하는데, 재생지에 인쇄되는 컬러,흑백 도판의 퀄러티가 떨어지는건 할 수 없다.

 

감상용 사진이 아닌, 자료용 사진이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파트의 역사'를 둘러보는듯한 과거의 자료들도 충실해서, 읽는 맛, 보는 맛이 있는 책이다.   

 

기억 속의 모든 집이 '아파트'인 나에게, 허허벌판을 기억하고, 지금의 꽉 들어찬 아파트를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는 세대에게,
'아파트 = 집'인 어린 세대에게도 흥미로운 소재와 자료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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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혼 2011-03-2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빨간색과 파란색 모두 같은 형식입니다.^^

Joule 2011-03-21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저 책 관심 없었는데 표지 때문에 관심이 가요.

하이드 2011-03-21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기대되요.

다른 책은 아직 안 봐서 모르겠지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그 안의 사진들이나 후루룩 본 내용(아직 붙잡고 제대로 읽지는 않았구요)재생지를 쓴 점(전 보통 재생지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책의 내용과 어우러질 때는 좋아요)이 잘 어우러져 좋아보였어요.
 
보이지 않는
폴 오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워커에 의해 쓰인 3부(봄, 여름, 가을)의 이야기가 각각 1인칭, 2인칭, 3인칭으로 펼쳐지고, 중간에 워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워커의 친구이자 유명한 작가인 제임스의 이야기와 워커의 편지 등이 들어간다.  

짧은 소설에 이런저런 실험도 좋고, 책을 읽는 동안 도대체 작가가 뭘 이야기하려는가.에 대한 의문은 번역가님께서 풀어준 이야기로 이해해보려면, 이해할 수도 있다. (그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소설의 독서에 실패한건, 끝까지 책을 읽고, 실망만 잔뜩인건,  

이 소설의 가장 큰 사건이 '복수'이고, '복수'에 대한 동기가 끝까지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건 무슨 이야기냐면, 미니시리즈 '가시나무새'의 김민정이 한혜진을 왜 부모 죽인 원수마냥 증오하고, 독하게 구는지 도저히 이입이 안 되는 거랑 비슷하다.  

워커가 보른이라는 악당에게 가질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감정들은 경멸, 실망, 공포 정도라고 생각한다.

워커는 보른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고, 그를 괴롭히기 위해 (파멸도 아니고, 괴롭히기 위해.. 열라 찌질함)
죄 없는 선한 두 모녀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인생에 간섭하고 (좋은 의도였다고 착각하는건, 작가가 치매인지, 아님, 그런 하자를 부러 남겨둔건지 모르겟다만) 자신의 인생의 행로 역시 바꾸게 된다.  

이 과정이 당췌 설득력이 없는 와중에 그의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책 속에는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도, 저것도 있을법하지가 않다.  그러니깐, 소설이 허구인건 맞으나, 있을법하거나, 독자에게 설득력이 있거나 해야지, 잘 만든 거짓말이어야지. 이렇게 작가가 혼자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이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물질'로서의 '책'일 뿐이다.  

해설자가 설명하는 '인비저블'은 이렇다.  

오스터는 '나 자신을 1인칭으로 서술함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질식시켰고 <보이지 않는> 존재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내가 찾고 있던 것을 찾는 게 불가능해졌다.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떨어트릴 필요가 있었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나 자신과 나의 주제(바로 나 자신)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되었다.'  

고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현실 속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벌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기억이든 환상이든 우연이든) 그 사건이 존재한다.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존재가 먼저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생각해 내는 이야기가 먼저 있고 그 이야기 속의 나는 얼마든지 <그>로 대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꾸며낸 것이든 혹은 꾸며내지 않은 것이든 - 일관된 이야기가 그 사람의 자아라는 것이다.  

'나'의 '인비저블'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알겠다. 좋았다. 다만, 그게 현실이던, 허구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없어서야 마지막의 감상은 '나이스 트라이' 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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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rash 2011-03-20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 없는 모양이네요. 폴 오스터는 매번 읽고 난 뒤에 (좋았건 나빴건) 다시는 안읽으리라 다짐하는 작가인데... 작년에도 한 권 읽었으니 언젠가 또 읽겠죠.

하이드 2011-03-20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재미 없었어요. 위안은 분량이 적었다는 거.

moonnight 2011-03-2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그렇구나. 하이드님 리뷰 읽고 살 것을 ㅠ_ㅠ
그런데 신기한 게, 폴 오스터 책은 참 손이 안 가는데도 나오면 사긴 또 사요. -_-;

하이드 2011-03-21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나서 남는건 없지만, 읽을때는 왠지 뿌듯한 책이었는데, 이제 폴 오스터 신간은 왠지 사야할 것 같은 미련은 버리려구요;;
 

구지도라 도이치로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  

금요일밤에 바에 모여 미스터리한 사건을 이야기하면, 묘령인 미모의 여자가 (여자 역시 미스터리한 신비주의 컨셉이어야함) 페어리테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끌어들여 미스터리 해결!  

하는 단편연작집입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비밀 / 빨간 모자의 비밀
브레멘 음악대의 비밀 / 신데렐라의 비밀 / 백설 공주의 비밀
장화 신은 고양이의 비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비밀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의 비밀
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의 비밀 

 

이렇게 아홉가지 페어리테일과 미스터리가 나오지요.  

등장인물은 마흔둘의 세 남자, 미식가이자 미주가인 바텐더, 범죄심리학자, 그리고 화자인 형사
금요일밤마다 바를 찾는 메르헨 전공의 미녀 여대생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만담은 일본 이야기가 많아 일본미스터리나 소설 많이 읽고, 일드 많이 보는 나에게도 생소한 이야기 투성이지만, 재미난 이야기하면, 괜히 모르면서도 옆에서 웃고 있는 청중인냥,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책이고, 호오가 갈리는 책이긴 합니다만,
전 이런 '만담' 이야기에 약하고, 맛있고 신기하며 아름다운 '술'과 '안주'에도 약하며, 미녀와 미스터리와 페어리테일에도 약하기에 이 책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련 페이퍼 : '나는 이런 삶을 살고 싶었을 뿐이야'  

 가노 도모코 <손 안의 작은 새>  

전혀 읽고 싶지 않은 제목과 책과 처음 듣는 작가 이름이었지만, 추천 받아 읽게 되고, 작가의 책을 다 쓸어담게 되었다는 뭐, 그런 훈훈한 이야기는 별 상관없겠고  

'에그스탠드'라는 바, 긴자쪽일 것으로 사료되지만, 장소가 정확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섯개의 단편이 나오는데, 한 단편에 막 이야기 두 개씩 나오고 화자도 바뀌고 그래서 단편 갯수는 별 의미 없어 보이구요.  

사연 있는 여자 바텐더의 바, 알 수 없는 할아버지가 갑툭튀합니다.
주인공은 남자와 여자 이들이 각각 '나' 로 화자가 바뀌며 여자가 이야기하는 미스터리를 남자가 해결하는 식이에요.  


이 미스터리의 특징이라면, 주인공의 개성, 약간의 로맨스가 있습니다. 문장들이 귀여워요. '술'과 '바'와 '바텐더' 는 이 페이퍼의 필수 조건이구요. ^^  거기에 더해 매 단편 '꽃'이 나옵니다. 벚꽃,벚꽃,벚꽃이 나오는 표제작인 '손 안의 작은 새'를 비롯해 매 단편 바에 들어가는 장면에 장식된 꽃 이야기가 나와서 왠지 이 봄에 어울릴 것 같은 미스터리이기도 합니다.  

리뷰 : '봄날에 어울리는 미스터리 단편집'  
관련 페이퍼 : '당신은 무슨 색입니까?'   

 

 아리스가와 아리스 <행각승 지장스님의 방랑>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책입니다. 단편집이구요, 탐정이 특이하게도 행각승입니다.
매 주 한 스넥바에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직업은 다양한데, 그 다양한 직업이 별 의미는 없는 그냥 머릿수 채우는;) 지장스님이 겪은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신, 지장스님이 늘 마시는 칵테일 '보헤미안 드림'과 식성 좋은 스님이 드시는 안주, 그리고 스님이 피는 '던힐' 담배를 각각 나누어 제공하지요.  

리뷰 : '미스터리는 패턴이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치고, 미스터리가 꽤 시시하고, 억지스럽습니다만, 계속 읽다보면 적응될밖에요;;  

표지도 적응 안되게 심란하고, 미스터리도 그간의 작가의 작품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바'가 나오고, 대놓고 똑같은 멘트와 첫 말, 끝 말이 나오는 미스터리 단편집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어,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 막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읽어봐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던가. 정도의 대꾸. 라고나 할까요.  

 지금은 폐간된 (폐간된거 맞지요?) 장르문학 잡지 판타스틱에 '기타무리 고'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2008년 3월호, 4월호에 나뉘어 실려 있는데, 바에 대한 책을 찾다가 추천 받았고, 마침 집에 판타스틱이 있었다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가인듯한데, 대단히 매력적인 '바' (카나리야.라는 이름의 바입니다.) 를 배경으로 여자 르포라이터(프리라이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단히 흥미롭고, 독특한 단편이에요.  

위의 세 권의 '바'가 배경인 미스터리와 비교한다면, 위의 세 권이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라면, 기타무리 고의 단편은 음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주인공인 여성 르포라이터의 개성이 어우러져 다른 작품들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배경이 '바'인 것은 같구요.   

 

 

 

 

만화로는 미스터리는 아니지만 '바텐더' 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이 외에 '바'가 배경인 미스터리 생각나는 작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안락의자 탐정. 같은 장르만 만들 것이 아니라, 술 탐정. 같은 장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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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가 배경인 미스터리들
    from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2013-06-09 17:57 
    바가 배경인, 혹은 주요 무대인 미스터리치고 재미 없는 건 없는 것 같다.옛날에 잡지 판타스틱에서만 봤던 기타모리 고.의 작품이 나온 <꽃아래 봄에 죽기를> 을 읽고 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최근에야 사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예전에 판타스틱 과월호 꾸역꾸역 찾아서 읽었던 그 단편이지 않은가. 그래서 드는 기시감인지, 아니면, 처음 나왔을 때 서점에서 웬만큼 읽었어서 오는 기시감인지... 라고 쓰고 보니, 서점에서 앞부분 조금 아니고,
 
 
soyo12 2011-03-2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일본에서 바텐더가 드라마가 되는 듯 하더군요.
유명 아이돌이 주인공인 듯 한데,
아직 평은 미묘한 듯 하더군요. [손안의 작은 새]를 아직 못 읽었네요.
표지가 너무 순정만화스러워서 안끌렸었는데. 봄날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하이드 2011-03-2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 원작이에요. ^^ 페이퍼 맨 아래 있는 만화요. 바텐더는 애니로도 나왔는데, 전 애니가 제일 좋더라구요. 드라마 바텐더는 별로 기대가 안 되서;; 시작도 안했다죠.

무해한모리군 2011-03-2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안의 작은 새 전혀 관심없던 작품인데 저도 담아갑니다.

하이드 2011-03-2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휘모리님의 금요일밤의 맥주와 안주와 미스터리 이야기도 좋아하는데 'ㅅ'
 

 

디자인 3월호를 산 건 '북디자인'에 대한 기획기사 때문이지만,  

 

요렇게 다섯가지 섹션으로 나눈 기획기사인데, 나눈 기준은 나름 참신했다.  
첫페이지 (위의 페이지)가 제일 멋졌어. 라는건 별로 좋은 리뷰는 아니겠지만, 여튼, 위의 기사는 표지홀릭에서 살짝 포스팅하기로 하고  

아이팟, 아이패드 기사  

북디자인 기사 바로 뒤에 나왔다는 것이 뻔하게 절묘하다.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
책처럼 볼 때 편하게 손가락 걸 수 있는 디자인,  십자수로 만드는 하나밖에 없는 케이스 (이건..이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인건가? 뭔가 옛날 옛적에 종이학 만들어주기나 십자수로 핸드폰줄 만들어주는 간지인데 아이팟 케이스라 .. 신선할랑말랑)  

맨 아래의 연두색 케이스는 두께감 있어서 거치대 없이 볼 수 있는게 장점. 근데, 저 두께감은 잡고 전화 가능? 
 

 

 

  

저 키스해링 케이스가 맘에 든다. 교보에서 실물 봤는데, 갤탭에 장착되었을때가 가장 예쁘다!  
메탈느낌의 비비드한 색감. 빨간 바탕에 키스해링 일러스트, 갤탭. 요렇게 조합이 좋아 보였어.

 

거치대 역할도 같이 하는 케이스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의 악세서리 시장은 정말 대단한듯  

잡스, 애플,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들은 악세서리에도 지갑을 활짝활짝 여는듯  

 

브랜드와 아이팟/패드/폰의 결합  

이쁜 폴프랭크!  

결론은 이번 달 '디자인'도 볼거리 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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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1-03-1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펀샵에....올라온 아이폰 케이스는...
진짜.레알 아나콘다 가죽으로 만들었더군요.
주의사항에 독특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구입하기 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더군요.

(대체 뭔 냄새일까요?)

하이드 2011-03-1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왔어요. 케이스 아니고 그냥 양면테이프로 붙이는거; 으으..근데, 뱀가죽이라니 좀 끔찍합니다;;

해라 2011-03-2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아이패드 케이스를 봄버전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