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2005-03-12
으으;;; 달콤한 휴일이건만,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집에까지 들고와서 하고있어요 칫-
회사에서 여유롭게 일해보고싶은데 이것저것 잔뜩일거리를 안겨주네요.
(나쁜놈들! 이라고 한번 소리쳐봐야지-ㅂ-)
금요일날 새벽엔 술에 떡이된 친구의 연락을 받고 자다깬채로 나가서
그것들 (두명) 들쳐업고 들어왔더니 허리며 어깨며 안쑤신곳이 없어요 ㅠ.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일거리 마무리하고 다시올께요-
참, 무인양품의 벽걸이형 CD플레이어 디자인 괜찮은가여?
요즘 그거 사고싶은데 ... 집에 CD플레이어 있어서 참고있는중이예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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