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리 2005-04-19
여전히 언니는- 매력적인 와인 향으로로 시니컬함을 풍-풍- 풍기고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들러본 서잰데 일단 언니 서재부터 시작합니다.(제꺼보다 먼저라구요!^^)
전...요즘 블로그땜시 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어요.
언니는....그러니까. 대충. 와인땜시 정신차리고 사시는것? 히히-
겨우 화요일입니다.(짜증!!!!!!!!!!) 내일은 좀 초스피드 수요일이길 바라면서. 안부인사? 한소절?
"언니~~~~~,, 오늘도 술마셔요?" 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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