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부리 2005-05-16  

하이드님이 그러는데...
보고싶은 사람들은 방명록에다 그 절절한 마음을 써 달랍니다. 나중에 돌아오셔서 참작을 하겠다네요.
 
 
부리 2005-05-1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날 방명록을 들여다보다 좌절하고 있답니다.

에이프릴 2005-05-1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하. 엄청기다리고있어요 언니. 알죠?

하이드 2005-05-1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이갓!!
 


울보 2005-05-14  

잘계시죠,,
지금쯤 도착하시고 저녁도 드시고 즐겁게 놀고 계실까 아니면 일을 보시는 중일까요, 건강하게 잘있다가 돌아오세요, 님이 돌아오셔셔 올려주시는 사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리 2005-05-1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저녁엔 놉니다. 출장까지 가서 밤에 일해야겠어요^^ 싱가포르의 밤거리를 누빌 겁니다.
 


에이프릴 2005-05-12  

ㅠ.ㅠ
요즘 감기때문에 전 아주 죽어가고있어요... 비실비실 -_ㅜ 머리도 멍-한생태이고, 몸도 축축 늘어지고.. 그런데도 회사출근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다다다닥 타자질을 하고있지요.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가누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점심때는 밥먹지말고 조용한데 숨어서 한숨자려구요. 으... 감기조심요 언니. 이번감기 왜이리 지독하고 오래가는걸까요 ㅠ.ㅠ
 
 
부리 2005-05-16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감기가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하이드님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그냥 귤 좀 드시고, 쌍화차 드시라네요
 


클리오 2005-05-11  

하이드 님.
제 서재에 댓글 달아주신 걸 보고 접속 확인하고 왔습니다... 저 왜 이렇게 님을 보고 싶죠... ? ^^;
 
 
클리오 2005-05-1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도 오셨군요.. ^^ 남들이 오해하겠어요.. 저 사실 그날 끝머리 기억이 혼미해서, 우습게 보이고 실수했을까도 두렵지만. 가장 두려운 것은 너무나 어여쁜 님의 기억이 조각나버린 것이지요. 흑흑... ^^;;;

클리오 2005-05-1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어떻게 한마디 말도 없으시다가... 오실 생각을 하시게 되셨어요? 아님,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님의 글을 보니 고민중이셨던거 같기도 하던데.. 저는 실은 그담날 출근하셔야 되는줄 알아, 권하지도 못했거든요..
 


에이프릴 2005-05-02  

언니-
전 조기아래 쇼핑몰에서 바둔것 몇가지있는데 몇개 안되요 귀걸이 책(영어라 못알아보겠지만 그래도 그림만 ㅠ_ㅠ)등등- 그냥 잡다구리한것 이것저것이요 이히 그날 43분 약속시간 늦으신건 잘 도착해서 즐겁게 보내셨나모르겠어요 :) 전 오후에 나가서 신나게 놀다가 다음날 아침7시까지 미친듯이 달렸어요;;;;;; -ㅅ- 아직 늙지않았구나..하고 새삼 생각했다죠? 대신 일요일 오후까지 죽은듯이 잠만잤죠 ㅎㅎㅎ 이제 자제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