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06-14  

진짜로 숨은 님이 되셨나요?
하이드 님... ^^
 
 
하이드 2005-06-1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네, 저 까만 네모속으로 hide 했어요. ^^
 


Beetles 2005-06-14  

?
왜...암흑 상태이신지..진중권의 춤추는 죽음 구입 해봐야겠네요.. 덤벨다이어트 라는 책 구입하면서 하이드님이 추천한 책인지 살펴 봤다는..^^;; 책은 곧 올것 같은데..문제는 덤벨이 집에 없다는..-.- 덤벨 사는데..한달....이 걸릴테고..그러면 무지무지 더워서 가을로 미루고..으으 다이어트의 길은 넘 험난하고 험만하다는..ㅠ.ㅠ 잘 계시는거죠..?
 
 
하이드 2005-06-1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덤벨 다이어트 원츄에요. 파..팔뚝살 ㅜㅜ 요가책은 몇번 사봤는데, 덤벨책은 구경만했었네요.
 


panda78 2005-06-14  

별일 없으시다니 한편으론 안심이지만..
정말 별일 없으신건가 슬며시 걱정도 됩니다. 레오와 함꼐 사라지시다니.. 아이디도 미스 하이드님에서 하이드님으로 바꾸시고... 온통 깜깜.. 하이드니이이이임-
 
 
하이드 2005-06-14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건재합니다. 판다님. 비록 롯데가 9연패의 늪바닥을 쳤지만서도;;
 


nemuko 2005-06-14  

하이드님 책 잘 받았어요^^
아아...게다가 제 이름이 쓰여진 진중권님의 싸인이라니요. 너무 근사하잖아요^^ 근데 신랑한테 막 자랑했더니 '진중권이 누구냐' 이러지 뭡니까.... 끄아악. 그래서 제가 회사가서 무작위로 10명한테 진중권을 아느냐고 물어본 다음 2명 이상이 모른다고 하면 당신 바보 아니라고 인정해줄께 했더니 그냥 바보 한답니다. 쳇... 근데 레오랑 함께 어디로 사라지신 건가요? 별일 있는 거 아니라고 하시니 걱정은 안 하겠습니다만 깜짝 놀랐습니다. 가버리시려는 건 아니시겠죠 설마...
 
 
하이드 2005-06-14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저희 사무실에서도 진중권 아무도 몰라요 ㅜㅜ
 


perky 2005-06-14  

무슨 일 생기셨어요?
서재 분위기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걱정이 되요. 일상생활 얘기들을 다 지우신 것도 심상치 않구요. 다시 돌아오실 거죠? ㅠㅠ
 
 
하이드 2005-06-1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 비공개로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