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5-06-27  

무지개 너머에는~
무지개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오~~~~~~~~~ 그...그런데 하이드님, 제가 뭘 받았게요? ㅜㅡ 이...이렇게 보내시면 전 어떻게 하라구요오~ (근데 다른분이 보내셨나봐요? 이름이 좀..., 아, 어쨌든!!!) 어쩌지요? 가벼운 책도 아니고 이렇게 무거운 책을 두권이나 몰아서 보내주시면... 제가 다음에 꼭 선물할 기회를 줘야 해요!! 8월말쯤 생일을 기념하게 해 주거나!! 다른때라도요. 그건 그렇고...히히~ 책은.. 고마워요!! 정말 좋아하는거 알고 있죠? ^^
 
 
 


balmas 2005-06-26  

오, 이미지 캡~~
지붕도 멋있어요. ^-^
 
 
 


에이프릴 2005-06-25  

좋은밤 :-)
언니 전 오늘 일찍자러가요- 요며칠 3-4시간밖에 못잤더니 피곤도 쌓이고 오늘 조카(친구딸)도 와서 한참놀아줬더니 어윽- 완젼피곤;; 간만에 컴터하면서 이곳저곳 헤집고 다녔는데 ^o^a 언니도 좋은밤 재미난밤되세요! 굿나잇-
 
 
하이드 2005-06-25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방명록은 시간이 안나오네??나두 어제 일찍 잤어~
 


돌바람 2005-06-22  

굿모닝! 새벽까지 주무시지 않은 것 같던데,
컨디션 괜찮으세요? 소심녀 혹, 기분 상하지 않으셨을까, 괜히 추천했나, 망설이다 진심으로 하루 잘 보내시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는 바람의 그림자에서와 같이 진화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외 기타 것들은 잘 안 보고, 안 보이는 것 같아요. 하이드 님 때문에 제 독서성향이 좀더 분명해진 것 같아, 치우치지 말아야지, 다시금 저를 둘러봅니다. 추신> 님처럼 아주 분명하게 자신의 색깔을 갖고 있는 분을 볼 때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알라딘에서만큼은 편견이나 오만은 버리려고 노력하려구요. 왜냐하면 책으로 만난 것이니까요. 자꾸 길어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요, 하이드님!
 
 
 


하이드 2005-06-19  

제목
미친사람만 볼것
 
 
einbahnstrasse 2005-06-1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