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5-10-24  

하이드님...
설마하니 영영 문닫으시는건 아니겠죠? 이러는건 하이드님 답지 않아요.. 솔직하고 화통하고 직선적이고 문제를 결코 피해가지 않는 하이드님!! 자.. 빨리 서재 문 여세요!!!
 
 
 


깍두기 2005-10-24  

하이드님 돌아와요
이게 뭐예요. 깍두기는 어쩌라구.
 
 
 


울보 2005-10-24  

지킬님,,,
지킬님 이상하네,, 갑자기 모든 페이퍼랑 리뷰가 보이지를 않아요, 어디 가셨나요,, 아니면 수정중이시간요,, 궁금,, 잠깐나갔다 왔는데 ,.. 아무것도 없이 사라졌네요,, 어디가시나요,,,
 
 
 


모1 2005-10-23  

현재로서는 전자책밖에 없을 듯..싶네요.
현재로서는 전자책밖에 없을 듯 하네요. 파일 하나에 우겨넣어도 얼마 안될테니까요. 문제는 아직 수가 많지 않다는 점... 그런데 전 전자책은 좀 그래요. 역시 책은 뒹굴거리면서 보는 것이 최고라 생각하기 때문에...뭐랄까..전자책을 눈빠지게 보고 싶지 않달까요? 전자파등등도 그렇겠지만요. 정말...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 더 사들일 수 있는 방법을..
 
 
하이드 2005-10-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 근데, 전자책은 또 안봐지잖아요. 책장 넘기는 재미를 포기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ㅜㅜ
 


hnine 2005-10-19  

맘에 드는 말
"어떤 고민이 있든 일을 한다" 어쩜 저랑 똑같은 구호를... 그렇지요? 맞습니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도, 일을 위해서도, 고민을 위해서도 제일 낫더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