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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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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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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09 17: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758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 Terminator 3: The Rise of the Machin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놀드 아저씨의 처진 뱃살만큼 늘어지는 영화.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만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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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역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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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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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09 16: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516
13구역
- District B1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쩌면 본 영화보다 주연 여배우의 전직에 더 관심이 갔을지도 모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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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9-03-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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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흉 도대체 이 많은 영화를 한꺼번에 다 보신건가요?
어흉
도대체 이 많은 영화를 한꺼번에 다 보신건가요?
Mephistopheles
2009-03-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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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봤던 영화들을 기억해서 40자를 쓰는 거라죠. 머리를 짜내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알라딘에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아요 영화 40자 평을 가나다 순으로 주르륵 쓰는 분도 있는 걸요..ㅋㅋㅋ
설마요. 봤던 영화들을 기억해서 40자를 쓰는 거라죠. 머리를 짜내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알라딘에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아요 영화 40자 평을 가나다 순으로 주르륵 쓰는 분도 있는 걸요..ㅋㅋㅋ
다락방
2009-03-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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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런 사람들 있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하하하하하 전 이 영화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봤어요.
하하 그런 사람들 있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하하하하하
전 이 영화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봤어요.
Mephistopheles
2009-03-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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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맹렬하게 1위를 달리시는 분의 40자 평을 분석해보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던걸요...ㅋㅋㅋ 영화는 그냥 그런데 사실 전 주연 여배우의 전직이 더 부각되는 느낌을 받았더랬죠....^^
지금 맹렬하게 1위를 달리시는 분의 40자 평을 분석해보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던걸요...ㅋㅋㅋ 영화는 그냥 그런데 사실 전 주연 여배우의 전직이 더 부각되는 느낌을 받았더랬죠....^^
심술
2009-03-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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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이 포르노배우였군요. 뭐 돈이 급하거나 섹스 좋아하면 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직 안 본 영환데 꽤 야한가 보군요. 보고싶어지네요.
전직이 포르노배우였군요. 뭐 돈이 급하거나 섹스 좋아하면 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직 안 본 영환데 꽤 야한가 보군요. 보고싶어지네요.
Mephistopheles
2009-03-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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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영화는 항개도 안야합니다. 그녀의 전직은 전직일 뿐이고 상업영화로의 전향을 한거지요..대충 살아온 스토리를 들어보면 꽤 당찬 여성입니다.^^
죄송하게도 영화는 항개도 안야합니다. 그녀의 전직은 전직일 뿐이고 상업영화로의 전향을 한거지요..대충 살아온 스토리를 들어보면 꽤 당찬 여성입니다.^^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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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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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09 15: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328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 The Chronicles of Riddi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작인 에일리언2020보다 규모는 화려해졌을지라도 내용은 부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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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A.D.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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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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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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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A.D.
- Babylon A.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액션으로 가던가 심각한 주제를 살려 작품성을 인정받던가. 결국 이도저도 아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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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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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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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09 14: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123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차라리 1편과 3편의 러닝타임을 늘려 2편을 없애는게 더 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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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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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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