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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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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0 09: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391
헌티드
- The Hunt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배우들의 열연으로도 살릴 수 없었던 스토리의 취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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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 파트 원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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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0 09: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389
체 : 파트 원
- The Argenti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기다려라 스티븐 소더버그+ 베니치오 델 토로의 사실적인 체가 당신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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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3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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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09 20:4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4635
람보3
- Rambo 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때는 반공영화, 지금은 웃지못할 역사적인 아이러니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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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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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09 17: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954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버지의 재능을 꼭 자식이100% 물려받는다는 보장은 없다.반만 물려받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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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09-03-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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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하야오 아들이죠? 르귄이 미야자키하야오 작품 보고, 허락했다던데.. 별로인가보군요-ㅁ- 어째 이 작품 재탄생한 건 다 실패란 말만 들리는지.. 번역도 꽝이고, TV시리즈도 엄청 별로라는 소문이 들리던데요 ㅎㅎ
미야자키하야오 아들이죠? 르귄이 미야자키하야오 작품 보고, 허락했다던데.. 별로인가보군요-ㅁ- 어째 이 작품 재탄생한 건 다 실패란 말만 들리는지.. 번역도 꽝이고, TV시리즈도 엄청 별로라는 소문이 들리던데요 ㅎㅎ
Mephistopheles
2009-03-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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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는 제작때부터 말이 많았어요. 스튜디오 지브리는 아시겠지만 엄청난 인력의 보물창고같은 곳이거든요. 스텝들 하나가 보통실력을 뛰어넘는 사람들인데. 애니쪽 일을 전혀 해보지도 않은 지브리의 주인 미야자키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감독을 해버렸습니다. 결국 흥행 쪽박 평론도 개박살. 어딜 가나 낙하산이 문제에요.
이 애니는 제작때부터 말이 많았어요. 스튜디오 지브리는 아시겠지만 엄청난 인력의 보물창고같은 곳이거든요. 스텝들 하나가 보통실력을 뛰어넘는 사람들인데. 애니쪽 일을 전혀 해보지도 않은 지브리의 주인 미야자키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감독을 해버렸습니다. 결국 흥행 쪽박 평론도 개박살. 어딜 가나 낙하산이 문제에요.
원더풀 데이즈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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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09 17: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3793
원더풀 데이즈
- Wonderful Day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명작 애니는 작화나 인물묘사보다 스토리와 세계관이 어떤가가 중요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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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3-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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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서재 브리핑 보고 깜딱을 놀랐다는.. 이 뭥미? @.@ 하고요. 그러다 메피님 이름이 보이고 아항~ 했더래요 ^^;;)
(속닥속닥..
서재 브리핑 보고 깜딱을 놀랐다는.. 이 뭥미? @.@ 하고요.
그러다 메피님 이름이 보이고 아항~ 했더래요 ^^;;)
Mephistopheles
2009-03-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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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만 참아주세요 무스탕님..^^
^^ 한달만 참아주세요 무스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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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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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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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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