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크라잉넛-

기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십시요 이 비행기의 도착 예정지는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자 같이 펼쳐보자 세계지도 너의 꿈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 같이 불러보자 룩셈부르크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하루 종일 레게하네 자마이카 하루 왠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섬 이제 곧 하나가 될 KOREA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하루 종일 레게하네 자마이카 하루 왠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섬 이제 곧 하나가 될 KOREA

손잡고 떠나보자 세계여행 피부색깔, 말은 모두 틀려도
우리는 자랑스런 인간이다 다같이 노래하자 룩셈부르크
라라라라라라라. . . . . . . . .

다 같이 노래하자 룩셈부르크 Let's go

인디에서 시작한 크라잉넛은 참으로 사랑스런 밴드입니다.
메이저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마이너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골수인디쪽에선 변했다..라는 평가도 받긴 하지만요)
이번에 그들의 이 흥겨운 세계여행 레파토리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살짝...틀어서 세계여행 말고 서재여행 한번 떠나보렵니다..

알라디너 서재폐인
-메피스토-

접속해 계신 서재인 여러분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십시요 이번 여행의 도착 예정지는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자 같이 펼쳐보자 서재지도 너의 글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 같이 불러보자 서재여행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즐찾이 넘쳐나는 마태우스 이거 추천이 너무 많은 로드무비
우수리뷰 다관왕 플레져 댓글 많이 붙는 훈남야클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혼자서도 잘해먹어 작게작게 하루 왠 종일 유머천국 드루이드
가족사랑 많이 하는 아영엄마 이제 곧 되돌아 올 따우서재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알 알 알라디너  서 서 서재폐인

염소가 넘쳐나는 파란여우 이거  글빨이 너무 고은 나무서재
추리문학 최고봉 물만두  최저임금 고급인력 기인서재
다재다능 재치만발 진우맘  하루 왠 종일 창 떠있는 메피스토
낭만여행 많이 가는 하이드 이제 곧 되돌아 올 사야서재
손잡고 떠나보자 서재여행 사는지역, 일은 모두 틀려도
우리는 자랑스런 서재인이다 다같이 노래하자 서재여행
라라라라라라라. . . . . . . . .

다 같이 노래하자 서재여행 Let's go

"님"자는 과감(?)하게 삭제했습니다...호호호 죄송합니다..

뱀꼬리 : 원곡이 듣고 싶으신 분들은...
http://blog.naver.com/ootany?Redirect=Log&logNo=60031319022
이곳을 방문해보시길...전 소심해서 음악 거는 거 무서워요..(닭쵸!) 그리고 할줄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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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2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바꿨습니다...^^

전호인 2006-11-2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저 이곡 듣고 있었습니다. 신명나는 곡이지요, 쉬는 시간에 연수생들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 자주 애용하는 곡이기도 하답니다.

진/우맘 2006-11-2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메피님 덕에 웃었어요.^^ 2탄, 기대하겠다는 지긋한 압박의 추천....

이리스 2006-11-28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재치 만점!! 입니다. ㅋㅋ

이매지 2006-11-28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같이 웃어보아요 >ㅁ<캬르르르르

마법천자문 2006-11-2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심각하고 진지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할까 생각중입니다.

해리포터7 2006-11-2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루이드님땜에 더욱 뒤집어지겠나이다.ㅎㅎㅎ

비로그인 2006-11-28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왜 그리 닭쵸가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술이름과 같은 어떤 분의 서재에서 처음 봤는데 님의 글 속에서 오늘 처음 찾곤 반가웠습니다.
동문서답이 되겠죠?

기인 2006-11-2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퍼갑니다. :) 크라잉넛 좋아해서 콘서트도 2번 가봤는데, 군대 다녀와서도 멋진 곡들을 쓰고 있네요!

짱꿀라 2006-11-2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룩셈부르크 이 노래 정말 재미있는데 듣고 있으면 정신이 어지러워요.

blowup 2006-11-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노래를 안 듣고 일독. 노래를 듣고 일독.
저도 거친 글발로 변신 예정입니다.^-^
곱다니. 이거 영 쑥스럽잖아요.

Mephistopheles 2006-11-29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꿔줘서 좋아라 속삭이신 분 // 설마..제가 패트병을 무서워 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ㅋㅋ 맥주병이라면 모를까..^^
전호인님 // 이 노래는 왠지 방방 뛰면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말달리자와 밤이 깊었네와 함께 연결해서 3곡 연달아 부르면 제법 배가 고파진답니다..^^
진우맘님 //2탄이라하시면..아 뭘로 2탄을 꾸려나가야 한단 말입니까...^^
낡은구두님 // 별말씀을요..^^ 재치넘치는 분이 알라딘엔 너무 많아서요..
귀엽다고 속삭이신 분 // 당연하죠..음식사진으로 미모를 판가름 할순 없잖아요..
은근히 재미있으실껍니다..제가 님 서재에 댓글 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 은근한
재미때문이라지요.핫핫핫..
이매지님 // 캬하하하..부럽습니다 방학얼마 안남으신거죠.?? 이미 하셨나..?
드루이드님 // 그 순간 즐찾을 빼버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해리포터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거북이였으면 두루이드님 서재엔 얼씬도 안할껍니다..
승연님 // 오리지날이 그 술이름을 서재네임으로 쓰시는 분이시고 저는 그냥 차용해서 로얄티 지불하고 써먹는 거라죠..(닭쵸!)
기인님 // 예 옛날 말달리자..하고 제 생각에는 변한게 하나 없이 통통 튀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산타님 // 그럼 조금 부드러운 "밤이 깊엇네.."는 어떠신가요..^^
나무님 // 오옷..나무님의 거친 글발.....그것 역시 기대된다고나 할까요..^^

플레져 2006-11-30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왜 이제야 이 페이퍼를 봤죠?? (날짜를 보니 제가 바쁜 날이었군요 ^^)
멋지삼. 메피스토님은 알리 같아요.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쏘는 페이퍼를 생산해내시니 말여요 ^^*

Mephistopheles 2006-11-30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스텝 밟으면서) 무하마드 메피로 불러주십시요 플레져님..^^
 

Have You Ever Seen The Rain

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it's been comming for some time
When it's over so they say
It'll rain a sunny day
I know shining down like water

전에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
폭풍전에는 고요가 있다고
난 알아요 그 고요가 오고 있다는 것을
고요가 끝나면 그들은 말하죠
맑은날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난 알아요 물처럼 빛난다는 것을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down on a sunny day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화창한 날에 비가오네요

Yesterday and days before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I know been that way for all my time
Till forever, on it goes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I know and it can't stop I wonder

어제, 요전날에,
날씨는 춥고 비는 엄청 뿌렸죠
난 알아요 그것이 내 인생의 시련이라는 것을
영원히, 계속 반복될거예요,
원처럼 빨리 그리고 천천히
난 알아요,그것을 멈출수 없다는 것을,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down on a sunny day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화창한 날에 비가오네요

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it's been coming for some time
When it's over so they say
It'll rain a sunny day
I know shining down like water

전에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
폭풍전에는 고요가 있다고
난 알아요 그 고요가 오고 있다는 것을
고요가 끝나면 그들은 말하죠
맑은날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난 알아요 물처럼 빛난다는 것을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down on a sunny day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난 알고싶어요,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화창한 날에 비가오네요

가끔 메피스토는 술을 잔뜩 먹고 노래방에 가면 팝송을 부르는 주접을 떨때가 있습니다.
발음 꼬이고 맘대로 불러도 이미 같이 간 인간들도 다 맛이 가버린 상태니까 아무 부담이 없습니다..
꼭 빠지지 않고 부르는 노래가 위의 노래입니다..
워낙에 원곡이 좋다보니 수많은 뮤지션들이 불렀습니다..

원곡은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이라는 밴드가 처음 불렀고...
그후 스모키라던지 보니타일러 최근에는 로드 스튜어트까지 앨범에 넣었습니다.

노랫가사가 사랑타령같지만 이 노래가사에 엄청난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중에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1970년에 처음 발표된 이노래가 내포한 뜻은 당시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되어서 그 폐해가 엄청났던
고엽제를 비난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그러니까 일종의 반전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왠지 이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노래방에서 어쩌다 부르게 되면 더 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밴드의 원곡이 제일 좋더군요..

뱀꼬리1: 사실 몇번 불러본 적 없습니다..호호홋
뱀꼬리2: 이메일이 꽉 차면 반송이 되는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뱀꼬리3: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CC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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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1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저 오늘에야 이메일 함 용량이 구십 몇 %나 차있는 걸 발견하고 낮에 열심히 정리했는데... -.- (님의 메일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moonnight 2006-11-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 원곡은 들어본 적 없는 듯 하고; CCR 노래로 젤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근데 심오한 뜻은 첨 알았어요. 오오오..;

2006-11-14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11-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 know ~ 이 부분만 생각나니 참 ㅡㅡ;;;

ceylontea 2006-11-1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처럼 가사가 워낙 눈뜨고 보고 귀로 듣기 민망할 정도로 적나라한데 비하면, 너무 은유적이군요...

건우와 연우 2006-11-14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른 이메일 청소했다지요.^^

2006-11-14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11-1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노래 보니 타일러 밖에 모르는데 참, 많은 가수들이 불렀구만요. 보니 타일러는 그 음색이 참 독특해요. 허스키 하면서 포효하듯 부르잖아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흐흐.

Mephistopheles 2006-11-14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다행입니다..메일함은 자주 청소해야 한다니까요..저도 저번에 한번 중요한 메일 날려먹은 적이 있답니다...^^
달밤님 // 죄송합니다..페이퍼 재빨리 수정했습니다..그게 CCR 입니다..^^
속삭이신 님 // 팬클럽이라니요..그건 인기있는 사람이 거느리는 클럽이죠..전 아닙니다요..~~
물만두님 // 다시 한번 들어보시고 리슨 엔드 리피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실론티님 // 저시기에는 그런 가사들이 많았었나 봅니다..CCR이나 밥딜런이나 롤링스톤즈나 직접적으로 노골적인 가사는 찾아보기 힘들죠...^^ 국가의 검열이 강했었나 봅니다..
건우와연우님 // 아우 참 잘했습니다 도장을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속삭이신 분 // 다른 메일을 불러주심이 어떨지요...^^
스텔라님 // 많이 늙었겠죠.. 아마도요..^^ 그나저나 보니타일러를 아실 정도면...
연세가 어찌되시는 겁니까..??=3=3=3=3=3=3
정신 놓는다고 속삭이신 분 // 아마 정신 놓을껍니다..꾀꼬리같은 제 음색에......
(에잇 정신차리라고~)

파란여우 2006-11-1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니 타일러 이름 간만에 듣습니다.
잇츠어 하렛, 낫씽받어 하렛~
캬약, 목소리 안나오네요. 허스키한 그 눈동자 왕방울만한 여가수는 지금 모할까요.
겁나게 따라 불렀는데...
스모키의 옆집 엘리스를 좋아한 얘기와 로드 스튜어드 아저씨의 패~~션!도.
그러고 보니 메피님과 제가 같은 세대 맞군요. 네. 네 흥흥^^

stella.K 2006-11-1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년 18세요. 히히히~

moonnight 2006-11-1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안그래도 보내주신 음악 감상하다가 헉. 혹시 이 길고 어려운 이름이 바로 CCR인가? 그러면서 와봤답니다. 역시 그랬군용. 아이 부끄러워라. 무식하다고 이제 저를 모르는 척 하시는 건 아니겠죠. -_-+

Mephistopheles 2006-11-2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 제가..고등학교때까지 별명이..."영감"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스텔라님 // 일단 한대 맞으세요..떼찌..!
달밤님 // 별말씀을요..사실은 저도 확인해보고 알았어요(속닥속닥)
 

I Don't Feel Like Dancin

- Scissor Sisters-



Wake up in the morning
with a head like 'what ya done?'
This used to be the life
but I don't need another one.
Good luck cuttin' nothin', carrying on,
you wear them gowns.
So how come I feel so lonely
when you're up getting down?

So I play along
when I hear that favourite song
I'm gonna be the one who gets it right.
You better know
when you're swingin' round the room
Look's like magic's solely yours tonight

But I don't feel like dancin'
When the old Joanna plays
My heart could take a chance
But my two feet can't find a way
You think that I could muster up a little soft,
shoop devil sway
But I don't feel like dancin'
No sir, no dancing today.

Don't feel like dancing, dancin'
Even if i find nothin' better to do
Don't feel like dancing, dancin'
Why'd you break down
when I'm not in the mood?
Don't feel like dancing, dancin'
Rather be home with no one
when I can't get down with you

Cities come and cities go
just like the old empires
When all you do is change your clothes
and call that versatile.
You got so many colours
make a blind man so confused.
Then why can't I keep up
when you're the only thing I lose?

So I'll just pretend that I know
which way to bend
And I'm gonna tell the whole world
that you're mine.
Just please understand,
when I see you clap your hands
If you stick around I'm sure that you'll be fine.

But I don't feel like dancin'
When the old Joanna plays
My heart could take a chance
But my two feet can't find a way
You think that I could muster up a little soft,
shoop devil sway
But I don't feel like dancin'
No sir, no dancin' today.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Even if i find nothin' better to do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Why'd you break down
when I'm not in the mood?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Rather be home with no one
when I can't get down with you

You can't make me dance around
But your two-step makes my chest pound.
Just lay me down as you blow it away
into the shimmer light.

But I don't feel like dancin'
When the old Joanna plays
My heart could take a chance
But my two feet can't find a way
You think that I could muster up a little soft,
shoop devil sway
But I don't feel like dancin'
No sir, no dancing today.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Even if i find nothin' better to do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Why'd you break down
when I'm not in the mood?
Don't feel like dancin', dancin'
Rather be home with no one
when I can't get down with you

팔자는 기구해도 음악은 유쾌하다..
혼성 5인조 그룹인 "시저 시스터즈"는 파란만장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5명의 멤버 중 게이가 4명...아마 추측하건데 여성멤버가 하나 있으므로 남자 4명은 죄다 게이라는
이야기...



헉 설마 제일 오른쪽 아저씨도 게이란 말입니까??

밑바닥부터 들고 일어난 전형적인 케이스...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 퇴폐적인 일거리를 찾아
떠돌아 다닌 것부터...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화려한(?)과거를 가지고 있는 밴드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만큼은 이상하리만큼 자신들의 현실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미국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보다는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묘한 상황까지 겹쳐지고 있다고 한다.

위의 곡은 뮤지션 게이계의 대부 라고 생각되어지는 "엘튼 존"이 피아노를 직접 쳐줬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냥...촐싹거리면서 춤추고 싶을 때 들으면 딱.! 인 노래가 아닌가 싶다..

뱀꼬리1 : 보컬의 음색은...비지스..딱 그와 비슷하다..
뱀꼬리2 : 밴드이름인 "Scissor Sisters"는 꽤나 야한 뜻을 가지고 있다..
뱀꼬리3 : 보너스 트랙은 또다른 몇명의 멤버가 게이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룬
유명한 Suede의 "Beautiful Ones"

뱀꼬리4: 이메일을 불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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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6-11-1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촐싹은 절로 나오겠군요 ㅎㅎ
비지스인줄 알았어요. (뱀꼬리 댓글 : 그새 검색해서 들어봄... 궁금한 건 못참아~)

물만두 2006-11-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쫄바지 멋있어요~

2006-11-13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11-1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달다가 에러 나는 바람에 다 날렸어요. 음...요는, 음악이 좋다는 거였고, 비지스를 많이 닮아 헷갈렸다는 것과, 그동안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 한동안 음악을 못 듣고 있었는데, 일전에 보내주신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도 한꺼번에 들었다는 것과, 예전엔 음악 틀어놓고 춤도 추곤했는데 이젠 뻣뻣공주 다 됐다는, 뭐 그런 말을 적었더랬습니다. 이번에도 에러가 나는 건 아니겠죠? ㅎㅎ.

paviana 2006-11-1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제 이멜에다가는 무슨 특수장치를 해서 보내셨기에 열리지도 않는단 말입니까?
메렁에 대한 보복인가요? 흥....

Mephistopheles 2006-11-1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 아유~~ 재빠르기도 하셔라...^^
물만두님 // 헉...취향이 슈퍼맨..쪽이셨습니까....
방콕갔다와서 속삭이신 분 // 접수했습니다..~~
스텔라님 // 뻣뻣공주시면 로버트 춤을 추면 되지 않습니까..스텔라님..=3=3=3=3=3
파비님 // 글쎄요..전 그렇게 옹졸한 짓은 안했는데요....아마 알아서 메일들이
이런일을 독자적으로 벌였을지도 모르지요..오호호..^^

moonnight 2006-11-1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들어보고 싶어요. 재킷만 봐도 신날 거 같네요. ^^ 참. 근데 스웨이드의 멤버들도 게이였어용? @_@;;

Mephistopheles 2006-11-1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밤님 한명은 게이라고 밝혔고..리드보컬은 양성애자라는 뉴앙스가 무지 풍기는
발언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스웨이드의 경우 게이라는 오인으로 인해
길거리에서 폭행까지 당한 전력도 있었답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신해철 혹은 크래쉬

사는대로 사네 가는대로 사네 그냥 되는대로 사네
사는대로 사네 가는대로 사네 그냥 되는대로 사네
사는대로 사네 가는대로 사네 그냥 되는대로 사네
사는대로 사네 가는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내 인생의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던

내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원하는게 뭐야

(신해철이 오리지널 크래쉬가 리메이크입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4505

조선인님의 페이퍼를 보고 이 노래가 계속 생각났다..아울러 요즘 알라딘을 지켜보면서도
이노래가 계속 생각났고 급기야 조선인님처럼 중얼중얼 흥얼거리는 지경까지 와버린 듯...

Mephisto
왜 그노래가 생각날까요...??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리고 그 후렵구 가사 "그 나이....주절주절"
도 생각나고요..^^ - 2006-11-07 16:56 수정  삭제

FTA 반대 조선인

 

메피스토님, 님 덕분에 지금 계속 그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책임져욧! 
- 2006-11-08 09:42

뱀꼬리1 : 조선인님....가사를 올리는 걸로 대신 책임지겠습니다..호호홋
뱀꼬리2 : 이메일은 체크 잘해야 합니다 밀리면 골치 아프다죠...아울러 제가 모르는 이메일도
참 많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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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11-08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놀랬습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대뜸...^^

야클 2006-11-08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선녀. ^^

짱꿀라 2006-11-0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가사가 너무 쇼킹하네요. 너무 찔리네요.

프레이야 2006-11-0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알면 도 통했게요^^

sweetrain 2006-11-08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꾼요. ㅋㅋㅋ

토트 2006-11-08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글쎄, 뭘까요.ㅋ
음악을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날개 2006-11-0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모릅니다..ㅠ.ㅠ

Mephistopheles 2006-11-09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리 까시라고 속삭이신 분 // 나는 미륵이야...외쳐야 하는 분위기...인건가요..ㅋㅋ
물만두님 // 물만두님께 한말은 결코 아니랍니다..^^
야클님 // 매우 매우 바람직하십니다...( 장작 열심히 패셔야 할 듯..)
산타님 // 특히 저 "그 나이를 처먹도록~~"이 좀 쇼킹하죠..^^
배혜경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그런데 저 노래 상사한테 말도 안되는 일로 문책 당하고 들으면 제법 통쾌합니다..^^
단비양님 // 음....선녀...란 말씀이신건가요..? 아님 비행청소년이란 말씀이신 건가요..??
토트님 // 저 가사의 중요함은 "그나이를~~~" 부분이라죠 말도 안되는 일로 윗사람에게 혼나시고 들으면 억울함이 좀 덜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날개님 // 겸손하신 날개님이십니다..!!
 

큐티리뷰

 

요새들어 잘나가는 내가쓴리뷰
오타나도 내용있는 내가쓴리뷰
내용보고 추천눌러 허니
답해답해봐라 답해답답하잖아
부탁할게 부탁할게 카피하지않기를
내맘속에 있는 양심이 두근두근 거리잖아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복사하는 리뷰

리뷰 flash

요새들어 잘 배끼는 너가쓴리뷰
땡투구걸 추천구걸 너가쓴리뷰
내용보고 땡투눌러 허니
답해답해봐라 답해답답하잖아
부탁할게 부탁할게 한줄쓰지않기를
니맘속에 있는 양심이 두근두근 거리잖아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한줄짜리 리뷰

리뷰 flash

요새들어 글빨받는 내가쓴리뷰
여우같이 앙증맞은 내가쓴리뷰
내용보고 댓글달아 허니
답해답해봐라 답해답답하잖아
부탁할게 부탁할게 땡투구걸않기를
니맘속에 있는 존심이 구차구차해지잖아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구걸하는 리뷰

리뷰 flash

뱀꼬리1 : 아유미양 미안요~~(원곡은 아유미양이 부른 큐티하니입니다.)



뱀꼬리2 : 드루이드님의 감동의 시에 대한 답가라고 해두죠...비록 노래가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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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1-0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표 저에요.

실비 2006-11-0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 부르니 잼있어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저도 음을 타며 따라부르니 넘 잼있어요~
아유미에게 님이 이 곡을 한번 불러달라고 청해보시는게 어떠신지,
완전 대박!!ㅋㅋ

물만두 2006-11-0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들어 잘나가는 내가쓴리뷰
오타나도 내욘있는 내가쓴리뷰
내욘보고 추천눌러 허니
답해답해봐라 답해답답하잖아
부탁할게 부탁할게 카피하지않기를
내맘속에 있는 양심이 두근두근 거리잖아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복사하는 리뷰
아유미가 부르면 이렇게 부르겠죠^^ㅋㅋㅋ

진주 2006-11-0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이 노래를 아유미가 불렀군여..
저렇게 발음도 안 되는 것(!)들이 가수가 될 수 있다닛!!하면서 욕했던 기억이..ㅋㅋ
근데..가사 중에 '엉덩이가 작고 이쁜 나같은 여자'-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디져?
하도 희한한 가사라서 귀에 확 들리더라구요 ㅡ.ㅡ

비로그인 2006-11-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를 모르니..;;;;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핫, 물만두님도 웃겨요~ㅋㅋ
전 처음에 듣고 뭐 저딴 노래가 다 있나 했는데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ㅋㅋ
아유미만이 부를수 있는,,

비로그인 2006-11-0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역시 금시초문인 노래.역시 원곡을 알아야 패러디를 이해할듯.

아영엄마 2006-11-0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노래를 모르니 그냥 글로 죽~ 읽었네요. ^^; 암튼 이번 사건으로 서재인들 심사가 영 편칠 않네요.

프레이야 2006-11-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패러디 가사가 넘 재미있어요.^^ 아유미 노래는 모르지만요. 만두님의 아유미버전 ㅎㅎㅎ 아무튼 불량리뷰 사건은 참 답답하네요.

가시장미 2006-11-05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미치겠습니다. 메피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 불량리뷰 나빠요~~~

moonnight 2006-11-05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메피님의 시에 불량리뷰들 자체청산됐음 좋겠어요. ^^

Mephistopheles 2006-11-0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추라고 속삭이신 분 // 아무리 그래도 속삭이는 강추는 절반짜리입니다....흥!
아프님 // 한표에다 퍼가기까지 영광입니다..^^
실비님 // 예 저도 따라 불러보면서 가사 바꿨습니다...ㅋㅋ 엉덩이 좌우로 살짝살짝 흔들어 주면서 율동과 함께 부르면 더더욱 재미있습니다...ㅋㅋ
삼순님 // 그랬다간...아유미양이..아조씨...그로지 마세요..저 바뽀요..라고 할껍니다..ㅋㅋ
물만두님 // ㅋㅋㅋㅋㅋ 아마도 그렇겠죠...그래도 가사만큼은 제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진주님 // 두번째 줄이 그 대사입니다. "오타나도 내용있는 내가쓴리뷰" 이부분입니다..이 노래 은근히 중독성 강합니다..^^
정군님 // 검색으로 "큐티하니"치면 꽤 많은 블로그들이 잡힐 껍니다..한번 들어보시길..^^
삼순님 // 이게 원래 일본노래입니다. 제목은 똑같고 섹시한 여가수 "코다쿠미"가 불렀죠..하지만 원래는 만화주제가 입니다...이것도...ㅋㅋ 그러니 중독성이 강하죠.
담뽀뽀님 // 포탈에서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단 검색창에 "큐티리뷰"라고 치시면 대략난감입니다....^^
아영엄마님 // 역시 포탈창에서 검색어로 큐티하니 치면 노래 접하실 수 있겠습니다. 답답한데..개선될 기미가 안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배혜경님 // 노래 들으면서 가사 바꾼거기 때문에 아마 딱 떨어질 껍니다..한번 들어보세요..^^
붉은가시장미님 // 나쁜거로도 모자랍니다..전 도둑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달밤님 // (시가 아니라 노래가사 바꾼거에욧.) 제 생각은 자체청산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리발만 안내밀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죠..^^

마태우스 2006-11-0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랑 같이 알라딘 대주주 해요. 근데...불량리뷰와 카피리뷰는 어떤차이가 있나요?

Mephistopheles 2006-11-0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마태님..전 펀드로 모기업 주주 몇쪼가리를 가지고 있을 뿐이랍니다..^^
알라딘 주식은 하나도 없다는...^^
불량리뷰는 포괄적인 의미라고 설명해드리고 싶군요....
한줄짜리 혹은 감탄사만 잔뜩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추천수...그리고
나오지도 않은 음반,DVD,서적의 리뷰와 도착도 안했는데도 리뷰랍시고 써버리는
화장품리뷰등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질로 따진다면 카피리뷰보다는 비교적 강도가 낮다고나 할까요..
일단 표절은 아니니까요..

하늘바람 2006-11-0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공감 백배네요

수퍼겜보이 2006-11-05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헤헤헤헤~~ 너무 재밌어요 ^^;만두님 댓글도. 전 이 노래 좋아해요.

비로그인 2006-11-0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진짜 재미있어요.. 메피스토님 은근 귀여우셔요... ㅎㅎ

비연 2006-11-07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재밌어요^^ 추천!

Mephistopheles 2006-11-0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저역시 불량리뷰에 대해선 통탄할 따름입니다..^^
슈퍼겜보이님 // 이 노래 들을수록 좋아지는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크리미슈슈님 // 은근이라뇨..이젠 내놓고 귀염 떨까 합니다..
비연님 // 노래가 워낙 재미있다 보니..^^

2006-12-26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