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서점 갔다가 갑자기 요리책에 꽂혀서 인터넷 찾아보는 중이예요.
아직 5월 잡지가 있네요. 입맛 없는 날 이용해볼까?
관심가는 미스터리들..
그냥, 표지 디자인만 봐도 관심 생긴다.
커트 보네거트의 책이 신간으로 소개 되었다.
위의 세 책들 재미있게 읽었고.
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있고.
어려운듯하면서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책들
신간이 포함해서 세일폭이 크네 생각했는데, 판매자 직접 배송이네요. 요즘 알라딘이 판매자 직접 배송도 함께 있다보니 어쩔땐 약간 헷갈려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