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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님!

웃어주세요,



호호 귀엽나요?

생일 축하드려요.



저의 강아지입니다,

저는 이아이때문에 매일 웃다 울다 합니다,

치카님,,

이런 모습은 아니지만,,(죄송)

우리 그래도 이가을에,,

분위기 잡으면서 즐겨봐요,,ㅎㅎ

왠지 이모습으로 책을 읽을것 같은 치카님,,

그냥 이것 저것 무슨이야기를 할까 하다가,,

그냥 치카님을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

호호

언제나 제주에가면 만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는 치카님!

아프지 말고요,

언제나 건강하게

그렇게 그곳에 계셔주세요,,

                                                              동갑내기 울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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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이뻐요^^ 울보님이 치카랑 동갑이셨군요^^;;;

울보 2005-09-0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저랑 동갑이시라더군요,,ㅎㅎ
그렇지요,,치카님,,,

chika 2005-09-0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개죽이... 대한민국사 3을 읽으면서 개죽이 사진을 봤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새삼,,, ㅋㅋㅋㅋㅋ
류는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그죠? 활짝 웃는 모습이 이뻐요. ^^
그...글고 저 책읽는 발바닥은... 히힛~

만두언냐/ 우리 알라딘엔 동갑내기들이 참 많다니까요~ 한꺼번에 다 불러보면 깜딱 놀랠 사람들이 많을걸요? 저..저들이 동갑이란 말인가! 하면서 말이지요. 흐~

울보 2005-09-0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치카님 ,,참 저도저랑 동갑인분을 몇분알고 있고 아니다 님과 또 다른한분 그리고 모른다,,ㅎㅎ
참 재미있어요,,이 인테넷이란곳이요,,
나이상관없이 고민도 이야기 하고 서로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것 ,,직업도 상관없고. 이상하게 이곳에 들어와서는 별이야기를 다하는듯해요,
그래서 요즘 알라딘이 너무 좋아요,,,

울보 2005-09-1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4074

stella.K 2005-09-13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밈과 울보님이 동갑내기 셨군요.^^

울보 2005-09-1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
 

chika
20085359  켁! 창가에 침대 놔두고 뭔 소릴 할라고~ 하며 왔는디... ;;;; - 2005-09-08 22:20

치카는 어제 내가 올린 창가의 침대 책에 제목만 보고 달려와서 이런 댓글을 남기고 갔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35993

아, 치카...

자기 없어 그동안 심심했다는 걸 실감했당...

그나저나 기억력 2초를 물로 보다 큰 코 다친다고 경고하고 싶구만^^;;;

니아~

지금 뭔 말을 할려다 까먹었다 ㅠ.ㅠ

아, 생각났다.

치카에 대한 조건 반사!!!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를 불를때 알라딘 사람들은 모두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라고 부른다.

칙촉을 사러가서 알라디너들은 치카주세요 라고 한다.

아이들 양치질 소리에 후다닥 놀라서 컴퓨터에 앉아 알라딘 치카를 점검한다.

이것이 치카에 대한 알라디너들의 조건 반사다!!!

아직까지 이게 안되는 사람들은 폐인이 아니니 더 노력하시길...

아, 우리가 앙숙관계 청산한 게 언제였던지...

그동안 우리의 싸랑은 험난했지만 자기 없는 동안 나는 이 말을 외쳤다네.

혼저옵서예~~~~~~~~~~~~

으... 내가 쓰고 이게 필요할 줄이야...

암튼 치카 생일 축하혀~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 함께 하자구...

으, 이건 주례사 ㅠ.ㅠ

지금까지 본 루피중에 제일 멋있당^^

우와... 근육질이당^^;;;

그럼 생각나면 또 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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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9-09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피의 몸매가 3개월 뒤에 저의 몸매랑 비슷할라고 하는군요... ㅋㅋㅋ
어는 아직도 아이들에게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를 불러주는 걸 보면 폐인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듯하옵니다. 깊이 반성하고 쉽지않지만 치카치카로 개사해서 불러주겠습니다. 그런데 8,5세 아이들이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건 어쩌죠?? ^^;;;

숨은아이 2005-09-0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치카님만의 개성이 풀풀 풍기는 저 댓글!

물만두 2005-09-0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그때 사진찍어 보여주셔야 합니다^^ 흐흐흐
그리고 치카치카하면서 아이들에게 치카 누나 홍보를 하세요^^
숨은아이님 개성 끝네주죠^^

울보 2005-09-0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만두님 이랑 치카님이랑은 오묘한 사이,,
저도 저 루피사진 너무 멋지네요,

물만두 2005-09-0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묘하죠^^ 애증의 관곈가? 앗, 이건 아니고... 그냥 언니, 동생? 이것도 아니고... 에잇 그냥 싸우며 정들어서 그래요 ㅠ.ㅠ;;; 치카 우리 사이에 대한 정의가 필요해~

chika 2005-09-09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웃겨주셨어요!!
글고 제가 루피만 보면 좋아하는거 아셔가지고 저리 떠억하니 이미지를 올리시는 센스를 부리시다닛! ^^

근데요...울보님, 정말 만두언냐와 저는 어떤 정의를 내려야 할까요? 이럴 때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라 외치는 세일러문을 불러와야하는 거였나? ㅡㅡ;;;;;;;;;;;;

숨은아이님/ 그...그거 칭찬인거 맞죠? 만두언냐는 저보고.. 바부탱이라고...
생각해보니깐 만두언냣!! 저보고 바부탱이라고 한거 봐부렀어요!! ㅡㅡ^

그치만 머... 짱구와 도토리에게 치카 '누나'를 홍보하라 하셨으니 잊어드릴께요. 우히~ 이모가 아니라 누나래~ ^^;

짱구아빠님/ 서..설마 정말 그렇게 가르치실 건 아니겠죠? 짱구아빠님의 몸매가 저 루피와 비슷하게 되는 그 날, 제주 정모 할까요? ㅎㅎ

물만두 2005-09-09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한 센스한다, 뭐,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자기가 나 약올린거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닐껄... 내가 다 뒤진다... 그리고 사실 누나라고 불러야쥐~ 아님 고모? 고모는 좀 그렇잖여... 짱구엄마님 아시남? 제주 정모를 하라니까... 적어도 세명은 확보된다구^^

날개 2005-09-0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루피 진짜 멋지다...!!!+.+
만두님과 치카님 사이 너무 보기 좋아요.. 아시죠? ^^

물만두 2005-09-09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피 멋있죠^^ 날개님^^

chika 2005-09-0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한센스물만두,,, (메~롱!)
제주에서 하듯 '치카삼춘'이라 부르라 그럴까요? 여기선 여자에게도 그냥 삼춘이라 불렀었거든요. ^^
날개님/ 루피 최고!! ㅋㅋㅋ
글고 우리가 서로 흥! 흥! 거리며 싸움박질하는 구경이 재밌다는....거...죠? ;;;;;;;

물만두 2005-09-10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죽고잡냐~ 벤트 열과 후딱 날 잡아 맞장 뜨자 이거쥐~ 두고 보자고~
가만 날개님 그런거야요? 오오... 이럼 안되쥐~ 치카 사이좋게 지내자구(으드득)

stella.K 2005-09-1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물만두님!!!

물만두 2005-09-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치카님 언제 오시나요,

그곳은 어떤가요,



돌아오시면 사진도 많이 올리시고 재미났던일도 많이 이야기 해주실거지요,

그럴려면 컴이 괜찮아야 할텐데,,

모두들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오고들 있는데

우리의 치카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그냥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름에 ,,

빨리 가라고 비까지 내려주시는것 같아서

잠깐 졸다가 일어나니,,

님이 그리워서,,후후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보고 싶은 치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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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뉴스에서 교황님이 나오셨지요. 교황님 계신곳에 있겠다더니 코빼기도 안보이더이다 ㅠ.ㅠ 그래도 거기 어딘가 있겠다 생각하니 기분 좋았어요^^

울보 2005-08-20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렇군요,
건강하게 잘계시겠지요,
 

치카 잘 있는가?

만순이가 호주에 갔다 왔다네.

오페라 하우스 사진이여.

거기서는 일명 달력 사진이라고 부른다네.

만순이 호주 사진 보다 자기가 생각나서 또 쓰네.

올 날이 다가오는구먼.

올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와야혀~

그리고 선물 빼먹음 주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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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8-18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티걱태걱하셔도 만두님이 제일 그리워하시는군요,,

비로그인 2005-08-18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치카님이 그립군요.... 만세, 빨리와~

물만두 2005-08-1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그게 아니라 심심해서리... 싸워야 맛인데 ㅠ.ㅠ;;;
 

자기 없는 알라딘은 붕어없는 붕어빵이었다는 걸 깨달았네.

음... 붕어빵엔 붕어가 사실 없지만서두...

보고 싶당...

도착은 했는지, 아직 비행기에 있는지 궁금하네...

아, 걱정되누만...

도착하면 뭐, 들어오지 않을까 싶지만서두^^;;;

언제 오남?

그것도 그새 잊었네. 아님 안 가르쳐줬나???

아무튼 무사히 잘 다녀오기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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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8-09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24일에 온다고 하셨어요. 아직 한~참 남았네요.

숨은아이 2005-08-09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구마 먹고 잡다. ^^;;;

물만두 2005-08-09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우님 24일이라고라~~~~
숨은아이님 나두 ㅠ.ㅠ;;;ㅋㅋㅋ

날개 2005-08-09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보고 싶어요....ㅠ.ㅠ  책 아직 안보냈는데.. 치카님 돌아오시면 보낼께요~

4222099


물만두 2005-08-0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22112

마늘빵 2005-08-09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닭살...

바람돌이 2005-08-09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보고싶다. 이거 남은 사람끼리 뭐하자는 것인지 원... ^^;; 3=3=3=

물만두 2005-08-1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오^^;;;
바람돌이님 왠 도망^^;;;

울보 2005-08-1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2193

치카님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거우신가요,,

치카님의 안계시니 허전하네요,,


물만두 2005-08-1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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