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수니나라님을 첨 본게 이사가셔서  집구경 시켜 주실때였다..

 은영이랑 재진이..

팔월의 더위를 피해 팔공산 자락에 텐트치고 좋아라 신나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과 접하며 즐겁게 놀아줄때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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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세상에!!눈만 보여 주면 어찌 알아볼수가 있나..눈만 보여 준 분은 첨이다.눈으로 말해요..

배꽃...무슨 왕자기 이리 잘생겼을꼬???제주 여행 둘째날에서 복사로 긁어옴..메피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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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치카님의 환한 미소가  날 그의 서재로 이끌었다.

알라딘 마을에 들어서고 첨으로 치카님께 엽서를 받았었다..

정말 신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치카님 하면 언제나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그리고 해적님이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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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발랄한 이미지에 맞게 늘 생기 발랄한 모습이 좋다.

그런데 아기 엄마란다..ㅋㅋ아무리 봐도 아가씨다.

아마 지현이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을 것이다..

맨 처음 알라마을에 들어서면서 지현이에게 홀딱 반해서

여전히 커가고 있는 모습을 잘 지켜 보고 있다..

언제봐도.. 어떤 모습으로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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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뽀사시한 피부가 담뽀뽀님이다.

무슨 남자가 저리 잘생겼을까???사윗감으로 찍어둘까??

언제인가  이 비공개를 공개로 돌리게 되면 담뽀뽀님이 보실텐데..기절하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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