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젤 첨에 난 물만두님이 알라딘 총수인줄 알았다..

내가 알고 있는 총수란 이곳 우두머리...

그런데 날이 갈수록 알라딘 총수가 확실해졌고..지금도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무조건 잘 보여한다는 "진리"를 머릿속에 콕 박아두고 있다..ㅋㅋ

오늘 아침 사십분 더 자고 일어나셨다는데 이렇게 귀엽단다..*^^*

어찌 물만두님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고 그사람 내가 간첩이라 했는데..

하긴..간첩도 간첩 나름 사정이 있겠지...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9-04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제가 총수라굽쇼? 님들 다 떠나시고 드문드문 오시니 이런 일도 있네요^^;;; 무조건 오래 있으면 이런 오해도 받는다니까요^^ㅋㅋ

씩씩하니 2006-09-04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수니~이임~ 저 좀 자알 봐주세요..아이~~~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알라딘 총수님을 모르고 왜 살았죠? 저 간첩 맞네요... 이러다 퇴출 당하면 어쩐다죠 ㅋㅋㅋ

Mephistopheles 2006-09-0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덤볐다간 옥상으로 끌려 갑니다...
거기 끌려가서 제모습으로 다시 내려온 사람이 없다고 하는 소문이...=3=3=3=3=3=3

치유 2006-09-04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하니님..ㅋㅋㅋ
똘이또또맘님..님이 간첩??ㅋㅋ
메피님..그러게요..호호호~~~!
 

배꽃..............Sek O라는 바닷가에서 올리브님네 공주 다경이가 침례식을 받았단다.

 환하게 기뻐하며 찍어둔 사진을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인다..

올리브님의 바램처럼 두고 두고 행복했던 날로 기억하길 바라고

새사람이 되었으니 더 많은 기쁨과 감사가 넘쳐 나리라 믿는다..

배꽃 아줌마는 앞날에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복된 삶속에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날들이 많은 다경이가 되길 기도해..

아참..다경아..축하한다..옆에 있는  친구들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배꽃...저번에 언니랑 보여줄때하고 또 다른 느낌이다..

생각했던 대로 참하고 이쁜 삼순님.

무엇보다 자기 앞날을 열심히 예비하고 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9-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삼순님이네요~~ 금방 지우셔서 아쉬웠는데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워요~~
참 단아하시죠~~

꽃임이네 2006-09-03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삼순님 이 ...너무 이쁘죠 .

하늘바람 2006-09-03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브시네요

씩씩하니 2006-09-0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여기서 뵙게 되네..삼순님이 지워서 못봤었는대..
세상에 일케 이쁘다니..................말두 안되..삼순님이랑 이름이랑 넘 안맞아,,,
그쵸? 제 사진 띄우는건,,영원히 포기 해야겠어유~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3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배꽃님 어찌 이 사진을 구하셨을까요????????
세실님, 저라고 밝히시면 어째요 ㅠㅠ
세실님,꽃임이네님,하늘바람님,씩씩하니님, 모두들 침 바르시고 한 소리란거 저 다 안다구요,,ㅋㅋ
아,,제 서재에서 숨겨두었건만 배꽃님 서재서 보니 진짜 부끄러워요 ㅠ

치유 2006-09-0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정리도 못하고 옮겨 오기만 했는데도 다 알아보시다니...ㅠ,ㅠ..
모두들 놀라운 눈썰미시군요..
그리고 이 사진은 숨겨진 곳을 찾은 증거랍니다..ㅋㅋ

2006-09-04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0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어젠 사실 주일이라 정신없고 맘에 여유 부족이었어요..그래서 맘만 급해 긁어다 놓고 글을 안 썼었지요..ㅋㅋ

세실 2006-09-0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 침 안나왔어요~~ 스악~~(이게 뭔 소리지? 헤헤 농담^*^)

치유 2006-09-04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후하하하..집안에 원두 커피향을 나게 했더니 기분이 좋아져요.
 

 

배꽃....앗~~~~!!

주하는 핑크 공주다.. 옆에 앉은 신사는 핑크 공주 친구..

피아노 연주회날에 설레고 두근 거리는 모습이다..

친구는 주하 얼굴도 제대로 못 쳐나보다..부끄러워서일까??아님 눈이 부셔서 일까??

사진을 보면서 하게 되는 또하나의 즐거운 상상이다..

지난번에 까만 옷 입고 토욜날 학교도 안가고 부산 갈때의 사진  긁어 왔다가

로드무비님의 얼굴 올라오면 그 밑에 올려야지 기다리다가 지쳐서 주하 먼저

 올려보지만.....무비님 모습이 너무 궁금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9-0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하 드레스입은 모습 정말 공주같네요

치유 2006-09-04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크빛 공주..얼굴이 작아서 더 이뻐요..그죠??
 


배꽃...초롱 초롱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사내아이는 꽃임이 오빠 꽃돌이

옆에 귀염을 떠는 아기는 꽃돌이 동생 꽃임이..

어쩜 이리 사이좋은 오누이 모습인지..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습이다.. 

배꽃...꽃돌이..꽃임이..꽃돌이 친구.

꽃돌이 여자 친구 따라가려면 살도 좀 쪄야겠고 키도 더 커야겠는걸???

오누이 아니랄까봐서 서로 어깨동무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꽃임이의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엔 아기표정이 있어서 더 아가같으니 꽃돌이가 잘 보호해

줘야 겠구나..

나도 오빠가 있었으면...좋겠다는..어릴적 꿈이 또 삐져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