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너무 매력적인 낡은 구두님..

하지만 여전히 신비스런 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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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오우..멋지다...

인라인 배운다고 멋진 폼으로 사진을 찍으셨군..

연습하고 몸살 안 났을까??다리아플텐데..그러면서도 담날 또 타러 나가곤 하더라구..

형아도 보니 금새 배우더라..운동신경이 조금 느림에도 불구하고...

꽃돌이는 금새 잘 타겠지??

잘 탄다고 안전모랑 보호대 착용하는것 잊고 안 하면 위험하다는것 잘 알고 있지??

꽃돌이 참 멋지다..ㅋㅋ꽃임이가 자기도 탄다고 하지 않니??

가끔 여동생들은 귀찮게 하기도 하더라..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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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 꽃돌이군요~ 귀여운 동생 꽃순이는 어디갔남~

치유 2006-09-0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지요??똘이도 곧 이렇게 무장하고 나가겠지요??

건우와 연우 2006-09-07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어쩜 저리 똘망똘망하게 생겼는지요...^^
햇빛에 그을린 아이가 주위가 어두워지는데도 반짝거리네요...^^

치유 2006-09-0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참 야무지게 생겼지요??왜 남의 아들이 이리 이쁘냐구요..아..정말..내 아들도 아님서..탐내긴..ㅋㅋ

마노아 2006-09-07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이 싱싱함이라니... 에너지가 마구 넘쳐요(>_<)

치유 2006-09-0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아이들의 얼굴엔 항상 기분좋은 즐거움..

꽃임이네 2006-09-08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작은애가 자기도 타고 싶다고 한번 고집을 부렸답니다 .너도 크면 탈수 있다는말에 ,,얼른 다섯살 해야지 하면서요 ,
좀 무리 하게 타서 늘 걱정이 되는 저라서 ...
꽃돌이 칭찬에 ..꽃임이네 ~~~헤 ~~벌죽 웃고갑니다 ..여기오신 님 ,,,고맙습니다 .

치유 2006-09-08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그러다가 또 시들해져요..지금 타고 싶어할때 열심히 타게 해도 나중엔 또 안타더라구요..그러다 보면 밥도 잘먹고 운동도 되고..암튼 멋진 녀석입니다..호호호~
 



배꽃.............사실 이분은 만난지가 얼마 안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궁금증을 확~풀어주시려고 짠~!!하고 올려 주셨다..

알라딘 지기님들은 왜 이리 한 미모들을 하시는지....

대학생처럼 상큼하게 웃는 모습에 홀딱 반할 분들이 많겠다..

님의 앞날에 늘 이렇게 환하게 웃을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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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06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이 카테고리에 제 사진 추가되는 날을 손꼽았어요. 많이 기쁘답니다. ^^ 제가 꼭 가족이 된 기분이에요. 고마워요~

세실 2006-09-06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와 예뻐요~ 어쩜 이리도 해맑은 미소를 띄울수가~~~~~

씩씩하니 2006-09-06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 만점인걸요? 진짜,,대학생..아닐까???????????????????

마노아 2006-09-06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저도 제가 대학생이었음 좋겠어요^^;;;

치유 2006-09-07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후훗~그러셨어요??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제가 너무 기뻐요...지워 달라고 하셨더라면 저 삐질뻔 했는데..고맙습니다...후후후~~~~~~
담번 사진 올려주실때는 제가 님을 조금 더 파악한 후겠지요??
님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답니다..&^^&

세실님..너무 너무 곱지요?/미소가 맑디 맑은 하늘같아요..

하니님..ㅋ대학생인지 뒤따라가볼까요??학교로 안가고 대학교 강의실로 들어가시는지..ㅋㅋ

마노아님....방긋..방긋...*^^*

하늘바람 2006-09-07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시네요 다들 정말 한미모 하시는군요

치유 2006-09-0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알라딘에는 지니의 마술이 걸려있는듯 하답니다..
 

배꽃...........하니님 둘째 딸 유경이.

아침부터 금붕어에게 덮어줄 낙엽도 생각하는 맘 여리디 여린 아이다.

귀에 걸린 저건 뭐다니??분꽃 꽃봉우리...

분꽃에겐 미안하지만  한봉우리 따서 한 쪽 귀밑머리에 붙이고  또한쪽 귀밑머리에 붙이고..

엄마에게 환한 미소를 날려주는 사랑스런 딸..

엄마들은 힘이 들고 지쳐도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웃고 행복해 하며 산다는걸  알까??

아침부터 환한 미소 듬뿍 날려준 것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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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분꽃 귀거리 어릴 때 기억이 나네요

건우와 연우 2006-09-0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예뻐라 보고 계실 배꽃님 모습이 저절로 아른거려요...^^

치유 2006-09-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어릴때 해 보셨어요??
전 사루비아가 생각나요...
건우와 연우님...건우랑 연우도 보고 싶어요..*^^*

건우와 연우 2006-09-0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배꽃님, 저 기계치라니까요...^^
언제 연우편지편으로 건우랑 연우사진을 보내드릴께요. 님께서 올려주시어요. 기념으로...^^..기계치엄마^^

치유 2006-09-0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럴께요...그날이여..빨리내게로 오라~~ㅋㅋ
 

배꽃....카를로스라고 후원하는 아들(카를로스)에게 보내는 사진이란다..

이렇게 둘러보면 내 주위엔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게 모르게...이러는 분들을 보면  세상은 참 살만한 곳 이라고 느끼게 된다..

책님도 큰 눈에 겁 많고 사람좋아 보이지만, 옆에 계시는 부군이 참 선해보이시고 사람 좋아보인다..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일을 함께 하시리라..*^^*

호호호..베시시 웃는 아들...보면 안 웃고는 못 배기겠는걸??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책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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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저렇게 화목해 보일까요

달콤한책 2006-09-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저의 첫번째 알라딘 친구이신 배꽃님^^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 참 닮으셨네요~ 베시시 웃는 얼굴이... ^^

전호인 2006-09-0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 하시는 불들이 정말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달콤한 가족이네여. 정말!

치유 2006-09-0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참 좋아보이지요??
달콤한 책님..제가 감사하지요..님 보면서 깨닫고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
똘이또또맘님..표정들이 너무 좋지요??
전호인님..맞아요..주위에 그런분들이 새삼 많다는것에 놀라요..

또또유스또 2006-09-05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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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왔네요 배꽃님...

건강하시죠?

밝은 날에  다시 올께요...

마구마구보고 싶었어요...

들으셨나요 원주 지나며 애타게 불렀는데.... ^^


치유 2006-09-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껴안으며 부비부비~~~@@
보고 싶어서 눈이 다 진물렀어요..ㅠ.ㅠ내 눈 보이세요??거봐..진물러서 안보이죠??ㅋㅋ
그렇게 자연을 벗삼아 님의 몸을 충천할수 있는 님을 보며 참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