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봄날의 이매지님이다..마당에서 셀카해주신 모습..
배꽃...아프락사스님은 참 여성스럽고 셈세하신듯 하다..
남자분이 이런 꽃길에서 사진 찍기 쉽지 않으신데
이렇게 멋진 포즈로 찍으신걸 보면.....
그런데 어째 꽃보다 아프락사스님의 얼굴이 더 꽃같은지..
남자분이라 멋지다고 해 줘야 하는데
너무 잘 생기셨다기 보다 이쁘다란 말이 나오네..
이걸 나중에 공개로 돌리게 되면 꼭 지워야 한다...ㅋㅋ
배꽃...실비님이다..코가 참 이쁘다.
어떤 머리를 해도 이쁘기만 하다..
젊음은 참 좋은거다..
배꽃....소녀같은 엄마...그의 공주님들....아영 혜영.
첨에 알라딘 들어설때 참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 분들 중 한분이시다.
배꽃...삼순님은 생기발랄한 이미지처럼 생기발랄하게 열심히 사는것 같다.
참 이쁜 대학생이다..그의 앞날에 큰 축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