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여름방학때 더 많이 컸네..??

혜영이랑 아영이..

혜영이 미소가 너무 매력적인걸???..^^&

아빠가 출근하셔서 눈에 아른거려 어찌 일을 하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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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1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두 그래요 아른거려 일이 손에 잡히실까 몰라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이, 혜영이 얼굴을 아영엄마님 서재가 아닌 배꽃님 서재에서 보게 되네요.
참 예뻐요 ^^

치유 2006-09-02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그렇겠죠....*^^*
똘이또또맘님..알라딘지기님들네 아이들 보면 볼수록 다들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배꽃....왜 여름을 지나기가 힘이 드셨을까??

얼굴살이 예전에 올려주신 사진보다 더 빠진듯하다..아니 확실하게 빠지셨다..

다음 머리해서 올리실때는 더 건강한 모습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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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9-01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쁜 실비님이닷~~~ 참 여성스러우시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실비 2006-09-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부끄럽게.^^;; 살 많이 빠져보이나요? 확실히 작년하고 비교할땐 빠지긴 빠졌어요.. 겨울되도 유지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치유 2006-09-02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그렇지요??여성스럽고 언제봐도 차분해 보이고..
실비님..허락도 없이 덜렁 긁어 와서 제 책방에 걸어두니 제 책방이 환해졌답니다..^^&
네 많이 빠졌어요..겨울지나려면 조금 쪄야하지 않을까요??

실비 2006-09-0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얼굴에 살이 많은데 빠져보이면 성공인가요?^^ 운동한 보람이.ㅎㅎ 제얼굴로 환해졌다니 기분 좋네요 호호. 저게 사진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45도 각도로 들고 눈 크게 뜨고말이죠.ㅎㅎ

치유 2006-09-04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각도요??한 번 시험해 봐야지..ㅋㅋ
 

배꽃...이제 태어난지 8월 19일이니까..며칠인고...오늘이 22일이므로?/

오우!!지기님들 페퍼에 가장 어린 아가천사군...아기들은 어쩜 이리 이쁠고???

이렇게 어린 신생아를 안아본지가 언제였던가 싶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그래서 엄마아빠의 큰 기쁨이 되어주길..

icaru님께 축하드리며 아이도 간강하게 잘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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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맛 이쁘당.. 이뻐요 ^^
저도 함께 빌께요~~~~~~

하늘바람 2006-08-2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예쁘네요. 머리숱도 많고 저희 혜림 산부인과면 집에서 가까운 곳같네요.

치유 2006-08-2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너무나 새롭지요?/
바람님..님께서도 몇개월 후에는 이렇게 고운 아기와 만나실 거에요..
 



배꽃...집에서 이렇게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예린이 해아..

그러고 보니 우리집 아이들 찻잔과 같은 거네~!

예린이는 시집가도 되겠는걸??

해아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앙~@@깨물어 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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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22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라 해주시니 엄마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저 찻잔은 예린이 유치원에서 지난번에 행사하고 선물로 받은건데.... 아이들이 자기들꺼라고 어찌나 애지중지하는지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6-08-2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점 저렇게 아이들이 다소곳하고 예쁠까요

치유 2006-08-2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정말 귀엽지요??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어린시절이 언제였단가 싶지 않나요??
바람돌이님..허락도 없이 퍼와서 제 책방에 걸어두고 좋아라 하고 있어도 용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너무 이쁜 공주님들을 두셨어요..^^&
바람님..정말 신기하고 이쁘지요??정말 딸들은 키우는 맛이 있어요..
 

배꽃..보림이랑 규환이랑 종이접기하는 모습..규환이가 아기처럼 나왔네??

세실님의 저 멋진 부채는??

세명의 공동 작품이라는데 세실님보다 보림이가 더 열심히 했을것 같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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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참 예쁘세요

치유 2006-08-2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세실님도 아이들도 아이들도 참 이쁘죠?/
그래서 피는 못 속이나 봐요..호호호~
바람님..오늘도 즐거운 날 지내시길..

세실 2006-08-2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호호호
규환이꺼는 대부분 보림이가 만들었고, 제가 만든 건 오지 못한 친구네 만들어 주었답니다 ^*^

치유 2006-08-2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세실님..제가 몰래 긁어와서 제방에 걸어두고 흐뭇해해요..
님과 아이들 때문에 제 책방이 환해졌어요..^^&
너무 근사하게 잘 만드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