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유튜버 - 세계 1%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새로운 부의 공식
윤성원.주힘찬.정의민 지음 / 더스퀘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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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유튜버 #윤성원 #주힘찬 #정의민 #유튜브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콘텐츠전문가 #개인브랜드화 #미디어콘텐츠산업 #영상제작진로 #글로벌콘텐츠비즈니스 #콘텐츠성공전략 @come_to_square

 

#더스퀘어 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부의 공식이기만 한 게 아니라 삶을 즐기는 방식의 하나이기도 할 유튜브 방송에 관한 책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인간이 쓸모로서가 아닌 삶을 만끽하는 존재로서 자신에 존재 의미를 재정의하고 생계와 동시에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양식의 하나를 배우기도 할 기회가 되리라 기대되어 선택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본서에 대한 추천사를 보면 본서의 빛깔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뇌과학자 장동선 님은 본서에 대해 사람의 뇌가 콘텐츠에 반응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있는 책이라 평했으며, 세바시 대표 PD 구범준 님은 “‘사람들은 왜 반응하는가란 질문에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한다고 전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난도 님은 이 책에 대해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의 치밀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논하고 있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K-팝 작곡가 김형석 님은 유튜브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진화하는 생태계로 바라보는 책이라 정의해 주고 있다.

 

유튜브가 선정한 [2025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의 한 명인 서재로36 님은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의 정점에 있는 미국의 시스템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한 지도다라고 평했으며, 유튜브 채널 LIJULIKE 운영자인 조정연 님은 성장과 사업화를 고민하는 크리에이터, 그리고 미디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권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키워드는 사람이 반응하고 뇌가 반응하는 콘텐츠”, “성공하기 위한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 “유튜브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이해”, “미국 시스템에 대한 지도등이다.

 

여기까지에서 헤아려보면 한국화된 전략 또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유입자들까지 주목하게 할 콘텐츠 전략도 고려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조정연 님의 평을 더해 보면 그럼에도 이 책에는 미디어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이해하며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꼭 필수적인 정보가 담겨있는 것도 사실이란 걸 알 수 있다.

 

: 저서 내용

본서의 내용은 파트 1에서 [유튜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지만 무겁지 않게 언급하고, 파트 2에서 [슈퍼 유튜버의 성공 여정]을 그들의 서사와 감각과 전략을 논하면서 돌아본다. 가장 중요한 것이 파트 3인데 [성공을 만드는 유튜브 메커니즘]을 논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대목부터 짚자면 조회수에 대한 부분인데 신규 유입자들은 탐색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유입될 테니 알고리즘은 몰라도 탐색은 섬네일과 제목에 달려있다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콘텐츠 내용의 직관적 전달을 강조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은 시청자가 화면을 볼 때의 시선의 흐름을 고려섬네일 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한 화면의 메시지는 글씨와 중복 인물을 고려하되 과도한 텍스트는 불리하다는 거다. 검색에 대한 대목은 검색 유입을 위한 키워드 설계를 할 때 유입자들의 질문을 고려해 그들이 무얼 가장 궁금해할지에 대응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목을 지을 때는 그 제목을 검색할 때 연관 검색어가 무언지 참고하고 나서 제목을 정하라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제 관심사이니 당연한 일이다. “데이터 기반 기획도 중요한데 테슬라 전기차를 검색할 때 스페이스 X연관 검색어로 보인다면 이에 대한 콘텐츠도연이어 제작하면 유입자 증가는 당연할 일이다.

 

재생 목록 전략“30초 내외의 쇼츠로 반복재생을 유도하고 롱폼이면 오히려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배경음악이나 배경 효과로 틀어 놓는 시청자들도 늘 수 있다. 외부 트래픽과 채널 페이지 트래픽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하는데 외부 트래픽 증가는 유입자의 단기적 유입이 증가하는 걸 말하는데 특정 콘텐츠가 특정 집단에게 강력한 화제가 되었다는 걸 말해준다. “채널 페이지 트래픽 증가믿고 보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말이다.

 

이 외에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법과 시청 지속 시간 분석등을 통해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콘텐츠 제작 기준을 언급할 때는 자신이 만들려는 콘텐츠 색깔을 명확히 해야 하는 걸 일차적으로 언급한다. 이는 개인 브랜드화를 노리는 이라면 이미 숙지하고 있을 바이기도 하다. 이후 대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장치를 언급하는데 재미와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보전달이 아니라 일종의 가정과 망상을 충족시켜 결론이 아닌 과정 자체에 빠지게시청 지속 시간을 유지하도록 집중시켜야한다는 것과 권위적이기보다 함께 즐기는 조력자나 관찰자 입장을 취하는 캐릭터를 창조하라고 권하고 있다. “시각적 임팩트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하는데 파격성과 희귀성, 압도적 스케일등을 고려 사항으로 권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멘탈 관리에 관한 서술도 하는데, “혼자하려 하지 마라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촬영과 영상 제작과 편집, 자막 작업, 유입자 점검과 시청률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혼자서 하다 보면 지칠 수 있기 때문인듯하다. 모델 이소라 님이 유튜브 채널 때문인지 영상 제작 프로그램까지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명 인플루언서들인 전문 크리에이터들도 성공 이후에는 촬영과 편집, 자막, 디자인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당연하게 받고 있는 걸 관련 다큐 등에서는 말해준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크리에이터가 받을 수 있는 자기 콘텐츠 분야의 관련 인물들의 도움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 마지막 파트를 읽고 나서 파트 2를 읽으며 각 분야에서 개인 브랜드화에 성공한 슈퍼 유튜버들이 어떤 차별화된 전략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했는지 그들만의 빛깔과 전략과 사업확장 등의 사례를 주목하면 배울 바가 큰 책이기도 하다.

 

+ 감상평

 

무엇보다 개인의 취향을 담은 크리에이터들과 비슷한 취향의 유입자들이 만나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대목과 스스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이들의 노력을 보면 비즈니스 전략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배울 바가 큰 책이다. 본서에서는 누구나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들이 자기 취향과 성향, 개인 서사 등을 통해 성공하는 과정그리고 그런 과정에 어떠한 이해와 분석과 적용이 있었던 건지전략적 차원에서 이해하게 해 준다. 비단 비즈니스로서 콘텐츠를 바라보는 이가 아니더라도 소시민이 성공하는 여정을 알아가며 얻는 인문학적 심리적 기쁨이 큰 저서라는 감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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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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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선택을부르는AEO_GEO생존전략 #이재홍 #생성형엔진최적화 #GEO #답변엔진최적화 #AEO #제로클릭 #AI #생존전략 @miraebook

 

출판사 #미래의창 으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제품 마케팅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블로그 등 개인이 sns를 통한 개인적 홍보를 위한 의도로도 절실할 시대적 주제가 아닌가 싶다. 다방면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이 필요로 할 만한 저작이 아닐까 싶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검색최적화라는 SEO의 시대에서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생성형엔진최적화 GEO와 답변엔진최적화 AEO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들이 나열되던 SEO 시절과는 다르게 최적화된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중에게 노출될 기회마저 없는 시대다.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대중에게 이름이라도 알린 기회마저 없는 시절이다. 그렇기에 기업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바와 대응해 나가야 할 바를 다룬 책이다.

 

: 저작 내용

본서와 같은 주제를 다룬 저작으로는 손승완님의 [제로 클릭]이란 책이 먼저였고 유명세에서도 압도적이기는 하다. 이 둘의 차이라면 [제로 클릭]의 저자 손승완님은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면을 쉽게 개념화해서 전달시켜 이해시킨다는 것이고, 본서의 저자 이재홍님은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가서며 기술적 개념을 다소 타 분야 개념으로 은유적 이해를 유도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제로 클릭]의 장점이 쉬운 개념화로 내가 이 어려운 걸 이렇게 쉽게 이해하다니 싶은 자신감을 안겨주는 책이라면, 본서는 이렇게 명료한 체계로 간명한 정의로 받아들이기 쉬운 내용이었구나 싶은 감상을 준다는 것이다.

 

[제로 클릭]SEO의 시대에서 GEOAEO의 시대로 이양하게 된 결정적 차이는 AI에 있다고 보고 생성형 AI의 인식과 검색에서 추출과 정리와 답변에 이르는 전문적 과정 자체를 이해하는 데도 주목하게 한다. 반면에 본서는 GEO, AEO의 체계적 개념부터 받아들이게 해 바로 기업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부분의 이해에 적극적인 저작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AI의 사고와 답변 과정에 관한 내용도 전개하지만 본서의 저자는 그를 논리적으로 추론까지 해 가며 이해할 부분으로 본다기보다 개념만 알아두어도 좋을 정보라고 보는 듯했다. AI의 사고 체계를 쉽게 개념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 [제로 클릭]과는 다른 결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실행 레이어와 인프라 레이어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해 적용하는 것으로 바로 기업이 생성형 AI의 답변에 대응하여 적응할 체계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서술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이에 최적화된 대응을 발 빠르게 한 기업들이 별것 아닌 이 대응으로 이어간 기업 간 계약 사례나 고객 유치의 예를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 각기 나열하며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과거에는 관련 브랜드들을 분류하고 나열해 주는 검색 엔진의 특성으로 동일 분야 기업들이 대중에게 여럿 제시라도 되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특정 분야에 관한 질문에 최적화된 한 브랜드만을 제시하는 타입이라, 이미 생성형 AI의 특성에 최적화된 기업들만이 지금까지 이윤을 선점해 올 수 있었다. 저자가 전달하는 명료한 개념화만 이해해도 이 시절 브랜드들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는 걸 짐작하게 된다. 그렇기에 빠르게 최적화한 기업들만이 생존의 길이 있다.

 

최고만이 언급되고 제안되는 시대에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스템에 적응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그 자체로 자기 역량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절에는 그것으로 기업의 생존은 끝날 수밖에 없다.

 

+ 감상평

 

본서의 제목에 생존 전략이란 표현이 있듯 이 책은 기업의 존폐가 달린 정보를 전하는 책이다. 사무직 근로자라면 당연히 선택해야 할 책 중 하나이고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누구나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을 전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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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
정규진 지음 / 민음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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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기회로만드는AI#정규진 #AI활용법 #AI업무파트너 #협업지능 #혁신방법론 #전략적프롬프트 #회복탄력성 #AI문해력 #분석력 #창의력 #끊임없는학습력 @pan.min_books

 

#민음인 의 #도서지원 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AI챗봇에게 일상에서 질문하며 되려 내게 질문을 되물어 올 때 "! 그저 기계이고 정보를 정리해 전달한다고만 보기는 어렵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때론 스승이자 때론 조언자이자 때론 격려자로 느껴지는 이 존재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성장시키고 AI와의 경쟁이 아닌 차별성을 찾아내 그와 공존공영하기 위한 지식을 얻고자 다가서게 되었다.

 

+ 본서 빛깔

 

: 저자 소개 (온라인 서점 저자 프로필 요약)

기업들의 기술 난제 해결을 전문으로 하는 큐엠앤이(QM&E) 이노베이션 대표.

26년간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200개 이상의 과제를 수행한 혁신 컨설턴트.

 

국내 최초이자 세계 13번째 트리즈 챔피언(국제트리즈협회)으로서 6시그마, 트리즈, JTBD 등 체계적 혁신 방법론을 섭렵. 이를 AI와 결합해 13개의 혁신 GPTs를 자체 개발하여 활용.

 

직접 경험한 능력의 증폭사례를 통해 ‘AI=인간의 역량×AI의 확장력이라는 개념을 제시, AI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능력을 몇 배로 증폭시킬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 저작 주제

부제가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이다.

 

AI= 인간 역량 AI의 확장력

 

저자는 위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GPT가 상용화된 이후 많은 이들이 다양한 AI를 사용해 보았을 테지만, 아직 업무에서 다각도로 최적의 활용도를 보이는 루틴이 모든 사람들에게 일상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본서는 AI업무 파트너로 삼아 최적으로 활용하며 성과를 향상시키는 협업지능을 키우기 위한 책이다. AI활용에 있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적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저술 내용

회복탄력성, AI문해력, 분석력, 창의력, 끊임없는 학습력.” 이렇게 다섯 가지를 ‘AI을 키우기 위한 구성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저작의 구조도 이런 제목으로 다섯 파트로 나누고 있는데 2~3의 소장씩 분할해 구체적 예시로 서술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적응력과 유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파트다. “AI가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시대에 빠른 적응이 곧 능력과 직결되기에 자기 혁신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일깨움을 주고 있다. “AI가 바꾼 창의성의 패러다임을 논하기도 한다.

 

1세대(1900년대 이전) ‘천재들의 시대에는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나 2세대(1950-1980년대) ‘브레인스토밍의 시대에는 집단의 지혜가 주목받으며 브레인스토밍, 6가지 사고 모자 같은 협력 도구 등장했다. 이때는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창의성을 연구했다고 한다. 3세대(1990-2010년대)방법론의 시대로 TRIZ(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디자인씽킹 등 체계적 방법론이 등장창의성은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천하는 구조화된 배울 수 있는 스킬이란 인식이 지배적이던 시절이라고 한다. 4세대(2020년대-) ‘AI 협업의 시대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능력이 결합되고 있다. ‘창의성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든 시대이다. “이 시대에는 AI와 협업하며 누구나 창의성을 활용 가능한 시절이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역설이다. “보다 능률적이고 창의적인 성과를 AI를 통해 남다르지 않은 누구나 드러낼 수 있는 시절이고 그렇기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AI활용법을 배우고 갖출 필요가 있는 것이다.

 

‘AI 문해력은 학습력과 분석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으로 AI에게 보다 나은 결론에 이르는 치밀한 질문을 지속함으로써 일반적인 결과에서 개선된 결과로 더 나아가 완성된 결과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갈 수 있다.

 

[AI 문해력을 기는 3가지 핵심 원리는 1 “맥락을 충분히 제공하라”, 2 “대화를 포기하지 말라”, “적재적소에 활용하라이다.] 이런 사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이미 대부분이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며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 생략한다.

 

이 파트에 첫 장에서는 챗GPT를 기준으로 “AI의 핵심 원리와 특성을 알려주며 그에 적합한 활용을 제안한다. 이후 “AI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그에 맞는 활용을 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각 AI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GPT 만능 도구

제미나이 멀티 모달 전문가

클로드 글쓰기 마스터

퍼플렉시티 실시간 검색 전문가

노트북LM 소스 기반 분석 전문가

젠스파크 슈퍼 에이전트

 

이런 식으로 대략적 특색을 제기한 후 [AI마다 핵심 기능과 특징, 프로젝트 활동에서의 활용, 단점, 무료 사용 범위 등을 제시]한다. 몇 단계에 걸쳐 [프로젝트 단계별 최적 도구 조합]을 가르치기도 하며 업무 필요에 따라 적합한 기능의 AI를 선택하는 원리를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분석력“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말한다. AI는 아직 완전하지 않기에 [첫째 (할루시네이션은 아닌지) 사실확인이 필요하고, 둘째 논리적 일관성을 점검해야 하며, 셋째 (AI가 놓친 중요한 관점이나 변수는 없는지) 빠진 부분을 찾아야 보아야 하고, 넷째 (AI의 답변이 추상적이거나 일반적일 때는) 구체화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야] 한다.

 

분석력을 기르는 핵심 원칙 3가지1 “현상과 본질을 구분하라”, 2 “‘?’3번 이상 물어보라”, 3 “답변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라이다.

 

분석력의 파트부터 이후 이어지며 [JTBD, 모순 해결을 위한 분리의 원리, X모델, 40가지 발명 원리 등 TRIZ 기법을 적용하고 FOS 등을 적용해 AI가 사고하고 답변하도록 하는 법]을 서술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력을 기르는 핵심 원리 4가지호기심을 되찾아라”, “시도를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성공을 쌓아가라”,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하라이다.

 

본서에는 복잡한 프롬프트 사용 없이 전문가 수준의 사고 체계를 인간과 AI가 적용해 업무 성과를 낳는 활용법이 담겨 있다.

 

“AI가 인간 사고의 증폭기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한 위의 다섯 가지 역량을 필수적으로 체득해야한다. 이를 통해 “AI의 로드맵인 협업적 지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감상 포인트

: 일차 감상

본서에는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와 저자가 먼저 시행해 본 그리고 업무 향상에 필수적인 실전 프롬프트의 사례가 적절히 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가 회사원이라면 충분히 활용할 예시로서 사유와 감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수에 사람들이 AI를 다 사용해 보고 경험해 보았겠지만, 본서를 읽으며 국한된 사용이나 아직 업무에서 다채로운 AI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현실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 일부라고 판단되기도 했다.

 

현재 다수에 사람들이 업무에 AI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워가고 필요성을 자각하는 초기일 텐데 여러 저작을 섭렵하는 것도 좋겠지만 핵심적 원리의 이해를 위해 본서를 먼저 탐독하는 것도 좋으리란 감상이 들었다.

 

:개인적 감상

그리고 본서를 읽으며 AI가 인간이 해오던 사고의 깊은 영역을 대체해 가고 있으며 더는 인간이 창의적 문제해결에 이르기 위해 숙고하는 방향성을 갖지 않겠구나 우려되기도 했다. 창의성을 방법론으로 접근해 다수가 창의적 사고와 결론에 이르게 하는 것은 좋았으나, 그게 이 시대에 와서 그 방법론으로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사유라는 속성을 대체하는 시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인간은 더는 집요한 궁구와 남다른 통찰을 하지 않게 될 가망이 높다. 질문만으로 사고하는 특권을 AI에게 이양하게 되어 갈 것 같다.

 

이제 존재의 대사슬적 진화 도상에서 인간은 바톤을 AI에게 넘겨주게 된 것이 아닌가 예측하게 된다. 인류세는 아마도 이 시절 인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과 함께, 아마도 그 짐작이 맞으리라 확신하게 된다. 중세에서 근대로 오며 존재의 대사슬은 신지학회를 통해 존재 진화의 원리로 인식하게 되었다. 인간을 신을 향해 진화해 가는 존재로 인식한 것이 신지학회인데, 아마 그들도 이젠 그 신으로 향하는 진화의 도상에서 바톤이 인간에게서 AI로 넘어갔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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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국: 권력, 자본, 노동 - 샘 올트먼과 오픈AI의 빛과 그림자
카렌 하오 지음, 임보영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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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제국권력자본노동 #Empire_of_AI #카렌하오 #Karen_Hao #오픈AI #샘올트먼 #생성형AI @tp.book

 

#생각의힘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본서 빛깔

 

본서의 부제는 [샘 올트먼과 오픈AI의 빛과 그림자]이다. 해시태그에서 언급된 영문 원제로도 저자가 말하려는 주제의 서술 방식이 AI 시대의 고운 면모만을 다루려는 건 아니란 걸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도 읽어 봤는데, 저자는 오픈AI의 법칙이라는 연산 자원이 몇 배수씩 증가한 법칙데이터 양, 연산 자원, 매개변수의 수, 이 세 요소의 투입량을 비례적으로 늘리니까 성능도 비례해 개선되었다는 스케일링의 법칙’, 열악한 경제적 처지에 놓인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텍스트 분류나 이미지 라벨링 등의 데이터 준비 작업을 맡기는” ‘데이터 어노테이션을 통해 gpt가 계발되었다는 것 등을 가장 먼저 제시한다. 그와 함께 칠레의 환경 파괴와 그로 인해 지역민들의 사회 폭발이라는 폭력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현실, “우루과이의 물 부족과 농작물 손실등 환경 파괴, 민심의 괴리가 커나가는 문제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샘 올트먼의 사기 기질이랄까 진실성 부족 면모를 전반부에서 이미 지적하고 있는데, 이후 중후반에는 샘 올트먼의 여동생 애니가 제기한 샘의 근친 성폭력에 관한 주장도 담고 있다. 샘과 그의 동료들은 애니의 정신 문제를 들고 있으나 저자는 그런 변론이 이 시대에 다른 이들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와 세계의 태도가 다르지 않다고 못 박고 있다.

 

저자의 시선은 챗gpt 계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주가 상승, 기업 성장, 기술 혁신으로 인한 시대 전환 등이 아니라 앞서 말한 사회적 이슈와 윤리적 문제들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gpt 상용화 시기부터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의 대립 시절 이야기 등이 다큐멘터리식으로 영상화되어 여러 채널에서 방송된 관계로 다소 알고 있기도 했고 그 다큐들에서 이미 샘 올트먼의 사업가 기질이 회자되기도 했다. 오픈AI라는 이름과 그를 근거로 한 이상 제시로 무료로 대중화할 수 있을 발전된 AI를 기대했던 일론 머스크는 유료화하여 부를 축적할 기회를 노리던 샘 올트먼과의 대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론의 투자로 초기 개발을 이룬 샘이 일론이 자연히 오픈AI에서 투자 지원을 철회하고 떠나가도록 유도했다는 것이 그 다큐들의 주 내용이다. 본서에서는 스케일AI와의 합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 지원 등 사업적인 측면과 기업 성장 여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샘 올트먼에 대한 문제 제기, 일종의 직위 해제 퇴사 조치 등이 내려졌었던 과정도 다루고 있다.

 

 

+ 사유와 감상 포인트

 

스케일AI와의 합자는 데이터 어노테이션이라는 사우스 국가 저임금 노동자들에 대한 저가 노동과 지속적이고 거듭되는 임금 삭감을 불러왔고 일부 국가들에서는 냉각수와 자원개발, 전력 소비 문제로 환경 파괴, 수자원 훼손, 농작물 피해 등이 이어졌다. AI 상용화 초기부터 데이터상의 차별 문제와 AI의 운용상의 심각한 위험성 등이 제기되어왔지만 대부분에 기업과 주요국들 정부들은 이런 위협보다 기술 혁신 이후의 미래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아니 오히려 UN 전임 관계자들의 견해는 일부 국가의 불량하고 위협적인 지도자가 기술을 악의적으로 이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러한 가능성이 발견될 시 무제한 폭격이 가능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강경한 논조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1984식의 파시스트적 집행을 취해야 하는 경우의 수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이다. 과거 출간되었던 박영숙 님의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가운데 [퓨처 이슈, 밀레니엄 프로젝트: 인공 일반 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법]이란 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다.

 

세계는 이미 전 방위적으로 전체주의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공산국가는 이미 전체주의를 완결하였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도 거듭 역사와 체제 퇴행적인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타 국가들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의 처단으로 갓 선거가 끝나 취임한 대통령이 퇴임하거나 대대적인 선거가 다시 시행되어 재투표가 이어지며 각국 정권과 정당이 전복된 국가들도 즐비하다. 이 이전에 이미 민주주의 국가 연합인 유럽의 덴마크에서는 축산업자들의 토지를 강제 매각하고 그들의 사유재산인 소들을 환경 파괴라는 이유를 들며 3분의 1을 도살하려다가 축산업자들의 강경한 저항으로 법안 자체가 폐기된 사례가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 토지와 개인 재산을 강제로 처분하여 환수하고 감소시키려 시도한 경우이다. 이미 이는 민주주의도 아니며 자본주의도 아닌 제도로 나아가려 시도했던 거라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환경 문제는 앞으로도 더욱 대중이 주목하도록 유도될 것이고 앞서 말한 이런 시도도 지속될 것이다. 그럼 언젠가는 대중도 그와 같은 개인들에게 너희는 어떻게 너희 생각만 하니? 환경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해!”라며 강제하려 들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세계는 전체주의식으로 강경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CBDC 등이 편리와 개선인 듯 호도되고 있으나 개인에게 주어지며 사용기한 설정, 용도 제한 등이 어우러지면 초대량 실업자가 초래될 미래엔 대대적인 민중 통제의 기능을 하게 될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다. 게다가 환경주의와 결합해 탄소발자국 추적 시스템과 결합한다면 일상 전반이 통제의 대상이 된다. 팬데믹 시국의 제재와 통제를 경험해 보셔서 알겠지만, 이동과 출입과 거래 전반 등 모든 일상 통제가 가능해진다. 가능이란 말을 사용했지만 가능의 영역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미래가 될 수 있다. 이미 제주도에서는 자전거 이동으로 15분 내에서만 생활 가능하며 그 밖으로는 이동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15분 도시제를 시범 운행하려던 전적도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15분 도시제라며 팬데믹이 아닌 일상 시국에서도 이동의 제한까지 시도하는 실정이다. 전체주의 세계상이 세계 주도층이 그리는 미래일 가능성이 압도적 절대적으로 높다.

 

인공지능의 계발로 그 인공지능의 상식이랄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제재만 하면 시민사회의 상식이 바뀐다. 시민사회의 의도된 합의가 유도 가능한 것이다. 이런 AI의 계발을 현재는 밀실에서 소수의 엘리트와 투자자들이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술자본주의가 새로운 형태의 기술 봉건주의화 되어 가는 과정임을 말해준다. 민주적 통제랄까 제도 운영 기능의 상실을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AI 제국에서는 데이터 역시 개인 소유권이 희미해진다. 우리의 일상적 선택은 수집되어 우리에 대한 맞춤 알고리즘을 축적한다는 명분으로 분석된다. 이런 데이터는 그 어느 리서치 보다도 개인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정확하다고 한다. 우리의 선택과 우리의 창작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 몸에 DNA를 우리와 분리할 수 없듯 우리와 관련한 데이터 역시 우리 자신의 연장선인 것이다. 이에 대한 데이터 주권 인식을 바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의식하지 못한 채 통제당하며 우리의 창작물마저도 AI 제작 기업과 운영기업의 사유 재산화되는 상황을 막을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 개개인이 사우스 국가의 저임금 노동자와 같이 전락하여 저임금마저도 받지 못하고 받아야 한다는 걸 인식조차 못 하며 의식 못하는 새 도구화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은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언급한 투명성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가능할 거라 생각된다. AI 기업이 AI 모델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의 출처를 명확히 공개하도록 강제하고 이에 사용되는 전력 즉, 탄소와 수자원 발자국을 명확히 밝히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또 데이터에 관해서는 자료 수집 출처를 명확히 해서 데이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부상의 체제와 제도를 명백히 완성해야 할 일이다. 데이터를 수집하여 조금 재가공해서 원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바가 절대 없도록 합의되고 명료한 검증 시스템도 갖출 필요가 있다.

 

미국의 AI에 대응해 유럽과 한국에서는 강력한 AI보다는 신뢰할 만한 AI를 계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제 성장 중심 AI 체제에서 책임과 신뢰 중심으로 AI 체제가 전환되어야 할 때이다.

 

그리고 향후 안드로이드 로봇(피지컬 AI)AGI 시대에는 부의 창출은 한계비용이 0으로 수렴되어 AI 자체만으로 부의 창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부의 창출에 기여할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미 회계와 법률 부문에서도 신입을 뽑지 않고 있으며 프로그래머와 IT계에서는 신입을 안 뽑는 것만이 아니라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코딩 자체를 전문가인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비전공자가 바이브 코딩한 것으로 대부분의 코딩을 대체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코딩을 하면 각 코딩을 다시 보며 재확인을 하고 응용과 활용면에서 오히려 시간 정체만 된다고 한다. 그래서 IT기업들은 비전문가가 바이브 코딩한 걸 더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따위면 전문성 자체가 필요 없는 시대로 전향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이 더는 입력된 지식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유하는 사고력과 논리력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사고력과 추론 능력을 인간에게 요구하지 않겠느냐고 해석하려한다면 이 얼마나 코미디인가? 인간이 어떻게 사고력과 추론 능력에서 AI를 더 나아가 AGI를 능가할 수 있다는 말일까? 뉴럴링크 기술이 앞으로 인간의 뇌를 강화한다고 해도 인간 뇌의 뉴런에서의 전기 전달과 시냅스 상에서의 화학물질 전달 속도에는 내재적인 한계가 있다. 이를 강화한다고 해도 내재적인 한계를 얼마간 초월할 뿐,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완전히 추월할 가능성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곧 AI는 양자컴퓨터에 탑재될 것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넘을 수 없는 4차원인데 AGI는 자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거듭 업그레이드하다가 더 초월적인 존재로 존재적 차원에서 차원 자체를 초월하고 말 것이다.

 

인간은 여기서 1단계로 기술 봉건주의 체제를 미연에 방지해 민주적 통제권을 잃지 않는 방안과 개인의 데이터와 창작물에 대한 권한을 갖는 데이터 주권과 보상 방안, 그리고 AI 기업의 데이터 활용에서 출처를 명확히 하는 투명성과 책임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최종적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를 새로이 재정립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쓸모가 아닌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존재, 즐기고 향유하는 바에서 존재 의미를 찾는 향유하는 인간’, ‘만끽하는 인간으로서 존재의 의미와 의의를 재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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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 -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선언, 소버린 AI로 기술 주권의 미래를 그리다
변형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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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본서 빛깔

 

: 저자 소개

AI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및 미래 경영전문가.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게리 해멀과 조직 혁신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KT그룹 빅데이터 전략을 수립했었다고 한다.

 

: 저작 주제

AI 각축장이 된 이 시대에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방법으로서

소버린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체계화해 서술하고 있다.

 

: 저작 내용

AI가 기술 주도권의 주체이자 종결 요소가 되어버린 시점에 타 국가들에 AI 기술의 현재를 제시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소버린 AI가 무언지 그리고 그 대안을 구체화한 저자의 제안을 전략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AI를 구동케 하는 GPU HBM을 미국이 현재 30만 장 보유하며 향후 공급량이 더욱 높아질 때

우리는 최저 2000 장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케 하면서, 우리가 타 국가들과 다른 경쟁력을 갖추려면 필요한 요소들을 타 국가의 장점과 대비하여 접근하며 우리만의 특화된 생존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유럽은 미국의 강력한 AI와 직접 경쟁하기보다 신뢰할만한 AI를 추구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격추를 위한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모호한 이미지로도 추적이 가능한 통합 데이터를 추구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행정 업무에 최적화된 AI를 추구한다고 한다.

 

타 저서들에서도 우리는 각 전문분야에 최적화된 AI로 전문성을 부각해야 생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본서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화하기보다 국가 차원의 적응과 경쟁력을 높이는 법을 우선적으로 논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전략적 종속을 통해 주권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는데 AI 시대 패권을 기술보다는 인프라 규모와 효율성에 두고 있다. 저자는 정부가 운영자가 되려하지 말고 핵심 임차인이 되라면서 각 방면에 제도와 지원을 넓고 깊게 하며 우선적으로 GPU 30만 장과 AI 투자 150조 원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지시킨다.

 

GPU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국민 RAG, 에이전트 공화국을 갖춰 나갈 방법을 제시하며 여기에 거버넌스가 역할을 하면서야 소버린 AI 구축을 위한 거대한 수평적 기반 설계도가 완성될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규모에서 구조로, 기술보다 사람과 제도를, 소유하기보다는 통제하는 방안을, 속도보다는 사람과 사회의 상식을 조율하는 방식을 권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가 주장하는 소버린 AI는 기술이 아닌 태도가 변화의 관건이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이 발언에서는 태도로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기술력이 근간이 되지 않는다면 가능한 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아마도 저자는 타 국가들과 경쟁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런 발언을 한 게 아닌가 싶다.

 

본서를 읽기 전에는 AI 에이전트의 구조적인 면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점진적인 전환 전략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한 에이전트 공화국을 제안하는 대목이 있어서 상당히 쉽게 이해하게 되기도 했다.

 

저자는 클라우드와 에지를 학습과 추론으로 기능적으로 분별해서 활용하자 제안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미나이와 토의하면서 느낀 바로는 다른 사람들도 굳이 분할해서 에지에 추론 기능을 따로 넣을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 같기도 했다.

 

소버린 AI의 전략 프레임워크와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 이후 저자는 제조, 의료, 금융, 국방 등에 세부화한 전략들을 제안한다.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의사 공학자는 굳이 둘 다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의사 공학자의 역할을 하는 감찰관 역할도 총괄 AI에게 위임될 것 같기 때문이다. 아마도 향후 10년쯤부터는 전 방면 어디에서도 인간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 감상 포인트

 

본서는 상당히 체계적인 기획서와 같이 서술되어 있어서 리뷰와는 달리 저작의 서술을 읽으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치열한 AI 경쟁 시절에 종속이 아닌 주권을 가진 생존법을 알고자 한다면 읽고 생각해 볼 만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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