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가브리엘과 브니엘ㅡ


 

 만두님 웃으셨나요..

오늘 우울하신 만두님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이책 잘 도착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을게요..

그런데 남자 주인공들이 너무 멋져요.

사진은 내일이나 찍어 올려야지요..

왜냐구 묻지 마세요..

만두님 웃으세요.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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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퍼갑니다요^^

울보 2005-04-13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개 2005-04-13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 페이지에선 마우스 포인터가 꽃이예요..!

울보 2005-04-13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도 어디서 퍼온건데...
그래서 인가 에러가 나네요,,,,
 

비츠로님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분께 그저 손들고서 저도 책주세요..했으니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

그래도 싫다 안하시고 신경까지 써주시면서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전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것 같아요,

오늘 도착한 책들입니다,

그동안 추리소설은 읽고 싶어도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님덕에 한동안 추리소설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추리소설은 읽기 시작하면 잠을 못자는 흠이 있지요,

결말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예전에는 뜬눈으로 보낸적이 많아서,,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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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2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많이 받으셨네요.. 좋으시겠어요..^^
다행입니다.. 지난번 벤트때 엉겁결에 제가 되는 바람에 무지 미안스러웠었는데..ㅎㅎ

2005-04-12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4-1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 책들... 재미나게 읽으세요^^

울보 2005-04-12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울보 2005-04-1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좋아라,.

비츠로 2005-04-1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음의 시(원제: 인간의 증명) 강추!!!

울보 2005-04-1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일 먼저 보아야지요...

놀자 2005-04-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음의 시가 강추라니..보고 싶네요~

울보 2005-04-13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읽는책 오늘로 얼른 끝내고 읽고 싶어요..
 

마냐님!

저도 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디카가 지금 고치려고 as를 보낸상태라서,,

사진은 올릴수가 없습니다,

이책이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읽을 책들은 자꾸 늘어가지만 전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읽고 천천히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요즘 가끔 생각을 하는데 글쓰는것이 너무 어렵다.

내생각을 적으려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고 전하고자 하는 느낌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하는 후회도 많이 하지만 그래도열심히 읽고 열심히 ...

무엇이든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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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5-04-07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지 않은 책을 보내드리다니
사실, 실례죠. ^^;
부디 맞으시길.

울보 2005-04-0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전 책 별로 가리지 않아요,,
재미있으면 진도가 조금 빠르고 어려운 책은 이해하기 힘들때 두번정도 본답니다,,
아무튼 책은 너무 어려운책 말고는 즐겁게 읽으려 노력하고 있지요,,
 

아침에 인터폰이 울립니다,

아!등기가 왔나 했습니다,

우리동네 우체부아저씨 가끔 도장가지고 내려오라 하시거든요,,

그런데 아니네요,,

오늘은 택배랍니다,

"류가 엄마 책왔어" 언제나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인테폰이 오면 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류랑 경비실로 같지요,,

어 그런데..



지금 택배 가지고 숨은 류입니다,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가지고 도망을 갔지요,,

그래서 달래서 찍었습니다,

너무 너무 이뻐요,,류가 흔들어보고 열어 보고 싶어서 야단입니다,,,

열어놓고 저기 편지 글씨 너무너무 이뻐요,,,정말 감사합니다,

전 너무 행복했답니다,,



벌써 맛나게 먹지요,,하나는 아빠거라면서 들고 있습니다,

류가 너무 좋아라 하고 그 예술적인맛,,,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아가면서 만나지만 이렇게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 2005년은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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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3-3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선물 받으셨군요.
류가 참 맛있게 먹네요.^^

울보 2005-03-3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정말 좋고요,.,,,,

물만두 2005-03-3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이 산타라는 소문도 있어요. 헤메고 있는 산타^^

울보 2005-03-3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산타에게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만두님에게도 곧갈겁니다,,

물만두 2005-03-3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과연 그래야 치카님이 살아남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숨은아이 2005-03-3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 것도 챙겨두다니, 류는 마음도 곱지~

chika 2005-03-3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만두언냐.. 드디어 살아남을 방도를 알려주다니..흑~ ㅠ.ㅠ
울보님, 운다고 해서 놀랬쟎아요~ 히히.. 좋으면 저처럼 히죽히죽 웃어주세욥!!
글구... 류가 참말로 이뿌네요. 호호~ ^^

stella.K 2005-03-3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화나서 죽을려고 해요. 어쩌죠? 우리 하나씩 기부해서 물만두님께 보내드릴까요? ㅋㅋ.

울보 2005-03-31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ㅜㅜ
만두님아니지요,,
치카님 저 온동네에 자랑하고 왔어요,
님의 솜씨에 모두들 놀래네요,,,

실비 2005-03-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이 아기자기 귀엽네요.ㅎㅎ

울보 2005-03-3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icaru 2005-04-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초콜릿 먹고싶다.. 류 한 입만 줘~!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무엇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류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도장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잠깐 놀러갔다온사이 다녀갔는지 경비실에 보관되어있었는데 보는 순간 류에게 도장이란 이야기를 했더니 류는 그자리에서 푸르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손바닥이면 스케치북에 ..

아직 자신의 이름인줄은 모릅니다,이야기를 했지만 알아듣는지..



너무 이뻐요,

너무 마음에 들고요,,

내일은 빨간색인주로 놀아주어야지요,,

그리고 류의 책에다 하나둘 다 찍어줄거랍니다,

많은 지기님들 부러우시죠???????



류의 도장입니다,



이렇게 책에다가 표시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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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나도 있소^^

울보 2005-03-3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미설 2005-03-30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으시겠당.. 도장 찍은 모습 자세히 좀 올려 주시지..

숨은아이 2005-03-30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아아~ 참 이뻐요.

세실 2005-03-30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멋지네요~ 그림도, 글자도....환상입니다. 하지만 저도 있으니..으흠.

▶◀소굼 2005-03-3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에다가 팍! 울보님네 도장도 멋져요: )

해적오리 2005-03-3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예쁘고 도장도 예쁘고...부러버라..내가 지우개로 판 도장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울보 2005-03-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5-03-3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움을 안고 축하인사 드립니다~ ^^

울보 2005-03-3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