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 언제나 감사해요,

언제나 님에게는 받기만 하는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우체부아저씨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이렇게 2권이 제품으로 왔습니다,

숨은아이님이 손때가 묻은 .히히 너무 좋아요,,

제가 저 마투랑 압둘 가자지의 정원은 류에게 사주려고 했던 책인데..

정말 감사해요,,류가 아주 많이 좋아라해요,



류가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저때문에 고양이를 별로 좋아라하지 않거든요,,



너무 멋진 그림입니다,

흑백으로 저런 지게 그림을 그릴수 잇다는것이 정말 멋져요,

참 마음에 확 닿는 그림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아이랑 볼게요,,

류가 조금만 더 컷다면 스스로 인사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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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9-22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 꽃그림 있는 한 달짜리 캘린더도 받으셨죠? 책갈피표로 쓰세요~

울보 2005-09-22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좋아요,,
바로 받자 마자 제가 읽는 미운오리 새끼속으로 들어갔는데요,,너무 빠르나,,ㅎㅎ
감사합니다,

반딧불,, 2005-09-23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부러라~~

울보 2005-09-2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반딧님 부러우세요,,,에이 좋아라..
 

낡은구두님,

오늘 선물이 도착을 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셨더라구요,



이렇게요,,

호호 ,,

요즘 한창 바쁘신데,,

이렇게 신경까지 써주시고,,감사합니다,

가서 즐겁게 놀다가 와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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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려요^^

울보 2005-09-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고마워요,
 
 전출처 : 날개 > 실비님, 울보님, 판다님, 니콜 키크더만님..

제가 오늘 도대체 몇 권이나 받았을까요? 끝이 없죠?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장난처럼>을 선물해주신 실비님...
이벤트 선물겸 생일 선물로 받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죠?
실비님 이벤트에 참가한 것도 재밌었는데, 덕분에 생일 선물까지 받게되니 참 좋네요...
님과 저도 이래저래 인연이 많죠? 그 인연... 끝까지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책 잘 읽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와 <클로디아의 비밀>을 선물해주신 울보님..
아아~ 울보님.... 효주 선물까지 이렇게 덥썩 보내시면 죄송해서 어쩝니까...!!! 
원래 사주신다고 한것보다 한 권이 더와서 깜짝 놀랐잖아요~~ >.< (입은 찢어지고 있음..ㅎㅎ)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효주도 자기꺼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심성이 너무 고와서 날개가진 저보다 더 천사같으신 울보님..
언제까지나 류와 옆지기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잘 읽겠습니다..!!!

<비밀 1, 2>를 선물해주신 판다님..
책을 두권이나 사달라고 졸라버린거는 판다님이 만만해 보인 때문? 흐흐~
몰라요, 이 책은 판다님이 알려주신거니까 책임지는거 맞아요! ^^ (아유~ 이 뻔뻔을 어쩜좋아..)
고마와요.. 너무 이쁜 판다님..
우리 사이의 모든 빚청산은 만나서 다 하자구요...ㅎㅎ
잘 읽을께요~

<비늘 2>를 선물해주신 니콜 키크더만님..
선물 주시겠다고 속삭이셨는데, 제가 이름을 공개해버려서..^^;;;  그래도 화내지 않으실거죠?
너무 고맙기도 하고, 또 다른 분들도 님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만....ㅎㅎ
서재를 알게 된게 그리 오래지는 않았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참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독특한 닉네임에 끌렸었어요..^^
서재에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좋겠어요..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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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책이 어제늦은밤에 도착을했습니다,

제가 이책을 하이드님께 선물해 드렸는데,,,

저는 실비님덕에 읽게 되었네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실비님과 인연이 깊은것 같아요,

잘읽을게요,,

고마워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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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9-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뎌 받으셧군여.. 저도 나중에 함 읽어보고싶네요^^
정말 울보님도 저하고 인연이여요.>_<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울보 2005-09-1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달님에게 애인 한명만들어 달라고 소원도 비세요,,꼭이요,
 

인터라겐님,

책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깜빡하고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쓰네요,

저는 한것도 없는데 저까지 이리 챙겨주시다니,,



책을 찍으려고 하니 류가 이렇게 모델을 해주었습니다,

표지에 보이는 벽이는 너무 슬퍼보여요,,

잘읽을게요,,

님덕에 아주 새로운 책을 알게되어서 좋아요,

저도 다음기회에 보답을 꼭 할게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퇴근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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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에서 깬 류의 모습이 역력합니다요^^

울보 2005-09-13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만두님 그런가요,,

인터라겐 2005-09-1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이 너무 슬퍼보이지요?

플레져 2005-09-1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깊은 눈매가 너무 이쁘네요...인형보다 더 이쁜 아이 ^^

울보 2005-09-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네,,
플레져님 감사해요,,우리 아이를 이쁘게 보아주셔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