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실비 > 울보님 잘받았어요^^

이게이게 모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받는 기쁨


저 양말 참 귀엽습니다^^




멋있게 도장도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편으로 처음으로 받은거라 더 좋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 년차라 회사에 안와서 오늘에야 확인했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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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님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카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글씨체가 너무 이쁘세요,,

역시 수암님 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뜻하지 않은 카드에 저 눈물이 흐를뻔했답니다,

너무 멋진 카드와,

너무 사진이 이쁜 달력,,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꽃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우리옆지기 어제 보자 마자,

회사에 가져가 버렸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옆지기에게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수암님이 보내주신것이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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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카드가 넘 멋있어요^^

水巖 2005-12-2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기미술관에 갔을때 산 카드에요. 김환기 화백 그림이죠. 꽃 달력은 류보라고 보낸건데....

울보 2005-12-22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정말 좋아라했는데 아빠에게 양보를 햇지요,
만두님 부럽지요,,ㅎㅎ
 
 전출처 : 로드무비 >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들



 

 

 

 

켈리님이 보내신 깜짝카드!
새벽별님과 투풀님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하는 페이퍼를 보고
메모를 남기면서 주책맞게도 내 주소는 필요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더니......다정한 켈님, 상냥한 인사 고마워요.
켈리님도 멋진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울보님이 보내주신 카드.
눈사람 등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는 재밌는 디자인.
울보님,  고마워요. 류와 꽃미남 남편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유아블루님이 보내주신 예쁜 머리방울과 유시진의 만화 <폐쇄자>.
그리고 꼭 읽고 싶은 묵직한 책들을 여러 권 빌려주셨다.
고마워요, 블루님!  주하 아침에 저걸로 머리 묶고 학교 갔답니다.^^

 



 

 

 

 

 

 

 

어느 님이 보내주신 산타할아버지 인형!  풍선장식 옆에 세웠더니
한결 화려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고마워요, ..님!  긴 양말 세트도......





 

 

 

 

 

크리스마스에 신겨 볼까요? 발목양말과 따로 분리돼 있어서
요모조모 굉장히 실용적일 듯.^^

 

 



 

미국에서 검둥개님이 보내주신 2006  Diary와  해바라기 사진 미니 캘린더.



 

 

 

 

 

 

 

엽서도 두 장이나 쓰셨는데  필체가 아주 멋들어지더군요.
매장에서 이 다이어리를 보는 순간 다이어리가 검둥개님을 막 부르더랍니다.
로드무비에게 보내달라고......^^





 

 

 

 

 

 

각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멋진 그림들......


검둥개님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2006년에 제가 읽는 책과 영화 목록으로 가득 채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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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약속 날짜를 연기해 가며 일도 제대로 못하고 서재활동도 거의 못하고 그렇게
속이 터지는 듯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나를 즐겁게 해준 님들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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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2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선물들이네요

울보 2005-12-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전출처 : 세실 > 울보님 감사합니다 ^*^

와~ 어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카드를 받았어요~~~  제 이미지랑 어울리는(?) 빠알간 반짝이가 들어있는 바탕이랑 노오란 트리가 넘 예뻐요~~~  전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카드를 보내주시면 어쩌나요? 좋으면서도 괜히 죄송~~~

내용도 넘 이뻐요. 늘 당당해 보이고 싶고, 늘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제 맘 어찌 하셨는지... 직장에서 맡은 일도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것도 아셨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이 알라딘때문에 다소 소홀한 경향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는 한답니다....감사드려요~

멋진 신랑이랑 류랑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에도 더욱 멋진 가정 꾸미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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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21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뜻하지 않은 카드선물 감사드립니다~~~
제가 설령 못 보내드려도 넘 서운해 하지 마세용...제 맘 아시죠???

울보 2005-12-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전출처 : 날개 > 울보님.. 저도 받았어요..^^*

아앗~ 울보님!
제게도 카드를 보내주시다니.......
고맙기도 하셔라~^^

반가운 카드를 받아들고,
다른 분들이 자랑하셨던 울보님의 카드를 죄다 비교해보니...
흐음~
제것이 젤 이쁘군요! 캬하하하하~

네네.. 압니다..
카드만으로라도 제게 사랑을 표시하고 싶으셨던 게지요..흐흐~ (퍼버벅 퍼억~ )



평범해 보인다구요?
아닙니다...!
바로 여기에서 울보님의 편애가 드러나는 것입니다..크크~

짜잔~



이쁘지요? 이쁘지요? 흐흐~

울보님.. 넘 감사해요..

아아~ 근데.. 전 죄송스럽게도 카드를 아직 못썼어요..ㅠ.ㅠ
사실은 일부는 써서 부쳤거든요..
근데, 몇 개 쓰다보니 막 지치는 거예요...
그래서 1차 보내고, 2차로 다시 써야지.. 하고서는 아직도 못쓰고 있습니다..흑흑~
이러다가 연하장으로 변하게 될지도 몰라요...ㅠ.ㅠ (이 무책임함.....!)

여하튼... 다시 힘을 내서 카드를 마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울보님을 본받아~

카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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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2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예쁜 카드네요. 정말 크리스 마스같아요. 사실 집에만 있으니 그런 기분 잘 안나거든요. 오늘은 나갔다와서 트리구경을 하긴 했지만 아 그런데 게으른 전 트리꾸미는 것도 웬지 귀찮네요

울보 2005-12-21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우리집에는 크리스마스트리해놓았는데,,
그래도 정말로 밖에 나가지 않으면 모르지요,,저도 그래요,경기도 좋지 않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