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히 편지를 쓰는것도 아니고 오늘 병원에 갔다가 잠깐 류친구집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왔는데.
옆집엄마가 상자를 하나 주면서
무슨 책을 매일 사느냐고 하더군요..전 책산 기억이 없는데..
그래서 호기심에 뜨더 보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님의 책 선물이 도착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92636.jpg)
이쁘지요.선물 포장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옵니다,
그리고 그속에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92637.jpg)
이런 책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랑 저랑 너무 좋아했지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92638.jpg)
아이가 힘이 없지요..
너무 뛰어놀아서 그래요..
님이 이벤트 너무 즐거웠고요..
이렇게 책 선물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님의 서재에 놀러
가서 열심히 놀다가 오겠습니다. 그러니 서재
활동 열심히 하세요. 아니 너무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해주실거죠. 네 ~~~~~~~~~~~~~~~~책 잘읽겠습니다.그럼
행복한 삼월되시고. 사랑도 많이 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에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