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여러장의 사진을 간단하게 합치는 방법.. (미니홈피에 사진 올릴때 유용)

 http://bbom.org/tools/

 

 

바로 ↑ 클릭

사진 여러장을 합치려면, 저같은 경우는 그림판으로 귀찮게 사진을 일일이 붙여넣기 했어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이제 위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사진을 꾸며보세요!

 

 

 

ps.또 옆에 보면, 움직이는 gif 파일 만들기도 있습니다 ^^

    (사용 안해봐서 잘 모름 ㅡㅡ+)

 

 

 

 

출처 -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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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바뀌는 저작권법에 대한 대비책

바뀌는 저작권법에 대한 대비책
새로운 저작권법 시행으로 인해 우리 삶에서 바뀌는 것.

1. CD를 샀더라도 음악을 크게 틀어선 안됩니다.
   만약 옆집에서 이것을 들을 경우 위법입니다.
2. 좋아하는 노래 한 소절을 메모해도 안됩니다. 누가 보면 위법입니다.
3. 중, 고등학교에서 노래와 춤으로 하는 장기자랑은 위법입니다.
4. 핸드폰을 벨소리가 나도록 하면 위법입니다.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습니다.
5. 노래방에서 가사를 보면 위법입니다.(노래방비내지 않은 사람이 볼 경우입니다)
6.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 위법입니다.(남이 들을 수 있습니다)
7. CD매장에서 CD를 미리 듣게 해 주는 것도 위법입니다.
8. 미용실에서 손님들 들을 수 있도록 음악을 틀어주면 위법입니다.
9. 각종 콩쿠르에서 현재 음반이 있는 음악을 연주하면 위법입니다.
10. 비록 제작자가 다운을 허락한 OST라도 CD로 발매되었을 경우 다운받으면
     위법일 수 있습니다.
11.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집에 있는 악기로 연주해도 2차 가공이므로 위법입니다.
12. 길거리에서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옆사람이 들으면 위법입니다.
13. 다운 받은 벨소리를 적외선전송으로 친구에게 주면 위법입니다.
14. 파일의 확장명 변환(인코딩)은 2차가공의 소지가 있으므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5. 형제가 하나의CD를 번갈아가며 들으면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16. 휘파람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불면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7. 각종 논문, 소설, 기타 글에 가사를 한줄이라도 인용할 때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8. 민주주의사회인 대한민국에서 타인의 글을 무단으로 수정하는 것은
     저작권 위반입니다. 수정혹은 삭제하면 안됩니다.
19. 저작권법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만약 타인이 쓴 글이 
     저작권을 위반하였을 때,  수정 혹은 삭제하지 않으면 저작권 위반입니다.
20. 학교 음악시간에 배운 팝송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가요는
     집에서 연습하면 안됩니다.
21. 실용음악학원은 불법입니다.
22. 대입 실기시험에서 아무 곡이나 연주하면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23. 새로운 법안은 소급입법 금지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과거의 위법도 위법입니다.
24. 개인홈피는 절대 아무도 오면 안되고 오직 내사진과 내글만 있어야되며
      어떤 다른사진도 그어떤 인용의 글도 안됩니다.
25. 각종 블로그 업체의 스크랩기능은 당연히 불법입니다.
26. 홈랜으로 연결된 두 대의 개인 컴퓨터 사이에서
     음원파일을 옮기는 것도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27. 각종 스포츠경기때 응원가 가려서 불러야만 합니다.
28.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의 레크레이션 행사도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29. 동네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할 때 배경음악이 들린다면
    귀를 막아야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30. 핸드폰 컬러링은 불법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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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공간을 두고 꽂는다= 책장에 책을 꽂을 때는 아이들이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워야 한다. 책을 옆으로 쓰러뜨려 표지가 보여 무슨 책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면 좋다. 그래야 아이가 표지를 보고 책을 골라 꺼내 읽 을 수 있다.

-아이 눈 높이에 맞게 둔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가득 짜인 책장은 어른이 봐도 부담스럽다. 아이들 책장은 되돌고 아이눈높이에 맞는 높이로 고르자. 아이들이 자주 봤으면 하는 책은 가장 잘 보이고 손이 잘 닿는곳에 꽂아둔다.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도록 3개월에 한번씩 책의 위치를 바꿔주는것도 중요.

-아이가 가는곳마다 둔다= 아이들은 엄마가 가는 곳을 졸졸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따라서 엄마가 있는 곳에 아이가 읽는 책을 놓아두는 것도 방법,바구니 같은 것ㄷ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몇권씩 담아 주방. 거실. 침실에 두면 엄마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아이는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둘 데가 마땅찮은 작은 책=아이가 어릴수록 책장에 꽂기에 민망스러운 손바닥만한 책이 많다. 자리는 많이 차지하지 않지만 은근히 정리가 안된다. 이럴땐 원래 들어 있던 박스에[ 그대로 꽂아두는 가장 좋다. 박스가 없으면 작은 바구니나 장난감과 함께 담아둔다.

-골칫덩이 너무 큰책= 아무리 정리해도 툭 튀어나와 지저분해보인다. 자주 보지않는것은 눕혀서 꽂는다 딱 필요한 것 몇권만 골라 가방이나 박스에 담아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게 상책. -

-스티커.등 교구책= 칸칸으로 나뉜 서랍장이 꼭 필요하다. 낱장짜리 종이. 스티커. 교구와들어있는 책은 서랍에 칸칸이 담아두는게 가자아 좋다. 서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 붙여 두면 글을 모르는 아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책 읽을 공간을 마련해준다.=  책상. 소파, 매트가 깔린 바닥등으로 책 읽는 곳을 정해주는 방법이다. 외국 엄마들에겐 플레이매트라고 하는 "놀이를 하는공간"을 만들어주는 매트가 육아의 필수품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놀이가 이곳에서만 이뤄지도록 교육하낟는것. 아이들이 여기서만 놀거나 책을 일게되니까 집안 전체가 어질러지는 일도 적다.

                                 박미순기자(레몬트리)

 요즘 내가 한창고민중인 문지를 많이 해결보았다. 이제는 나의 실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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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자기전 주차 정리; 낮에는 실컷 어지르고 놀게 하더라도 잠자기 1시간 전부터는 갖고 놀던 장난감이나 책을 반드시제자리에 놓도록 한다. 매일 반복하면 어느새 습관이 된다. 외국에선 이를 '잠자기 전 주차놀이' 라고 한다.


_정리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책을 꽂아두는 공간도 넓게 만들어 키가 닿는 곳에 아무렇게나 넣기만 해도 정리가 될 수 있는 쉬운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

_놀이로 제자리 알려주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서 잘 쓰는방법, 이책은 여기가 자기 집이라고 설면해준다. 그자리를 기억하고 제자리에 갖다두는 습관ㅇ르 들이도록 하는 첫 걸음이 된다.

_믿고 맡겨본다= 사실 아이들이 아무리 정리를 한다고 해도 엄마 마음엔 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가 정리하는것을 도와주는 건 괜찮아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혼자 정리하는 건 피하자. 한달에 한번은 엄마가 말끔하게 정리해 주고 그날그날의 정리는 아이에게 맡겨보자.

_칭찬이 약=  아이가 읽은 책을 제자리에 두면"잘했다"고 반드시 칭찬해준다. 잘못해도 꾸짖기보다"이렇게 하면 더 잘하겠는데"라고 하면 아이가 칭찬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된다.

_협박도 때론 효과= 제자리에 두지 않으면 바닥에 널려 있는것을 모두 내다버린다고 엄포를 놓는다. 실제 버리느냐 말만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성공하려면 실제로 한번쯤 정말 버려야 한다.

_책을 의인화시킨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책에 대입한다."뿡뿡이가 자기집에 들어가고 싶대. 그러니까 뿡뿡이를 집에 데려다 주자" 는 식으로 정리를 놀이의 연장선으로 유도하는방법

 

오늘 신문을 보다가 그동안 고민인 문제를 조금은 해결 방안을 찾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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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숨은아이 > 도롱뇽을 접어서 보내주세요




아래는 100만 마리 도롱뇽 접기를 제안하신 지율스님 동생분의 글입니다.

백만마리 도롱뇽 접기 동참을 호소하며.......
서울에서 내려온 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스님 곁에 동생이라도 옆에 있어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하지만, 스님은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와도 문열어 주지 않을 거니까 오지 말라고 등을 밀고 문을 굳게 닫아 걸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서울에 가서 스님을  마주하고 천성산을 지키려면이제 제발 단식을 그만 두자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4 년에 걸쳐 4차례 단식을 하며 한결같이 천성산을 지키기 위해 애태웠지만 몸도 마음도 언제나 정부에 대한 배신감과 상처 뿐이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남영주 비서관(지금은 총리실 민정수석이라는)이 스님을 방문했을 때 까지만 해도 저는 이 정부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찾아와 "제가 108배를 하면 스님이 마음을 풀겠습니까"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스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십시요"하는 이야기를 진심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음 날. 스님의 표현 데로라면 “지난날 노선 재검토위를 만들어 기존노선 강행의 면죄부를 준 바로 단체와  또다시 민관합동 점검팀이라는 천성산의 수의”를 짜고 있었고 그 수의가 정부와  환경부가 언론 플레이를 위해 구사한 스님의 사후 대책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이것은 도덕성이 결여된 이사회에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다”라고 이야기하는 스님을 이해 할수 있었으며 문을 닫겠다고 한 스님의 마음을 이해 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며 병약하신 어머님이계십니다.
이제 이모스님은 아직도 많이 아프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날마다 스님 딸의 안부를 물으시며 가슴을 태우는 어머니께 무어라 이야기해야 할까요?   스님을 그런 상황까지  몰고 간 그들을 원망 할 수도 없고 미워 할 힘도 제겐 없어 눈물만 흐릅니다.

이제, 저희들 곁을 훌훌 떠나버릴 것 같이 가벼워가는 스님을 이데로 지켜보고 보낼야만 할까요
문득,  도롱뇽소송 100만인 서명운동과 함께  100만마리 도롱뇽을 접어 우리의 염원을  법원에 보내자며 스님과  함께 접던 도롱뇽 색종이 접기가 생각납니다.

천 마리 종이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했던 것처럼 백만 마리 도롱뇽을 접어서 보내면 우리의 마음도 닿지 않을까요?

마지막 순간까지도 천성산과 도롱뇽을 놓지 못하는 스님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도롱뇽을 접어서 보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저는 스님을  대신하여 여름에 단식을 하며 머물렀던 청와대 공원 앞에서 백만 마리 도롱뇽 색종이 접기를 시작 하려합니다.
친구들의 마음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공간적으로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접어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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