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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개최보다 참가가 미덕이지요.
얼핏봐도 조선인님, 메피님, 바람구두님....기타 여러 사랑하는 서재지인의 이벤트에
얼굴도 못 내민 주제에 민망하지만,
다른 숫자도 아니고 십만인지라...^^;;;


첫 번째는, 서재 일 세대를 추억하며...그땐 그랬지.

 ㅎㅎ 제목이 그럴듯하죠? ^^
처음 방명록 마실을 다니던 때부터 페이퍼 카테고리에 각종 기능이 생긴 지금까지....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좋은 분들도 많이 알았습니다.

'난 진/우맘, 하면 이 페이퍼, 이 리뷰, 이 사건이 떠올라~' 하는 주제의 글을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카테고리에 올려주세요.
기간은 지금부터 일주일, (28일 화요일 12;00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분 한 분,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분 한 분, 추첨 한 분.
총 세 분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뭐, 그냥 넘어가긴 아쉬우니까....십만 캡쳐.

캡쳐의 묘미는 스릴....결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구요! ^^;;
십만을 일등으로 캡쳐해주시는 단 한 분, 그분께 상품, 드리지요.ㅎㅎㅎㅎ


상품은요, 받고싶은 책이나 음반 혹은 심리검사 패키지 이용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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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2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알림!!!

물만두 2006-11-22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카테고리가 어딨남유???

세실 2006-11-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진/우맘님. 이쁜 팜플렛이랑 엽서 잘 받았습니다. 제가 넘 바빠서리~~~~ 진/우맘님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 볼래요~~~ 알 라 뷰!!!

Mephistopheles 2006-11-22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99542

일단 첫번째 이벤트는 해당사항이 없고요..

두번째의 경우는....헉..워낙에 약한 이벤트라...

결국 갤러리로 만족할렵니다.^^


ceylontea 2006-11-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이제야 십만... 그 동안 비운 기간이 너무 길었던게야.. 그렇지 않았으면.. 진즉에 십만일텐데...

여튼. 축하해요.. ^^

urblue 2006-11-22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하면 떠오르는 건 사진 이모티콘.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절대 잊지도 못해요. ㅎㅎ

水巖 2006-11-2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499550

이 숫자도 재미있는데요.


반딧불,, 2006-11-2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이모티콘. 절대 못 잊죠..ㅎㅎ

해리포터7 2006-11-22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이벤트 무척 기대되네요..구경만 해도 즐거울것같은 예감이에요..히~ 이벤트대박기대해볼께요^^

진/우맘 2006-11-23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흠, 미리 축하해놓고 십만이 넘도록 방문하지 않겠다는 심보?!!!!!!
해리포터님> 구경만 해도 즐거울텐데, 참가까지 하면 오죽 즐거울까요.... ('' ;)
반딧불님 블루님> 여하간.....그 얘기 나올 줄 알았어요.^^;;;;;
수암님> 고맙습니다!!!!!
실론티님> 진정한 서재인은 숫자 앞에 겸허한 법....케, 켈록~
메피님> 지금이라도 예전의 주옥같은(ㅡㅡ;;) 페이퍼를 탐독해 보심이....ㅋㅋ
세실님> 헉....그거....인사 했음시롱....진짜 바쁘군요!!!!!
만두님> 역시 성님뿐이우.^^

진/우맘 2006-11-2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딱 걸렸으니 앞으로 방문할적마다 발자국을 꾹꾹 찍으셔서 누명을 벗으시오! ^^
새벽별님> 울 연우 앵두 입술요, 아님 제 앵두 입술요? ㅋㅋㅋ 여기다 궁시렁거리지 말고 페이퍼를 올리란 말임다. ㅡㅡ+

아영엄마 2006-11-23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양한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신 그 페이퍼가 제일 인상깊게 남아 있어요. 다채로운 여인이여~~~ (냉중에 십만힛 되면 축하인사 올릴께요~~ =3=3=3)

진/우맘 2006-11-23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이모티콘 얘긴 댓글만 쓰고, 아무도 페이퍼는 안 쓸 모양.^^;;

진/우맘 2006-11-2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한창 때 생각하면.....^^;;;

비연 2006-11-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먼저 축하^^

진/우맘 2006-11-2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좋은 사람이고....역시, 나쁜 사람이었군요, 그대는!!!!
뭐예요 이 쓸쓸한 점들은. 가을 타는 거예요? ^^

행복희망꿈 2006-11-2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299862

아직 숫자가 많이 남았네요.

이런 이벤트 참여하는 재미도 있네요.


chika 2006-11-2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972

간만에 일뜽놀이!!! ^^ (근데... 내일, 아니 열두시 넘었으니, 오늘중으로 십만,이 될 듯한데 막판 홍보 안해요? ;;;;;)


다소 2006-11-2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9973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 짝짝짝=


진/우맘 2006-11-2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짜님. 감사합니다~^^
치카님> 주말은 나에게 쥐약...이라우.ㅎㅎ
바람구두님> 쯧...썰렁유머까지.....가을 타는 거 맞구나.
행복희망꿈> 더욱 더 재미있는 일도 많은 동네랍니다. 반가워요!

비로그인 2006-12-26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앙앙 내 서재에는 왜 아무도 안 오는 거야~!이 짠순이,테디베어 입장료 비싸다고 결국 집 컴퓨터로 사진만 뽑아 봤다.
 

좀 유치하지만, 우리 주혁씨가 하니까 용서가 되더군.ㅡㅡ;;



너를 알고부터 커피는
담배와 같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담배는 라이터와 같이 있어야 하고
라이터는 책상 위에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지금 내가 책상에 앉아 있다면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고 마치 너를 삼키듯
가슴 깊은 곳까지 담배 연기를 밀어 넣고
연필로 노트에 너를 사랑한다고 한자 한자 적어 넣을 수 있을 텐데.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 번이라도 써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그럼, 넌 뭐라고 얘기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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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2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영화 무지 보고 싶은데 주변에서 다들 냉담한 반응이라 여태 못보고 있답니다 ㅠㅠ

진/우맘 2006-11-21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말고, 우리 주혁씨랑 예쁜 근영양을 그냥 '구경' 가세요.^^

sooninara 2006-11-2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사는 죽이는구만..울남편은 저런말 안해주는뎅..^^

진/우맘 2006-11-2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성>ㅋ....남편이 저런 소리 하고 있음 끝까지 들어나 주겠소?
"시끄러~ 술 먹었음 궁시렁거리지 말고 잠이나 자!!!!!"

비로그인 2006-11-21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심리검사요~ ^^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죠~ 지긋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 심리가 복잡한가 보아요 ^^)

진/우맘 2006-11-2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복잡하다기 보다는.....너무 심플해서....ㅡㅡ;;;;
 

진/우를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시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보건휴가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하루다.
잠시 없어졌던 보건휴가가 부활하던 즈음, 그 사실을 집에 밝히지 않은 것.
보건휴가 날이 되어도 나는 같은 시간 출근 길을 나선다.
출근 장소는 던킨 도넛.^^;;;
된장녀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ㅡㅡ;; 나의 던킨 병은 사실 된장녀란 개념이 생겨나기
훨씬 이전부터 있었는 걸. (그 주 원인은 하루키의 수필집이었다. ㅎㅎㅎ)

지난 수요일, 여느때와 다름 없이 던킨 이층에서 베이글과 커피를 놓고 앉아 있는데,
아~~~~~ 금상첨화, 창 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대략, 여인네들 대부분의 로망 아닌가?
커피숍 이층 통유리 창가 자리, 창 밖엔 가/을/비.......
그렇게 가을비에 홀려, 원래 보려고 하던 지태씨(영화, 가을로)를 놓치고 만난게
주혁씨(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였다.



그래, 톡 까놓고 영화는 좀 그랬다.
예전에 예의없는 것들을 본 후 벼리꼬리님이 "신하균을 낭비한 영화"라고 평했는데,
사랑따윈 필요없어도 어떤 의미에서 김주혁과 문근영을 낭비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70%의 낭비 이면엔 30%의 매리트도 있다.
이 영화에서 김주혁과 문근영은, 그 둘의 이름을 들으면 연상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의미에서의 가장 근사한 모습을 '구경' 시켜준다.



아......영화가 끝나고는 김주혁이, '우리 주혁씨'로 변했다.
나는 옷 입고 그렇게 섹시한 남자는 난생 처음이다. ㅠㅠ
팸플릿엔 '위버 섹슈얼'이라 하더만. 위버 섹슈얼? 검색해 보았다.



그녀가 떠났다, 꽃미남보다 터프한 그에게 끌린다고…

[조선일보   2005-10-05 18:07:36] 

‘메트로 섹슈얼(metrosexual)은 잊어라. 이제 위버섹슈얼이 온다.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영화배우 주드 로, 올랜도 블룸 등 전형적인 메트로 섹슈얼 스타들이 전 세계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선 ‘위버섹슈얼’ 열풍이 뜨겁다. ‘위버’는 ‘더 높은, 더 나은’을 의미하는 독일어. 위버섹슈얼은 남성성이 강조된 섹시함을 뜻한다. 영국의 가디언과 데일리 메일 등 신문은 전면을 할애해 위버섹슈얼 특집을 내는 등 ‘부드러운 사나이’들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위버섹슈얼’은 미국의 사회트렌드분석가인 매리언 샐즈먼이 저술한 ‘남자들의 미래(The Future of Men)’라는 책에 자세히 소개되면서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샐즈먼이 수만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전까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조각같은 꽃미남들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 여성들은 약간은 거친 듯한, 넓은 가슴으로 자신을 보듬어 줄 것 같은 듬직한 남자들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버섹슈얼이 표상하는 바는 권위적인 ‘마초’와는 다르다. 강인하고 자신감이 흐르지만 스타일리시한, 긍정적인 남성성과 신사적인 매너가 결합된 남성상이다. 1960년대 영화계를 지배했던 캐리 그랜트 이미지가 다시 뜨는 셈. 위버섹슈얼 스타로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수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조지 클루니와 영화 ‘글래디에이터’ 이후 강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러셀 크로, 크리켓 스타 앤드류 플린토프 등을 들 수 있다.메트로섹슈얼이 수그러든 이유로는 ‘대표 스타’들이 더 이상 큰 매력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실망을 안겨줬다는 데 있다. 특히 많은 팬들은 그들이 행한 ‘부적절한 관계’와 그 뒤에 계속되는 변명에 질려 버렸다고 말한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스페인에서 자신의 여비서와 음란 문자를 주고받는 등 혼외관계를 했다는 추문으로 타블로이드지를 뜨겁게 장식했고, 주드 로 역시 영화배우인 약혼녀 시에나 밀러의 품을 떠나 자기 아이들 유모에게 한 눈을 팔아(결국 부인에게 들켜 매달리며 쩔쩔 맬 거면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정서적으로 미성숙하다”는 비난 앞에 그들의 화려한 외모는 빛이 바래고 말았다.

이같은 메트로섹슈얼의 쇠락과 맞물려 세계는 위버섹슈얼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러 스타일을 꾸미지 않아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나르시즘에 빠져 있는 게 아니라 자신감으로 가득 찬, 감각적이고 섬세하지만 너무 조잡하지도 않은, 침실에서는 카사노바처럼 화려하고, 오스카 와일드의 재치를 지닌 사람. ‘메트로섹슈얼’을 포장했던 설탕물은 빼고 영양가만 남은 그들, 위버섹슈얼의 시대가 지금 열리고 있다.


여하간, 아무리 생각해봐도 위버섹슈얼의 대표주자는 김주혁, 아니 우리주혁씨가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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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1-2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작인 일본드라마를 컴으로 다 봐서인지..안땡기네^^
가을로는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는데..
김주혁씨가 우리주혁씨가 됐다고라고라???
가을산님의 B군, 진우맘의 K군??

진/우맘 2006-11-2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해적오리 2006-11-2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라하의 연인 찍는 곳을 우연히 지나다 전도연씨는 1미터 앞에서 김주혁씨는 10미터 앞에서 봤었는데요.. 주혁씨 키가 작고 말랐던데요... =3=3=3

해리포터7 2006-11-2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지수가 좋아할까요? ㅋㅋㅋ

날개 2006-11-21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편은 저밖에 없나요? 꺄아아아악~ >.< 김주혁!!

마늘빵 2006-11-21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돈 좀 들여 이렇게 꾸미고파라.

가랑비 2006-11-2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주혁씨는 어떻든지 간에, 자신만을 위해 보건휴가를 쓰는 진/우맘님에게 박수를!

진/우맘 2006-11-2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 ~V
 


















출처는 엠파스...일명, 가방으로 변신한 책들.
올린이는, 비오는 날은 대략난감이 아닐까 걱정하더라...ㅎㅎ
그나저나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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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발한 아이디어네요..멋진 손가방인데요.

비로그인 2006-11-1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데요^^

sooninara 2006-11-1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방수야 처리 했겠지?ㅋㅋ

Mephistopheles 2006-11-1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책만 넣고 다니라고 만든 가방은 아니겠죠..??

문학仁 2006-11-1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책..가방...후덜덜....

반딧불,, 2006-11-20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99393

이건 놓치기  넘 아깝잖아욧!


진/우맘 2006-11-2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땡큐~ 그나저나 걱정이우....십만이 다가오는디.....무신 이벤트를 해얄지....ㅡㅡ;;;
 

워드1급 필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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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진우맘님...그런데 크게 자랑하셔도 될꺼 같은걸요..^^
(저처럼 조신하게 책상 밑에다 손넣고 V자를 그리시는 스타일이시군요..^^)

물만두 2006-11-0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해리포터7 2006-11-0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진/우맘님..

문학仁 2006-11-0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합격 하셨군요. 이제 실기로 가는 건가요? 1급실기 시간만 잘 관리하면 크게 문제 없이 합격하실거에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니까요.

프레이야 2006-11-04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요^^ 큰소리로~~~

실비 2006-11-0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번에 공부하신다고 하더니 붙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이제 실기만 잘하면 되요~~~~~~ 정말 축하드려요^^

水巖 2006-11-0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ㅡ , 축하해요.

세실 2006-11-04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역쉬~~ 님 축하드립니다. 아자 아자!!!

가랑비 2006-11-0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박수~~~~~~~~!

비연 2006-11-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

하늘바람 2006-11-0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대단하셔요

날개 2006-11-0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당연히 합격하실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반딧불,, 2006-11-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8982

아하하하.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