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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치카님....불쌍한 치카님...아직도 석석한(이거 제주 방언인가요? ^^;) 차 드시고 계시겠죠?

 



우헤헤헤헤헤헤헤~~~~~~



어마...이를 어째! 커피가 뜨겁다고 땀을 뻘뻘 흘리네에~~~~~~?



우아한 척 포즈만 잡았다우, 입천장 데일까봐~~~~~~

우하하하하하하하!!!!!
=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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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12-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웨에에에에~~~~~~~~~~~~~~~~~~~~~~~~~~~~~~~~~~~~~~~
(철푸덕!)

sooninara 2006-12-0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이 넘 섹쉬하구만..호호

마냐 2006-12-0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각도로 뉘가 찍으셨나. 고혹적일세..

클리오 2006-12-0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사진, 진/우맘 님 맞으세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절세가인의 모습..(여태까지도 이쁘셨지만... 연예인같으시군요..)

진/우맘 2006-12-05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ㅡㅡ;;;; 아니 뭐, 뵈는 데가 있어야 이쁘든가 말든가....^^;;;; (그니까, 나넌 최대한 가려야.......ㅠㅠ)
마냐님> 믿어지십니까! 셀카입니다! 푸하하하하!!!!!!
수니성> 뽀뽀해주까? ^*^
치카님> 아니....워디서 돼지 잡는 소리가?? (선지 받으러 가야게따....=3=3=3)

짱꿀라 2006-12-06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입술너무 이쁘네요. 혹시 진우맘님아니신지요.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네요.

진/우맘 2006-12-06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저 아니면 누구일까요....ㅡㅡ;;;

비로그인 2006-12-27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이 저리 섹쉬하면 얼굴도 미인상이시겠네요~!
 

그땐 그랬지 이벤트의 여파인지, 예전에 알라딘 마을에서 유행했던 여러 가지 <놀이>들이 떠오르네요.

나 잘났거든 페이퍼, 최근의 시계 이야기 등 여러 종류의 이어달리기식 페이퍼와 더불어

댓글 릴레이 놀이도 재미있었는데.

그중 느림님이었나....지금, 당신과 제일 가까이 있는 책의 00p 00째 줄은 어떤 구절인가요?
하는 댓글 릴레이, 재미있었어요.

지금, 주인장 제일 가까이 있는 책의 107p, 위에서부터 8번째 줄의 문장은 어떤 건가요?

<냉정과 열정 사이-Biu>
다 식은 카푸치노를 바닥까지 들이켰다. 추억도 함께 마셔 버렸다.

--- 순간, 잘 안 쓰는 말인데, "뷁!" 하는 느낌이....
너무도 진부하고 유치한 표현에 책 전체가 암전되어 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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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6-11-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뷁!'

Mephistopheles 2006-11-30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는 차마..아직 읽지는 않았지만...가장 가까이 있는 책이 하필..
"에로틱 문학의 역사" 군요...

sooninara 2006-11-30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공정한 사회, 우리가 살고 싶어하는 사회가 보

팀 하포드의'경제학 콘서트'라네. 어제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조금 전에 화장실에 들고 갔다가 가지고 나와서 컴옆에 있음..화장실에 왜 갔을까나? 세수하러??? 흠흠...요 책 읽으니 머리가 조금은 좋아지는 것 같고...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상술에 좀 더 영리하게 대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음.

그땐 그랬었지..잼나는구만.

전호인 2006-11-3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것도 있었군요.
역시 경륜이 묻어나는 그런 페퍼입니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 은행을 바꾼 **은행 방식"을 읽고 있는데,
해당되는 내용이 "하던 시대에 이미 기업경영의 초점을 고객 만족에 맞추고 What(어떤" 이라고 되어 있군요.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니까 내용의 의미가 감감합니다.

물만두 2006-11-3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의 지문 기록만 있으면 가명을 사용하여 가벼운 형량을 받으려
- 지문 -

진/우맘 2006-11-30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이봐요, 이왕이면 문장을 좀 완성시켜주는 성의를 보여봐바요!!! ㅡ,,ㅡ;;;
전호인님> ????? 모국어이되 독해가 안되는군요....ㅎㅎㅎ
수니성> 아니 이싸람이! 수니성이 출발을 잘못했구먼 그래! 아무리 여덟째 줄이라고 했다고 말야! 문장에 마침표는 찍어줘얄거 아뉴!!!!
메피님> ㅋㅋ 저랑 유사과시군요. 예전에 댓글 릴레이 때 제가 들고 있던 책은 '카트린 M의 성생활'이었는데. 빨리 읊으세요!!! 이왕이면 107p 전부!!!!
블루님> 가끔은 사투리나 컴 용어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도 있다니까요. ㅎㅎ

마노아 2006-11-3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17세기의 과학혁명은 철학혁명이기도 했다...////
너무 재미 없는 문장이네요^^;;;

마태우스 2006-11-3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이 했던 추억의 이벤트네요. 제가 읽는 책엔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민씨! 진우맘이 외쳤다. 왜?민이 대답했다. 절 좀 봐줘요. 진우맘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어 있네요.

세실 2006-11-30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말에 '꼴값한다'는 표현이 있다. 경멸하는 뜻으로 쓰는 표현이지만, 꼴이라는 단어가 사람의 행동거지와 됨됨이를 나타낸다고 볼때 이 말속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 이중섭 신부님의 강론집 '생명의 샘이신 주님' 이 꽂혀 있습니다.
진/우맘님 제 서재가 넘 추워요....ㅠㅠ (그리고 이벤트 참여 못해서 죄송합니다)

sooninara 2006-11-3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로 올렸음.ㅋㅋ

물만두 2006-11-30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번째 줄의 문장이라며???

가랑비 2006-11-30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는 학생들에게 개인으로서, 또한 민주적 시민으로서 정의에 관해
깊이 잘 생각하라고 가르침으로써 더 나은 사회와 더 나은 세계를 지향하
는 효과적인 제도적 활동 방식을 지원하도록 시민들을 장려할 수 있다.
-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와 세계시민주의의 한계 논쟁

이 책, 그리 재미없지는 않은데 107쪽 여덟째 줄(부터 열째 줄까지)은 영 재미없네요.  ̄,. ̄

진/우맘 2006-11-30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제목부터 내용까지.....뭐 하나 재미있어 뵈는 게 없는데요.....ㅡㅡ;;;;
만두님> 흠......ㅡㅡ;;; 그래도 마침표는 찍어줘야 뭔소린지 알죠! 그리고 '범'의 지문기록, 저거 맞아요? '범인' 오타 아뉴? 범의 지문...호랭이 지문이란 말씸??
수니성> 그런식으로 페이퍼 지수를 올리나~~~ㅋㅋ
세실님> 와? 와 추워? 내가 얼렁 뛰가야 하나??
마태님> 그거, 마태님이 읽고 있는 책이 아니라 쓰고 있는 책 아녜요? 요즘 쩌어기 19금 어디에서 활동한다는 설이 있더니만....이번 야설 주인공은 나인거야? 그런거야?
마노아님> 흠........뭐, 그렇다는데야....ㅡㅡ;;

물만두 2006-11-30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능범도 있고 금고털이범도 있고 아범은 아니네~

세실 2006-11-30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서재 지붕이 춥다나 뭐라나~~~ 이제 코스모스는 다 시들고..눈이 날리네요. 히~ (서재지붕 바뀌었으면 하는 간접 표현이라나 모라나~)

기인 2006-11-30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진/우맘님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ㅎㅎ 하도 좋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놀러왔어요. ^^ ㅎ
저도 가까운 책 써보면
"미셸, 엿같이 됐어!" (제라르 모르디야, <산자와 죽은자 1> 중) ^^;

진/우맘 2006-12-0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첨 뵌 것 같질 않은...오가며(?) 하도 스쳐서 그런가...ㅎㅎ 그나저나....첫만남 치고는 임팩트가 강하군요. ㅋㅋ "엿같이 됐어!!"
세실님> 오호라~ 코스모스에 대충 눈이라도 덮어드리까나...ㅋㅋㅋ
물만두님> ㅡ,,ㅡ

비로그인 2006-12-2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는...'창문 뒤에는 파란 하늘 뿐이었는데,부리가 푸르게 빛나는 검은 새 몇 마리가 빙빙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인데,랄프 이자우의 <<비밀의 도서관>>입니다.푸헤헤헤헹~!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마음 따뜻한 여러분의 짧은 기원이 분명,
그 친구에게도 가 닿았을 것이라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혹여 젊은 친구가 갑자기 왜...의아한 분도 계실 것 같아....일종의 돌연사라고나 할까요...
자러 들어갔다가 그대로....딱히 이유를 알 수 없답니다.)

아침 먹는데 예진이 약봉지에 그런 문구가 씌여있더군요.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 잃는 것이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자, 그럼 분위기를 바꿔 결과 발표!

먼저 영예의 댓글왕 부문.

나는 아직도 한밤의 고추사건을 잊지 못한다!의 물만두님~~~

최근, 과거의 빨간모자 사진과 만두메뉴판 지붕을 부활시키면서, <그땐 그랬지> 이벤트의 취지(?)에 가장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그렇듯 부지런함을 과시하며 17개의 댓글을 획득(?), 댓글왕에 오르셨습니다.^^ 오늘의 영광이 한밤의 고추사건으로 멍든 허벅지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추천왕 부문.

댓글왕이신 만두님과 동률을 이뤄, 조선인님이 7개의 추천으로 추천왕에 오르셨습니다만,
지난 번 캡쳐 이벤트에서 신의 속도를 뽐내며 상품을 획득하신 관계로, 차점자.....
수니나라님과 마태우스님이 동률, 6개입니다.

내맘대로 선착순 원칙에 의거, 수니나라님이 추천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짜~~~ㄱ

('진우맘님/지금의 저는 미녀 없인 못살게 되버렸습니다'는 마태님의 코멘트는 심사기준과 하등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흠, 흠. ㅡㅡ;;)

마지막, 떨리는 추첨 부문!


메피님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추첨을 하시더군요.
저는, 알라딘 마을에서 제가 제일 무서워 하는 스위트매직님(ㅋㅋㅋ 기억나세요 매직님? 무서운 아멜리 노통과 왠지 닮았다며...^^;) 서재를 띄워 놓고 추첨을 했습니다. ^0^;;;
반딧불, 조선인님, 마태님, 지각한 치카님까지 네 분 추첨!



두구두구....뽑았다....저기 저 매직님의 여인네 이미지가 막 째려보는 터라, 꼼수는 생각할 수 없었음!
(글고 꼼수를 부릴래야.....이 네 분 중 누구를 더 사랑하겠냐고요...^^;)



쫜~~~~~~ 추첨 결과!!!!!

자, 이렇게 세 분, 만두님, 수니님, 반딧불님은 선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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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1-29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태님을 이기다니..이런 영광이...
만두성님이 아직 안들어 오셨나 보네.
만두훼미리가 이렇게 싹쓸이 해 버리다니..
반딧불님도 축하드려요. 25% 확률이니 대단하세요.
진우맘도...10만 축하축하^^
(사고사라고만 생각했는데..돌연사라니..ㅠ.ㅠ
어제 울아이들 시험 공부 시키면서 안혼냈다네..사람이 내일일도 모르는데..
아이들에게도 잘해주자 뭐 이런 생각때문에...)

2006-11-29 0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11-2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 고맙습니다.
진우맘님의 반딧불편애를 감사히 받겠습니다.히히(...퍽!!)
음, 책은 빌려보는 것이 성에 안차서 장만하고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입니다.히히
2,4권 부탁드려요. 글쎄 2권 시킨다는 것이 3권을 세실님께 받았지 뭐예요!

2006-11-29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6-11-2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앗, 축하합니다^^

물만두 2006-11-2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신간 서적을 봐야 하기 때문에 조금 있다가...
수니나라님, 반딧불님 축하드려요^^
진/우맘님 이벤트 취지를 살려서 아주 자주 뵈어요^^
십만힛 축하드립니다~!!!

물만두 2006-11-2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요 책으로^^

주소는 알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06-11-29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1-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이벤트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모든분들 축하드려요^^

전호인 2006-11-2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정되신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우맘님도 수고하셨습니다.

chika 2006-11-2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축하드림다! ^^

ceylontea 2006-11-2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수니님, 반딧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벌써 이벤트가 끝나버리다니..참석 못해 미안해요.. ㅠㅠ;

아영엄마 2006-11-29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6-11-2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수니님.. 반디님..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6-11-30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태우스 2006-11-30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 시켜서추천하게 할 것을...오호 통재라.

sooninara 2006-11-30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미안해지네요.호호 제가 바빠서 님의 페이퍼에 추천을 못했어요.
 

서른 하나, 젊은 여교사.

유순한 인상의 싹싹하고 바지런한 후배.

결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새댁,

뱃속엔 태어날 날을 기다리는 8개월된 아가.

재작년, 암으로 남편을 잃은 엄마의 믿음직한 장녀.

.

.

.

오늘,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부음을 들었습니다.

호상의 반대를, 뭐라고 해야 하나요....

장례식장에서, 그 어머니, 그 남편의 얼굴을 어찌 봐야 하나요.....

 

이벤트 말미에 죄송... 잠시 접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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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1-2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ㅠ.ㅠ

아영엄마 2006-11-2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가족분들의 억장이 무너질 청천벽력같은 일이군요. 어쩌다 그처럼 젊은 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개 2006-11-28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호인 2006-11-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쩌다가 그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호상"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돌아가면 호상이라고 하는 데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랍니다. 사람이 이 세상하고 하직한 상태에서 호상이라고는 없는 것입니다.

물만두 2006-11-2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11-28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rain 2006-11-2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水巖 2006-11-2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가슴 아픈 哀喪이군요. 그러나 애상도 호상의 반대 말이 되지는 않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로그인 2006-11-2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뭐라 위로를 드릴 수가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ika 2006-11-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랑녀 2006-11-2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어쩌다 그런 일이...
어쩐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로그인 2006-11-2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런 인생도 있군요. ㅠ.ㅜ

짱구아빠 2006-11-2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저희도 외사촌 형수님이 마흔도 안되어 돌아가셔서 말도 못하게 슬프고 안타까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레이야 2006-11-2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그런일이요.. 마음이 무척 아프시겠어요. 남은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마노아 2006-11-2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를 어쩝니까. 정말... 뭐라 할 말이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비연 2006-11-28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넘 젊은 나이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실 2006-11-29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ella.K 2006-11-29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떻게 이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로그인 2006-12-26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ㅠ
 

참가자 수 다섯, 상품은 셋.

뭐야, 2:1도 안 되는 경쟁률.

맞아, 애정이 식은거야. 그런거야.

췌.

바람구두님을 본받아 삐졌다고 잠적예고를 해버릴까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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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28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는 출전 자격이 미달이어서 다음번 이벤트를 노리고 있어요.....(>_<)

물만두 2006-11-28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삐졌다고 말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되오마는... 떽~

마태우스 2006-11-2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러게 말입니다

마늘빵 2006-11-2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많이 바빠서요... -_- 찔끔.

세실 2006-11-2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뭔 이벤트?? 당장 확인해봐야징

sooninara 2006-11-2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요즘 늦가을 단풍놀이로 다들 바쁘셔서..ㅠ.ㅠ 그런가봐

프레이야 2006-11-28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찔려서 아파욧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