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17-06-19  

지나던 길에 인사글을 남기고 갑니다.

 

알라딘 서재의 서재 지수 랭킹에서 진/우맘이 제 앞에 계시네요.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상황인데, ... 시간이 많이 흘렀죠.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지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조선인 2011-01-04  

진우맘 잘 지내죠? 아그들 얘기도 가끔 올려줘요. 새해 복 많이...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마립간 2008-07-04  

진우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진우맘님의 인사를 마냐님의 서재에서나 글을 보게되다니... 너무 소원하신 것 아닙니까?

有朋이 自遠方來 하니 不亦樂乎아라.

 
 
진/우맘 2008-09-0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답글도 늦고.^^;
그러게요. 소원해진다....마음에만 담아두고,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 것은, 그렇죠.
더불어 디카와도 리뷰와도 멀어지는 게 맘이 아플 뿐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라는 궁색한 변명이...아니죠, 정확히 말하자면 '여유'가 없어서 일겁니다.
이상해요, 한창 들락거릴 때는 도리어 서재가 여유를 창출해주는 수단이었는데.^^;
악순환이네요. 여유가 없으니 서재엘 못 오고, 서재에 못 오니 여유가 없어지고....ㅎ...ㅎ...
 


뎅구르르르~~ 2008-03-05  

그냥저냥.. 속초나 광주나 똑같어.

돌준비는.. ㅡㅡa

아참.. 요즘 뭐 이리 할게 많어.

그냥 벼락치기 정신으로 딱 한달전부터 준비하기로 했어.

그리고 대충 나 할것만 해야지.. 요새 추세 따라가단 죽도 밥도 안 될 것이야.

내 솜씨에.. 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