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뎅구르르르~~ 2007-07-17  

귀찮아.. 귀찮아..

컴도 이제 귀찮고, 싸이도 귀찮고..

그나마 아빠가 사진 찍어서 파일로 옮겨놔서.. 그거 옮겨놨어. ㅡㅡ;;

완전 두리둥실 달덩이.. 엄마 표현에 의하면 금복주.. ㅋㅋㅋ 

 

엄마가 맨날 운동 나가라고 난린데.. 왜이렇게 잠만 올까.. ^^;;

 
 
 


*^^*에너 2007-07-06  

우히히히~ "진우맘님" "진우맘님"

안녕하세요.  "냐룽~ =^.^= "

서재는 여전히 팽팽~ 자알 돌아가구 있네요. ^^

역시 서재에는 부지런한 주인님들이 모여 사나봐요.

저만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허우적거리고 있나봐용.  "우웅~ )0("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알라딘 생활 마이마이 하세요. *^.^*

우헤헤~ 또 놀러 올께요.

 
 
 


뎅구르르르~~ 2007-06-26  

진짜 내가 봐도 쪼끔 나를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한데..

얼핏 어려서 태혁이 생각도 났다니깐..

근데 어머님은 오빠 완전 닮았다고 하니..

아빠는 나 닮은것 같다고 하시는데.. ㅋㅋㅋ 

사람들은 자기 보고 싶은 모습만 보나봐..

 

둘이 골고루 섞었나..

엄마, 아빠 콕 찝어서 확실히 붕어빵은 아냐..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완전 다수.. ^^;;

그나저나 얼굴에 뭐 난거.. 완전 머리까지 퍼지고 어깨랑 가슴팍까지..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영 뽀송한 피부 회복이 안 되네..

날이 더우니 더 그러지 뭐..

속상해.. ㅜ.ㅜ

 
 
 


비로그인 2007-06-13  

진우맘 ^^
바쁜지 잘 안오시는 예진엄마. 오늘이 서재개편이라네요. 서재 원로멤버로서 감회가 새롭죠? ㅎㅎ 서재인연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내보아요 우리 :) 체셔 드림.
 
 
진/우맘 2007-06-13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그러게요.^^ 요즘은 바쁜일도 없는데 게으름증이 도져서는...^^;;
잘 지내보아요. ㅎㅎㅎ
 


내손톱 2007-06-01  

오래간만이라우
아이들과 뒹구느라...그리고 현지 적응할라.. 그리고 인터넷이 느려서 .. 알라딘에 들어오는 것이 아직은 서툴러서... 라는 여러가지 변명으로 늦게 들어옴을 용서하시오. 여기를 보니 그대가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겠네 아이가 또 방해를 하네ㅐ 담에 또..
 
 
진/우맘 2007-06-02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 그 동네, 이 동네도 점점 더워지고 있다오...^^
그립구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