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nnerist 2006-02-13  

푸훼훼훼~
기이체에후우~ 일향마안가앙~ (일안하고 땡갈이 치는 매너의 패악질-_-v) 좌우간 올한해도 쾌락만땅 하시옵소서. 어여 서재폐인맘~ 의 포스-_-를 되찾으시길. 음훼훼훼~ 건강하세요. 꾸벅 -_- _ _ -_-
 
 
 


비연 2006-02-10  

보고 싶네요..
진/우맘님. 에공. 새해 들어서는 한번도 나타나주시지 않는다는... 진/우맘 이라는 닉네임을 늘 기다리는데 도대체가 안 보이셔서 궁금한 맘에 들어왔습니당...흑흑. 많이 바쁘신건지 아님 알라딘과의 인연을 멀리 하려고 하시는 건지...돌아와 주세요. 진/우맘님의 명쾌하고 귀여운 글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늦게 드리게 되네요~ 정월대보름도 다가오는데 부럼 많이 드셔서 건강하시구요^^
 
 
진/우맘 2006-02-1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부럼은 아직 못 먹었지만 오곡밥은 먹었습니다.
어찌 알라딘에서 떠날 수 있겠습니까....^^ 먼 곳에서의 장기간 연수로 심신이 좀 피폐한데다가, 컴 사용이 여의치 않아서요.
앞으로 자주 들리지요.
비연님도 복 많이!!!^^

비연 2006-02-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군요! 연수라...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이제 끝나서 돌아오시니 너무나 좋네요~^^ 방가방가~
 


아영엄마 2006-02-10  

방학 끝나서 더 바빠지실려나요? @@
서재에 영 발길을 뜸하신 걸 보니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가끔은 안부글 남겨주셔요. ^^ 아참, 아이들이랑 눈놀이 많이 하셨나 모르겠네요. (조만간 아이들 개학인데 길 미끄러운 것이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진/우맘 2006-02-1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개학하면 도리어 컴 앞에서 짬 내기가 쉬울 것 같아요.
집에서는 조연우의 방해공작이 극심해져서.... 지금도 언제 들켜 끌려나갈지 모른답니다. 잘 지내시죠?
예쁜 두 공주님께도 안부를...^^
 


미완성 2006-02-06  

우째 지내십니까?
아아아니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이제야 찾아옵니다. 아차차차, 저 닉을 바꾸었사와요. 솨과여요 솨과; 잘 지내시는감요? 우째..소식도 없고 걱정됩니다. 뭐 곧 개학 시즌이라믄서요? 이거참, 나이 들수록 개학 방학 요런 거 하고는 영 담을 쌓고 살게 되니... 건강하신지요? 날도 추븐디~ 부산엔 눈에다 비까지 내리고 장난이 아니랑께요. 연우 예진이 이쁜이들도 모두모두 잘 있는지..... 아차차,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진우맘님의 행복 넘치는 뻬빠 기다리믄스 또 이만 물러갑니다요. 보고 싶당께요~
 
 
진/우맘 2006-02-1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뉜가 했소~~~~^^
어찌 이름을 바꾸셨담? 뭐라 읽어야 하나....니노밍? 나이노밍?
그래도 난 사과라 부를텨.^^
사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예뻐지세요~~~^^
 


월중가인 2006-01-31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몇일전에 알라딘을 나의서재를 새로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이곳저곳 구경하고 다니는데 정말 진우맘님의 화장품 리뷰는 제손을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로 이끌더군요 ㅎㅎ 그래서 즐겨찾는 서재추가하고가요 진우맘님도 시간나시면 가끔 제서재에도 들러주세요 자주올께요
 
 
진/우맘 2006-02-1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화장품을 싼 거 막 쓰는 편이라...가끔 제 리뷰로 불편 겪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짬 내서 들릴게요,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