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eroKid 2005-11-14  

오랜만이죠?
잘 기억하시긴 어렵겠지만,.... 알라딘과 꽤 소원했거든요. 갑자기 남아있는 적립금 쓰라는 멜이와서 부랴부랴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책을 사려니 사고픈게 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그때 떠오른 생각이 진우맘!!!! 진우가 갉아먹은 책의 최신리뷰중에서 극찬을 받은 우리집에 괴물이....을 골랐답니다. 진우맘님 막중한 책임을 느끼시라고 방명록에 많은 글자를 남김니더.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 책 안 사주시나요? 마지막 리뷰가 5월 이던데....)
 
 
진/우맘 2005-12-0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성...반성.....리뷰는 커녕.....^^;;;
그나저나 괴물책은 좋지요? 울 예진이는 요즘도 맨날 괴물놀이 하자고 해서 죽겠슴다.ㅡ,,ㅡ;;
 


바람돌이 2005-10-26  

진/우맘님 재활이 순조로운 것 같지는....
요즘 바쁘신가봐요. 음 제가 공돈이 생겼걸랑요. 그래서 진/우맘님과 같이 기쁨을 나눌려고요. 헤헤... 제가 진/우맘님께 책 선물 하고 싶은데, 음 제 서재에 2만원 상당의 받고 싶은 책 남겨주세요. 주소도 당연히.... 도대체 어케 된 일인지 감이 안 잡히시면 아래 요 페이퍼 링크해서 보시면 될 듯....건강 챙겨가면서 바쁘세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59098
 
 
진/우맘 2005-10-2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우우우우와아아아아아~~~~~~~~~~^0^
 


Volkswagen 2005-10-04  

나요...언니..
왜 들렀는지 아시겠소? 내 알라딘 당분간 자제모드 들어가는데 판다님 책을 한꾸러미 보내신다길래 언제 보내실런지 물으러 왔소이다. 그래야 내가 받을 준비를 하지 않겠소이까? 빨리 보내달라 재촉안할터이니 보내는 시점을 이야기 해주십시오!^^
 
 
진/우맘 2005-10-04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에 있어서, 아빠가 보내시거든? 오늘 아침에 연락오셨더만. 그래서 내가 전산실 주소로 보내라고 했으니 이번 주 안에 갈것이네.^^

뎅구르르르~~ 2005-10-0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나.. 나는?? 판다언니께(언니맞지?? 나이가 어드러케 되실까?) 빨리 말씀좀 드려봐.. ^^a

Volkswagen 2005-10-05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뎅구르르르~~님 판다님은 78년생 말띠이시답니다. ^^*
진/우맘 언니 책 방금 받았습니다. 착불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선불로 보내셨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기냥 물건만 보내면 되다구~~감사해요. ^^

진/우맘 2005-10-13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차력도장 2005-10-04  

진/우맘~~~ (호러버전 에코효과로 들어주길)
10월이오. 언제나 책을 고르실 거요. 정말 재활훈련중인 거 맞소? 각성하길 바라오. 진/우맘~~~
 
 
진/우맘 2005-10-0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찌 알았소! 방금 결정하고 뛰어가는 길인데!!!! 진짜요!!!!!!
 


panda78 2005-09-26  

^^ 문자드렸는데 혹시나 하고..
책이요- 뽁스님께로 부쳐주십사 하구요. ^^ 어차피 뽁스님도 제 책 가지고 계시니 나중에 한꺼번에 제게 부쳐주심 되고, 두루두루 돌려보면 좋잖아요. ^^ 그리고 언니도 제 책들 중에서 보시고 싶으신 애들 생기셨으면 또 말씀해 주시구요- ^ㅂ^
 
 
진/우맘 2005-09-2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한테 주소 물어보러 가야징...
그리고, 뎅굴양이 매우 기뻐하며 빌려보겠다고 하던걸요?
재밌는 걸로 좀 챙겨보아용~

Volkswagen 2005-09-2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낸후 댓글 달아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