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딸기엄마 2005-06-30  

주소가 필요해요~
서재지붕을 산뜻하게 관리해주신 진/우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몸 상태가 안좋으니 언제 완성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보내드리고 싶은 물건이 있어요. 얼른 주소 남기러 와 주시와요~~
 
 
진/우맘 2005-06-30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이런거,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으세요? 쯧....얼른 나으셔야 할텐데.ㅠㅠ
여하간, 뭔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바람구두 2005-06-28  

해피 바이러스...
진우맘님의 글을 읽노라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뭐 당분간이겠지만, 방학했으니 또 서재질을 시작해야겠지요. 자주 뵙도록 해요....
 
 
진/우맘 2005-06-2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엡!
귀환(?)을 감축드리와요.^^
 


딸기엄마 2005-06-20  

뵙고 싶어요~
제가 잠적했을(?) 때 제 서재를 찾아주신 님들의 인사가 생각나는 새벽이에요. 깜깜한 님의 서재가 허전해서 불만 켜놓고 살짜기 돌아갑니다.
 
 
진/우맘 2005-06-20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지난 주, 제법 바빴더랬죠...ㅠㅠ
이번 주엔 다시 힘을 내서, 서재질에 매진!!! ^^
 


연우주 2005-06-13  

언니~
책 아직 못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요즘 사는 게 정신이 없네요. ㅠ.ㅠ 언니, 이번주 안에 꼭 보내드릴께요. 죄송, 죄송!
 
 
진/우맘 2005-06-1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다 우주, 그게 빨리 온다고 빨리 읽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ㅠㅠ
천천히 해라, 천천히.

진/우맘 2005-06-1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나나는 갔냐?
 


nemuko 2005-06-10  

진우맘님......
다시 돌아 오시고 이벤트도 치르시도록 아는 척도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서재 열고 첨부터 글도 자주 남겨 주시고 오래도록 알고 지낸 고마운 이웃인데 말입니다... 요새 맘이 좀 알라딘에서 떠나 있기도 했고. 괜히 심산해서 그랬나봐요.. 옮기신 학교에서도 자리 잘 잡으신 모양이고, 요새는 미술치료에 열심이신가봐요. 언제 봐도 긍정적이시고 그리 기운이 넘치시니 참 부럽고 보기 좋아요. 전 아이 둘 이란 핑계로 요새 푸욱 퍼져 있거든요. 집안 일도, 육아도, 직장 일도 대충대충.... 아아. 이런 부정적인 아우라를 마구 흘리면 아니 되는데.. 어쨌건 진우맘님 돌아 오셔서 너무 기뻐요.. 뒤늦은 인사라고 삐지신 건 아니시죠....^^
 
 
진/우맘 2005-06-1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전 항상 네무코님이 곁에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걸요! ^0^
우리 사이에, 그까잇 일로 삐짐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