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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서재마실을 다녔다면 결코 이상태가 아니었을텐데....

간사스런 인간의 정신력이란....

그래도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흑.

어찌되었간에 다해서 메일까지 발송해부러따!!!!!!!!!!

뒤늦게 커피 곱배기 효과가 나타나면 안될텐데.

낮에 오프모임, 먹을 거 많은 베니건스에서 얼음만 두 사발 먹은 연우가 콜록거리네...

얼른 따순 연우 품으로 가련다.

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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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1-20 0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까지 서재마실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도 이제 따순 예린이 품으로다가.... ^^

프레이야 2007-01-20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러는 때가 많지만... 진/우맘님 몸 생각도 하셔야지요 ㅎㅎ
전 희령이 따순 품으로 가서 잘 자고 일어났어요.^^

Mephistopheles 2007-01-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3시 39분이요..?? 착한 아줌마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데....=3=3=3=3=3

진/우맘 2007-01-2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누가 착한 아줌마래요? 세상에 제일 악독한 아줌마구먼.^^
혜경님> 오마나....근데, 저기, 남편분 품으로 가심이 옳지 않으실런지....^0^;
바람돌이님> 님 역시 마찬가지로 아뢰오~~~~
 

방학하자마자 친정나들이,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 1월 13일, 토요일이었다.

방학을 하면 한가해야 정상인데...어째 이번 방학은 딱히 하는 일 없이 분주한 것이...^^;

친자매나 별반 차이없는 친구가 먼 곳으로 일정연수(라고 있다. 내가, 작년 겨울 뼈빠지게 받은ㅠㅠ)를
다니는 바람에 어린 조카 두 녀석 어린이집 등하교를 담당, 그러니까 요즘의 내 일과는

전반적으로 빡시다. ㅡㅡ;;

불행인지 다행인지, 1월 15일이었던 논문 마감일,
80% 가량의 진행분량을 가지고 미적미적 지도를 받으러 갔더니만....
논문 진행 속도, 내가 일등이었다. ㅡㅡ;;
왕 게으름뱅이 동기생들 덕(?)에 논문 마감은 한 달 뒤로 대폭 미뤄지고.

그러나,
이번주에 넘겼어야 할 장학자료 편집본....으으으......
찬찬한 성격은 아니지만, 원체 기계류를 두려워하는지라 확인저장이 버릇이 되어,
좀체 뭔가를 날려먹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일이 그리되려 했던지, 엠파스 파일박스 다운으로
꼬박, 다섯 시간 화장실도 참으며 편집한 분량이 토씨 하나 안 남기고 홀랑 날아갔다.
어무이......ㅠㅠ

그래서.
나의 근황은, 하는 일 없이 맘만 바쁘다...정도인 것이다.

참, 오늘은 진, 우를 데리고 서울역까지 가서 실론티님이랑 토토랑님이랑 깍두기성이랑 수니성이랑
재진이랑 은영이를 보고 왔는데....엄청 재미있었고 더불어 매우 피곤한데.....
지금 이 시간에 컴 앞에 앉은 나는, 이밤을 장학자료 편집과 함께 하얗게 지새워야 하는 것이다.
낮에는, 당최, 진, 우 데리고 뭘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ㅠㅠ

곱배기 커피와 함께 이밤, 길것 같다......
학교에 두고 온 던킨 보온컵이 그립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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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1-2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고군분투 하시는 진우맘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시구요. 계속해서 쭈욱 수고하세요.

책읽는나무 2007-01-2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담서 번개는 빠지지 않으셨군요..ㅋㅋ
밤을 지새우기엔 우리의 나이가~~흑
암튼...수고하시어요.

아영엄마 2007-01-2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엣! 언제 그런 약속을 잡으셨데요? 함께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밤은 새지 마세요. 피부 미용에 안 좋습니당~ ^^

진/우맘 2007-01-20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나이가.....흑, 눈 뻑뻑해요. ㅠㅠ 쉰답시고 알라딘에 얼쩡. 댓글달고 돌아가야지. 엉엉엉.
산타님> 그래도 화이팅 해주시니 힘이 쬐금 납니다.^^; 근데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ㅎㅎ(하긴, 지금은 주무실지도.)

진/우맘 2007-01-2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니~~~~ 어라, 연락이 안 갔어요?!!!!!! 저런저런!!!!!!!!!!
피부미용.......ㅠㅠ 어쩌겠어요, 미모를 좀 버리더라도(?!) 낼 건 내야지요. 흑.

바람돌이 2007-01-20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우셨겠어요. 음~~ 부산도 번개하는데요. ㅎㅎㅎ

세실 2007-01-2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쁜 날들 보내시는군요. 진/우맘님이 워낙 열심이시니~~
아 번개...치고 싶당~~

조선인 2007-01-2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우어 나도 끼고 싶지만 수원에서 수니나라님과 점심 한 끼로 참아야 했어요. 잉잉

비연 2007-01-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게 보내시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마늘빵 2007-01-20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저기서 벙개가 있군요. ^^ 저는 어제 놀고 왔답니다.

진/우맘 2007-01-2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ㅎㅎㅎ '놀고 왔답니다'에서 어쩐지 강력 포스가....^^
비연님> 그러게요. 전업주부 하기엔 체력이 딸려요, 체력이. ㅠㅠ
조선인님> 그대 보오얀 근황은 생생히 전해들었소!
세실님> 거 참.....내가 그렇게 열심인 척하고 댕기나....^^; 사람들이 왜 이런 착각을....ㅡㅡ;
바람돌이님> 오....부산 멤버는?!
 
 전출처 : Mephistopheles님의 "상당히 男스런 콜렉션"

오....돈으로 환산해서 계산에 들어가는 아줌마 근성...ㅡㅡ;;

저두요, 열여덟~열아홉, 고3 때부터 대1초반까지 담배도 안 피우면서 지포라이터를 모으던 기벽이 있었더랬죠.^^;; 한 예닐곱 개쯤 되는 라이터를(지포는 특히 무겁잖아요ㅠㅠ) 화장품 주머니에 넣어서 뭐 좋다고 가방에 담고 끙끙대며 들고다녔는지.^^;;

이상하게 그 때 저는, 담뱃불 붙여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헌데, 한 두 번 시도하다가 보수적인 선배들에게 된통 혼나기만 하고....흑, 뭐, 말인즉슨, 조신한 양갓집 규수는 그런 짓 하는 거 아니래나? ㅠㅠ

여하간, 그 사랑스러웠던 지포 뭉텅이는.... 덜렁대는 주인에게 결국 이별을 고하고 말았답니다.
3월 말 즈음, 써클 선배들이랑 농구한답시고 농구대 옆에 가방을 놓아두고는, 써클룸에 두고 왔다고 생각하고는 그길로 술 마시러 가버렸지 뭐예요. 울 써클룸은 엘레베이터도 없는 7층이라, 올라가기 귀찮아서 차비 꿔서 집에 가고....^^;;
결국, 제 가방은 그밤을 농구대 옆에서 노숙을 했더랬습니다. 하필, 3월 말인데 때아닌 눈이 날려서 꽁꽁 땡땡 얼어붙어 있더군요. 가방이 제 자리에 고스란히 있다는 기쁨도 잠시, 흑흑흑.....지퍼를 열어보니 애지중지 끼고 다니던 지포라이터 주머니만 쏘옥~ 빼갔더라구요! 비싼건 알아가지고, 나쁜 노므 00!!!!!

흠, 흠....그러고보니 저거, 사진 속 몇몇 면면이 어슴프레 낯익은데.........
메피님, 혹시, 94년 3월 말 한남동 모 대학 농구대 옆에 얼쩡거리신 거 아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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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2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쩡거리긴 했습니다만...그 라이터 뭉치들은 진우맘님의 무관심과 학대를 못이겨
저에게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것 뿐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고 싶다는데 차마 거절할 수가 없더라구요..=3=3=3=3

하늘바람 2007-01-01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전호인 2007-01-0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7-01-07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1-07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기심 만땅, 나. (물론....힘 안 들고 재밌는 부분만이다. 학구적 호기심 같은 거 매우 희박하다!)

직장이나 공부에 있어선 변화와 도전을 매우매우매우 싫어하는 성품인데,
유독 화장품이나 의류, 악세사리 종류에 있어선 정반대.

신기한 거, 그런데 돈 많이 안 드는 거 있으면 꼭! 해본다.
그래서 도전한 over knee socks......ㅋㅋㅋ



ㅋㅋㅋㅋ 조금만 더 끌어올리면 말랑 통통 허벅지 살이 푹, 졸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무릎은 덮되 살은 눌리지 않는...그 지점 찾아 멈추기가 매우 어렵다!
간혹, "어라? 학교에서 저리 짧은 치마를?!"하고 놀라는 분이 계실까봐.....



우히히.....출근 이후는 계속 이 복장이다. 내 요리활동, 미술할동용 앞치마.
근데 이게 점퍼스커트 형이라서, 걸쳐입으면 속에 뭐 입었는지 안 보인다네~♬

뱀꼬리>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내 서재는 울 친정식구, 서방님 및 극소수 친구들에게 공개되어 있다.
그중 특히 울엄마는 빈둥지 증후군을 딸래미 아들래미 블로그 스토킹(?)으로 해소하는 막강 매니아.
워낙 쿨한 센스쟁이 엄마인지라, 별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너 요즘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는 거 아니냐?" 라던가
"춥다. 대문 사진 좀 바꾸지 그래?" 등등의 조심스런 지도조언이 전달된다.

엄마가 몰라서 그런다구! 싸이니 그런데 가면 나보다 더 심한 셀카쟁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 정도면 점잖은 편 아니냐구요? 그쵸?
울엄마에게 말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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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2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습니다~ 그리고 진/우맘님덕분에 늘 즐겁습니다. 아무나 소화못하는 스타일이죠. 근데 전 무지개무늬 양말 신은게 보고 싶어요^^ㅋㅋ

진/우맘 2006-12-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거요? 부츠도 신었는데 무지개양말인들 못 신을까!!! 만순양에게 사달래서 착용컷을 꼭 올리시도록.^^

mannerist 2006-12-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오다리 안짱다리면 메롱메롱베베롱 놀려먹을려고 했는데 =3=3=3
베리 큐트하심다. 양말이~~ ^_^o-

진/우맘 2006-12-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니말인즉슨, 기대와 달리 내다리가 너무 이쁘다...이거지? 음훼헤헤헤헿~~~~

ceylontea 2006-12-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느무느무 잘 어울리십니다.. 날씬한 다리.. 부러워라..

반딧불,, 2006-12-20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너무해.너무해. 똑같이 아그들 둘 낳았는데 누구는 저렇게 미니스커트도 입고.
흑흑. 사진 그만 올려요!!!!(어머니, 그쵸??)

Mephistopheles 2006-12-2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그럼...약간 야했던 서재내용들이 진우맘님 어머님께 죄다 노출되었다는..
말입니까..?? 허걱...

진/우맘 2006-12-20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에이...허걱은요! 울엄마를 뭘로 보시구! (뭐니뭐니 해도....'진/우맘 엄마'란 말임다.ㅎㅎㅎㅎ)
반딧불님> 뿡!!!!!!! 내가 방금 땡스투 한 거 다 취소하러 갈끄야!!!! =3=3=3=3
실론티님> 난 그대의 미모가 더 부럽소....ㅡ,,ㅡ

전호인 2006-12-2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 선이 상당히 아름다우신데요....... ㅎㅎㅎ

마노아 2006-12-2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학교는 거의 미니스커트 수준 많아요. 심지어 여름에 나시 입은 분도 보았답니다. (자켓 입고 있다가 자주 벗더라구요^^;;;)

프레이야 2006-12-20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진/우맘님, 다리 넘 예뻐요. 완전 중학생다운 스쿨룩이 그 나이에(?) 어울리다니요 ㅎㅎ. 전에 여우님의 가슴사진과 진주님 배꼽 사진 이후로 가장 섹쉬한 사진입니다요^^

무스탕 2006-12-2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히 부럽습니다...
워낙 타고난 국가공인 무다리라서 나서부터 지금까지 미니스커트라는것은 입어본적이 없다지요 -_-
이쁜 분들이 이쁘게 입고 다니시는거 보면 진짜 좋아요♡
앞으로도 빼숀의 변화, 늘 알려주세요~ ^^*

날개 2006-12-20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궁금한거 있으면 딸래미 다 시켜봅니다..ㅎㅎ (딸래미 시키면 훨씬 더 이쁘더라군요.. 요즘 유행하는 반바지, 미니스커트, 부츠 다 입혀보고 신겨봤어요~^^)
근데, 다리 정말 이뿌십니다.....!+.+

짱꿀라 2006-12-21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 다리를 구경시켜주신데요. 이쁘기만 하네요. 짱짱짱 진우맘님의 재치는 어디까지 일까요. 궁금^^

진/우맘 2006-12-2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산타님의 칭찬은 어디까지일까요~ 궁금^^
날개님> 흠... 몸매 받쳐주는 딸래미....좋겠어요. 전 제 배만도 벅찬데 예진양 배관리까지 하자면 오십견이 생길라 그럽니다요.ㅠㅠ
무스탕님> 부럽긴요...이쁘긴요.....ㅋㅋㅋ 다리공개하고 즐찾 하나 빠졌는데요? ^0^;;;;
혜경님> 뭐랏? 가슴? 배꼽? 그런 건 주소까지 링크시켜 주셔야지요!!!!! ^0^
마노아님> 호오~ 좋은 동네군요.^^ 하지만 다리 두께랑 별반 차이가 없는 제 팔뚝으로, 나시 등교는 무리인 듯. ㅋㅋ
전호인님> 아름.....쯧, 즐찾 빠졌다니까요. ^^;

sooninara 2006-12-2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은영이가 이 사진 보더니 스타킹에 침을 흘리네.
다 늙어서 이거 무슨짓이여.ㅠ.ㅠ
다리는 넘 이쁘당...ㅎㅎ
일본만화나 드라마 보면서 '내가 저거 신으면 스타킹이 옆으로 늘어나서 흘러 내릴텐데'.....생각했다는거..

비로그인 2006-12-2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겠습니다.기말고사를 마친 예비 6학년입니다.잘 고르시네요~!
 

월, 화, 수, 달력에 구멍 숭숭 났다고 미워 말아요.

미안요~ 아팠어요~

이유없는 체증에 화, 수, 목....오늘까지, 이게 사람 살이가 아니네요.^^;

오늘은, 병원 가보려구요.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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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2-1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진작 갔었어야죠..--;

물만두 2006-12-1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프고 이제 가다니... 후다닥 가세요~

Mephistopheles 2006-12-1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식중독이 유행이라는 것 같은데..빨리 회복하세요 진우맘님...^^

chika 2006-12-1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나, 아프고 서재질 할 만큼 나은담에 병원가는 사람이 어딨다요!
아프지마시요오~

해리포터7 2006-12-1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진/우맘님 얼른 올바른 진단받고 약드세요..에구..빨리 나의셔야 할텐데..

짱꿀라 2006-12-1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요즘 안들어 오셔서 걱정이 많이 했는데 이렇게 소식이 남기고 가니 반갑네요. 몸이 정말로 많이 아프신가봐요. 푹쉬시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행복하세요.

水巖 2006-12-1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고치러 다니시더니 몸살이 왔군요. 빨리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지붕도 안 고치러 다녔는데 몸살 감기가 오래 가고 있답니다.

sooninara 2006-12-1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조심...정말 식중독이 유행이던데...조심혀

진/우맘 2006-12-1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방금 병원 다녀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간뎅이 부었단 말은 들어봤지만, 위도 붓나봐요.^^;;
위가 좀 부었다고..... 이제 연말 송년회 음주는 다 쫑났습니다. ㅡㅡ;;;

마노아 2006-12-1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을 가족과 함께~로 착실히 지내셔야겠어요. 이제 좀 안심해도 되는 거죠? 다행다행...

날개 2006-12-1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체했어요.. 화요일부터..
그냥 약먹으며 버티는 중인데 잘 안내려가네요..ㅡ.ㅜ
얼른 나으셔요~

2006-12-14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1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건강 잘 챙기세요. 위가 부었다니요,,, 약 잘 드시고 쉬세요..

무스탕 2006-12-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증이 유행병인가요? 저도 오늘 점심부터 체기가... -_-
조금전에 가스*수 먹었더니 트림이 나와서 좀 시원해 졌어요 ^^;
위도 붓는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주는 약 잘 드시고 얼렁 나으세요~ ^^*

반딧불,, 2006-12-14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 얼렁얼렁 챙기세요.
요새 무섭습니다 정말.

하늘바람 2006-12-1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요 조금 나아지셨나요? 걱정이네요 겨울에 아프면 웬지 더 쓸쓸한데 얼른 쾌차하셔요

전호인 2006-12-1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너무 바빠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 다 완쾌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