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같은하늘 2009-12-30  

알라딘 서재 활동을 하다보면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참 많으세요. 전 읽는건 좋아하지만 쓰는건 잘 못하는지라 기가 많이 죽지만 그래도 멋진 글 읽으러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hnine 2009-12-31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책 읽는 일이 특별히 시간내어 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 그 자체인 분들, 그 안에 담긴 것들을 다시 끄집어 내어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설명해주시는 대단한 분들 많으시지요. 저처럼 그저 소소한 재미로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아이들 쑥쑥 잘 크고, 아이 유치원 가 있는 동안 같은 하늘님의 여유도 마음껏 즐기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네파벨 2009-12-29  

hnine님, 안녕하세요? 

qualia님 서재에 들렀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아이들 키우는 엄마고...시간 쪼개 책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hnine님 서재...너무 반가와요. 좋은 리뷰, 정보도 얻어갈께요~ 

(로스코의 그림.........이죠? 제가 좋아하는 친구도 이 화가를 무척 좋아하는데...ㅎㅎ 저는 추상화 잘 모르지만요. 역시 방가.......)

 
 
hnine 2009-12-29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네파벨님. 저 사실 며칠 전에 올리신 글 보고 이네파벨님 서재 가서 한참 구경하고 왔었어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고 시간 쪼개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 이시라면 우리, 친구될 조건으로 충분하네요, 그렇지요? ^^
다른 분들의 서재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서재이지만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종종 찾아와주신다면 저는 영광입니다.
정말 반가와요.
 


세실 2009-12-25  

hnine님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크리스마스 기분 보다는 연휴의 편안함이 더 기분이 좋아요.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멋진 새해 되시길 빕니다.
님 2010년에는 더 자주 뵈어요^*^

 
 
hnine 2009-12-2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올해도 우리 이만하면 열심히 살았지요?
내년 한해도 멋진 작품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기로 해요.
전 여기 서재에서 참 많은 격려와 힘을 얻었던 한 해이기도 하네요.
2010년에도 계속 저의 서재 친구로 남아주시길요~~ ^^
 


왕유니션맘 2009-08-21  

순오기님의 이질녀 유니맘입니다 ^^ 

울아기의 첫돌 축하채주셔서 감사해요~ 

순오기님 서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hnine 2009-08-22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이름이 유니인가요? 유니,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원드립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태클냥 2009-07-24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온라인 도서전문 쇼핑몰 알라딘을 이용하신 적이 있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설문에 관련해 질문이 있으시면 byut88@kaist.ac.kr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감사합니다

 
 
hnine 2009-07-24 0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